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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왕' 후랭코프, KS 첫 등판에서도 승리…6⅔이닝 1자책 10K(종합) 2018-11-05 21:49:37
볼넷을 내준 뒤, 마운드를 박치국에게 넘겼다. 박치국이 최정을 삼진 처리해 후랭코프의 실점은 늘지 않았다. 후랭코프는 정규시즌에서 올 시즌 18승 3패 평균자책점 3.74로 활약했다. 다승과 승률(0.857)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KS 첫 등판에서도 호투했고, 4-3으로 앞선 7회초 2사 후 마운드를 넘겼다. 두산 불펜진이 한...
야속한 야수 실책…후랭코프, 6⅔이닝 3실점 1자책 10K 호투 2018-11-05 20:51:12
볼넷을 내준 뒤, 마운드를 박치국에게 넘겼다. 박치국이 최정을 삼진 처리해 후랭코프의 실점은 늘지 않았다. 후랭코프는 정규시즌에서 올 시즌 18승 3패 평균자책점 3.74로 활약했다. 다승과 승률(0.857)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KS 첫 등판에서도 호투했고, 4-3으로 앞선 7회초 2사 후 마운드를 넘겼다. 두산 불펜진이 한...
한동민·박정권 투런포 '쾅쾅'…SK '73.5% 우승 확률 잡았다'(종합) 2018-11-04 18:13:41
보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린드블럼을 박치국으로 교체하고 계투 작전을 폈다. 박치국은 타격 감각 좋은 김강민을 내야 땅볼로 잡은 뒤 2사 2루 한동민 타석에서 장원준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왼손 장원준은 한동민에게 볼넷을 준 데 이어 로맥에게마저 볼넷을 허용해 2사 만루를 자초했다. 이어 박정권 타석에서 폭투를...
'첫 KS 등판' 린드블럼, 투런포 2방 허용…6⅓이닝 5실점 2018-11-04 17:00:36
1사 2루에서 마운드를 넘겼다. 사이드암 박치국이 우타자 김강민을 범타 처리했지만, 좌완 장원준이 두 타자 연속 볼넷 허용으로 만루 위기를 자초하고, 폭투로 박승욱에게 득점을 허용했다. 린드블럼의 실점은 5로 늘었다. 이날 린드블럼은 주자가 없을 때 정규시즌 때보다 왼 다리를 오래 드는 와인드업 동작을 했다....
[ 사진 송고 LIST ] 2018-11-04 17:00:02
방문 11/04 16:42 서울 김도훈 '뒤를 부탁해' 11/04 16:42 서울 김도훈 역투하는 박치국 11/04 16:42 서울 강민지 가을속으로 11/04 16:42 서울 김도훈 마운드 내려오는 린드블럼 11/04 16:44 서울 김인철 도루 실패하는 두산 오재원 11/04 16:44 서울 김도훈 역투하는 장원준 11/04 16:46 지방...
'포수 3명·투수 13명' 두산과 SK 동일한 KS 엔트리 배분 2018-11-03 15:53:44
(66)박치국 │ (66)윤희상 │ ├───┼────────────────┼────────────────┤ │ 포수 │ (2)장승현 (10)박세혁 │ (20)이재원 (34)허도환 │ │ │ (25)양의지 │ (35)이성우 │ ├───┼────────────────┼────────────────┤...
후랭코프, 150㎞ 위력투…일본 라쿠텐 상대 3⅔이닝 무실점 2018-10-24 15:48:06
강동연(2⅓이닝 무실점), 윤수호(1이닝 무실점), 박치국(1이닝 1실점), 함덕주(1이닝 무실점)가 등판해 라쿠텐 타선과 맞섰다. 두산은 라쿠텐에 6-1로 승리했다. 박건우는 0-0이던 2회말 2사 1루에서 우중월 2루타로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그는 4회 2사 2루에서도 좌전 적시타를 쳤다. 김재호는 5회 1사 2루에서 좌월...
'시속 148㎞' 린드블럼, 한신과 평가전서 3이닝 1실점 2018-10-23 17:40:50
포크볼을 섞어 던지며 한신 타선을 요리했다. 림드블럼에 이어 박치국(1⅓이닝 1실점), 장원준(1⅔이닝 무실점), 김승회(1이닝 무실점), 이현승(1이닝 1실점), 김강률(⅔이닝 1실점), 박신지(⅓이닝 무실점)가 차례로 등판해 경기 감각을 조율했다. 오재원(2루수), 김재호(유격수), 양의지(포수), 김재환(좌익수), 오재일...
[표] 2018 KBO리그 투수 부문별 순위(최종) 2018-10-14 17:17:42
│4 │박치국(두산) │17│ │ ├─────────┤ │ │ │강윤구(NC)│ │ │ ├─────────┤ │ │ │원종현(NC)│ │ ├───┼─────────┼─────┤ │7 │최충연(삼성) │16│ ├───┼─────────┼─────┤ │8 │오주원(넥센) │15│...
손혜원 "선동열, 사과할 기회 주려고" 해명…'국감 역풍'에 되려 묻혀버린 의혹 2018-10-12 10:20:53
삼성 라이온즈 박해민, 두산 베어스 함덕주 박치국, 넥센 히어로즈 김하성 이정후 최원태, 삼성 라이온즈 최충연, nc 다이노스 박민우 등 9명이다.그러나 비난의 화살은 유독 오지환에게 몰리고 있다. 그가 최근 몇 년 동안 상무 또는 경찰 야구단에 입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이를 적극 활용하지 않고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