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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만 쓰는 요트"...인천 로열파크씨티 3호 진수식 2024-11-28 17:14:31
주말 2회 운행 예정이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DK아시아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유럽형 요트를 운항해 아라뱃길을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며 "입주민이 리조트형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 서비스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용산국제업무지구 밑그림 확정…100층 랜드마크, 1.3만가구 공급 2024-11-28 17:13:11
토지도 공급한다. 코레일은 20개 획지별로 토지 매각뿐 아니라 장기 임차와 현물출자 방식의 리츠(부동산투자회사)를 검토하고 있다. 부지를 매입한 민간 사업자 등이 2028년부터 오피스와 아파트 착공에 들어가면 2030년부터 기업과 주민이 순차적으로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신경주 유보라 아이비파크, KTX신경주역세권…경주 첫 '유보라' 대단지 2024-11-28 17:07:10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보육 걱정을 덜어주는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도 마련될 예정이다. 별동학습관은 대구 국가산단, 울산 송정 등에서 호평받은 교육 특화 시설이다. 추가로 파티룸,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골프연습장 등 수요자 맞춤 특화상품이 함께 적용된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이천 휴먼빌 에듀파크시티, 이천 최초 '교육특화단지'…SK하이닉스 인접 2024-11-28 17:06:33
지상 1층의 도서클럽에는 스터디카페 컨셉의 도서관과 오픈형 스터디룸, 집중력을 위한 1인 독서실 등이 있다. 지상 2층 휴먼빌라운지는 실내 카페와 실외 테라스카페로 꾸며 단지 안팎의 전망을 누릴 수 있다. 야외 테라스엔 스크린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김포 최대 커뮤니티·특화 외관" 2024-11-28 16:22:56
아파트가 한창 들어서고 있는 검단신도시가 자리를 잡아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한양 관계자는 “전국에 약 23만가구를 공급한 한양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총망라한 단지”라며 “이곳에 사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명품 단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한양, 청량리·경기 남양주·대구 송현동에 대형 단지" 2024-11-28 16:21:22
방문 차량 예약, 커뮤니티 시설 예약 및 결제 등 다양한 홈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부터 입주를 앞둔 주요 단지 입주예정자에게 공사 진척 상황과 주변 개발 계획, 부동산 시장 현황 등 궁금해할 사항을 안내하는 모바일 소식지 서비스도 시작해 호응을 얻고 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최인호 한양 대표 "수자인 단지 중 최고 상품성" 2024-11-28 16:19:23
도시개발사업 등에서 수자인 분양이 잇따른다. 이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정비사업 수주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최 대표는 취임 첫해 부산 연제구 삼보아파트와 경기 고양 덕양구 행신1-1구역 재개발 등에서 정비사업을 수주하는 등 재건축·재개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용산국제업무지구, '아시아태평양 거점'으로 조성...'용산시대' 열린다 2024-11-28 15:10:02
민간사업자 등이 2028년부터 오피스·아파트 등 착공에 들어가면 2030년부터 기업과 주민이 순차적으로 입주할 전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국의 미래 국가 경쟁력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조성할것 ”이라며 “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시니어타운 입주때 고려 1순위는 '이것'…"주거비는 안본다"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2024-11-28 07:00:04
같은 편의시설은 입주 의사에 변수로 작용하지 못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내년 65세 인구가 전 국민의 20%를 웃도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합니다. 은퇴한 시니어 세대에게 건강과 주거가 핵심 이슈입니다. ‘집 100세 시대’는 노후를 안락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주택 솔루션을 탐구합니다. 매주...
20년 넘게 사업 지지부진…'유령 지역주택조합' 정리 2024-11-27 17:09:13
조합원 피해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고, 조합과 대행사의 부적정 운영 현황을 적발하기 위해 법률·회계전문가 파견을 검토한다. 연락이 두절된 사업지 중 모집된 조합원이 없고 사업 추진이 안 된 사업지가 7곳이고, 소송 등으로 연락이 끊어져 조합원이 확인되지 않는 게 5곳이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