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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키운 전현지 코치, 한국인 유일 월드베스트 티처 선정 2017-08-29 15:02:56
2001년부터 4년 동안 국가대표 코치를 맡았고 신지애를 발굴해 LPGA투어에 진출하기 전까지 지도하면서 많은 우승을 이끌었다. 현재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과 올해 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피언 김인경(29)도 가르쳤다. 노승열(26), 박효원(30) 등 남자 프로 선수들도 지도했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남자골프 새별 장이근, 한 걸음 더 다가선 '신화창조' 2017-06-23 18:25:28
3라운드 박효원(30)과 지난해 1라운드 박준섭(25)이 세운 코스레코드와 대회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이다. 정확도를 높이려고 드라이버샷 비거리를 15m가량 줄였다는 박은신은 지난 18일 카이도 골든V1 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박은신은 카이도 골든V1 오픈 최종 라운드 18번홀 버디 퍼트를...
'질러 간' 승부사들, 대거 16강 진출 2017-06-09 17:30:56
역시 권오상(22)과 박효원(30)을 차례로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파5홀에서 2온이 쉬운 장타자들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김성윤(35)과 박효원(30)을 차례로 제압하고 16강 리그전에 오른 장이근(24)은 300야드를 쉽게 날리는 장타자다. 지난주 코오롱한국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거머쥔 그는 미국 유학 시절 주니어 대회와...
매치킹 이상엽·한국오픈 챔피언 장이근 16강 안착(종합) 2017-06-09 17:25:41
장이근은 박효원(30)을 4홀차로 제압하고 16강에 안착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 장타력이 돋보이는 장이근은 15번홀까지 6개의 버디를 잡아내는 공격적인 플레이 끝에 버디 2개에 그친 박효원을 압도했다. 미국에서 주니어 시절을 보낸 장이근은 "미국에서 아마추어 대회는 매치플레이로 열리기에 매치플레이...
매치킹 이상엽·한국오픈 챔피언 장이근 16강 안착 2017-06-09 15:35:17
스타로 떠오른 장이근은 박효원(30)을 4홀차로 제압하고 16강에 안착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 장타력이 돋보이는 장이근은 15번홀까지 6개의 버디를 잡아내는 공격적인 플레이 끝에 버디 2개에 그친 박효원을 압도했다. 미국에서 주니어 시절을 보낸 장이근은 "미국에서 아마추어 대회는 매치플레이로 열리기에...
[ 사진 송고 LIST ] 2017-05-25 17:00:00
사진부 퍼팅라인 살피는 박효원 05/25 16:31 서울 김동민 해군·해병대 OCS 122기 임관식 05/25 16:31 서울 김동민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OCS 122기 임관식 05/25 16:32 서울 김주형 이개호 분과위원장 발언 05/25 16:32 서울 김주형 발언경청하는 농림부 관계자들 05/25 16:32 서울 배재만 얘기 나누는...
남자골프 최진호 "2주 연속 우승+대상 포인트 역전" 2017-05-23 05:05:00
잦은 박일환, 박효원, 한민규 등의 도전도 거셀 전망이다. 작년에 2승을 올린 주흥철과 새로 챔피언의 반열에 오른 윤정호, 이상엽도 반격을 노린다. 한 번도 투어 대회를 개최한 적이 없는 장수 골프장의 낯선 코스 환경이 승부의 변수로 꼽힌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국프로골프 최종순위］GS 칼텍스 매경오픈 2017-05-07 15:17:10
71 70 66) 박효원 (71 67 70 72) 박상현 (68 66 73 73) 6. 장승보(A) -3 281(67 69 77 68) 콩왓마이 (66 67 72 76) 8. 김태훈-2 282(67 72 74 69) 황중곤 (70 69 73 70) 이수민 (69 66 75 72) ※A는 아마추어 선수 (성남=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상현, 매경오픈 3R 두 타 차 2위…'2연패 보인다'(종합) 2017-05-06 17:39:56
총상금 규모는 6만5천 달러였다. 이상희와 박효원이 나란히 5언더파 208타로 공동 3위에 올랐고, 2라운드 선두였던 태국의 라타논 완나스리찬은 이날 하루에 7타를 잃고 4언더파 209타, 단독 5위로 내려갔다. 문경준과 이수민이 3언더파 210타, 공동 6위다. 전날 한국프로골프 사상 최고령 컷 통과 기록(62세4개월2일)을...
박상현, 매경오픈 3R 두 타 차 2위…'2연패 보인다' 2017-05-06 16:28:10
총상금 규모는 6만5천 달러였다. 이상희와 박효원이 나란히 5언더파 208타로 공동 3위에 올랐고, 2라운드 선두였던 태국의 라타논 완나스리찬은 이날 하루에 7타를 잃고 4언더파 209타, 단독 5위로 내려갔다. 문경준과 이수민이 3언더파 210타, 공동 6위다. 전날 한국프로골프 사상 최고령 컷 통과 기록(62세4개월2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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