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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관병 갑질 논란' 등에 대해 기자회견 하는 박찬주 전 대장 2019-11-04 10:28:16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의 영입 추진 보류및 공관병 갑질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입술 굳게 다문 박찬주 전 대장 2019-11-04 10:27:28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의 영입 추진 보류및 공관병 갑질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자신의 입장 밝히는 박찬주 전 대장 2019-11-04 10:26:50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의 영입 추진 보류및 공관병 갑질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박찬주 "한국, 2년 반 전 세계가 인정하던 강군…지금은 군 통수권자 없어" 2019-11-04 09:58:47
자유한국당이 영입을 추진하다 보류된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은 4일 기자회견에 앞선 입장문을 내고 "지금 대한민국에 (대통령은 있지만) 군 통수권자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장은 "2년 반 전만 해도 우리 군은 세계가 인정하던 강군이었다. 이 정부 출범 이후 민병대 수준으로...
한국당 영입 무산된 박찬주, 오늘 63빌딩서 기자회견 2019-11-04 09:07:30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오늘(4일) 오전 10시 63빌딩 사이플러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박 전 대장은 최근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1호 명단에 포함됐으나 당내 반발로 영입이 보류됐다. 박 전 대장은 과거 '공관병 갑질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됐던 인물이다. 박 전 대장은...
한국당, 이번주 2차 영입 인사 발표…흠집 난 '황교안 리더십' 회복여부 주목 2019-11-03 17:50:24
말 ‘박찬주 영입 파동’으로 흠집이 난 리더십을 다시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3일 “이번주 후반 2차 영입 인재 발표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당은 지난달 31일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등 8명의...
한국당 영입 보류된 박찬주…"저를 필요로 하지 않으면 나설 이유 없어" 2019-11-03 16:34:10
자유한국당이 영입하려다 보류된 박찬주 전 육군 대장(사진)이 3일 "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제가 굳이 나설 이유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 전 대장은 오는 4일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그는 기자회견 전문에서 "40년 군 생활의 마지막은 헌병대 지하 영창이었다"라면서 "적국 포로와...
황교안 "우리 상대는 문재인 정권, 내부총질 말아야"…'리더십 비판' 의식했나 2019-11-02 16:56:17
된 박찬주 전 육군 대장 영입을 둘러싸고 '밀실 리더십'이라는 비판에 직면한 바 있다. 황 대표는 이어 현 정부의 경제와 안보 정책에 대해서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현 정부가) 경제를 망가뜨리고 안보를 파탄에 빠뜨리고 민생을 죽을 지경으로 만든 정부가 공수처법·공직선거법을 자기들 마음대로...
"지지율 곤두박질친 이유가 뭘까?" 한국당 청년 정치인에게 물어봤다 2019-11-01 17:32:06
의견이라면서도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영입하려고 했던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최근 '공관병 갑질' 논란을 빚었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영입하려 했었다. 박 전 대장은 황 대표가 직접 만나 입당을 권유할 만큼 영입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한다. 당내에선 굳이 공관병 갑질...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조국 사태' 이전 수준 회복 2019-11-01 17:11:12
돌아왔다. 지난달 14일 조 전 장관이 사퇴한 지 약 2주 만이다. 박찬주 예비역 육군 대장(전 제2작전사령관) 영입 논란 등 자유한국당이 실책을 거듭한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달 29∼31일 전국 만 19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