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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개념 연예인? 2024-12-10 17:51:53
SNS에 반려견 사진을 올린 게 발단이었다. “이 시국에 뭐하냐”는 네티즌 지적에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라고 한 게 논란을 일으켰다. 한 문화평론가가 ‘진보 성향’ 유튜브 방송에 나와 “시민적 기초 소양 부족”이라며 “한국인 자격이 없다”고 비난하자 방송 진행자는 “임영웅과 친하게 지내고...
군복 입고 드럼 연습했다가…데이식스 도운도 탄핵 '불똥' 2024-12-10 14:19:07
나가는 팬들을 격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와 반대로 목소리를 내지 않는 스타들에게는 비판이 가해지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앞서 차은우는 탄핵안 표결 시간인 지난 7일 오후 8시에 화보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같은 날 임영웅도 반려견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특히 임영웅은 DM(다이렉트...
포킷츠, ‘족절각도 대응’ 반려동물용 신발 개발... 특허 출원 2024-12-10 14:06:32
‘오직 발바닥만 생각해요’라는 슬로건으로 반려견 신발 ‘포킷슈즈’를 개발하고 시제품을 선보였다. 강아지의 발바닥은 유일하게 땀샘이 분포되어 있는 곳이며, 신경과 혈관이 모여 있는 매우 중요한 부위로 습기가 많은 편이다. 이로 인해, 세균 감염이 자주 발생해 적절한 보호가 필요하다는 것이 개발 동기다. 사전...
"제가 정치인인가요?" 임영웅에…김갑수 "한국인 자격 없다" 일침 2024-12-10 10:24:30
비난했다. 임영웅은 지난 7일 반려견 생일을 맞아 축하 게시물을 올렸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그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 "이 시국에 뭐하냐"고 지적했고, 임영웅은 "뭐요"라고 답했다. 해당 네티즌이 "위헌으로 계엄령 내린 대통령 탄핵안을 두고 온 국민이 모여있는데 목소리 내주는 건...
"임영웅 홍보대사 해촉 검토 없었다"…펄쩍 뛴 포천시 2024-12-09 17:03:21
함께 반려견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날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린 날이었고, 임영웅이 글을 올린 시점은 국회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진행하던 때였다. 이에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임영웅과 나눈 DM을 공개했다. 네티즌 A씨가 임영웅에게...
김이나, 탄핵 정국 속 일베 논란…임영웅·차은우도 '구설수' 2024-12-08 20:28:52
반려견 생일을 맞아 축하 게시물을 SNS 계정에 올리자 "이 시국에 뭐하냐"며 "위헌으로 계엄령 내린 대통령 탄핵안을 두고 온 국민이 모여있는데 목소리 내주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정말 무신경하네요"라고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해당 누리꾼이 올린 이미지 속에서 임영웅과 같은 SNS 프로필 이미지를...
임영웅, 尹 탄핵 '불똥'...개인의 자유 VS 경솔했다 2024-12-08 07:41:41
임영웅은 자신의 반려견 생일을 맞아 축하 게시물을 사회관계망SNS에 올렸다. 문제는 이를 본 지인은 그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면서 불거졌다. 지인은 임영웅에게 "이 시국에 뭐하냐"고 비판했다. 이에 임영웅이 "뭐요"라고 답하자 지인은 "위헌으로 계엄령 내린 대통령 탄핵안을 두고...
탄핵 정국, 임영웅·차은우에 불똥…"아쉽다" vs "개인 자유" 2024-12-07 23:21:33
이슈에 휘말렸다. 7일 임영웅이 자기 반려견 생일을 맞아 축하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이를 본 한 사용자는 그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 "이 시국에 뭐하냐"고 비판했다. 이에 임영웅이 "뭐요"라고 답하자 그는 "위헌으로 계엄령 내린 대통령 탄핵안을 두고 온 국민이 모여있는데 목소리 내주는...
에드워드 리, 워싱턴DC에 파인다이닝 오픈 "장보며 하루 시작" 2024-12-06 18:44:25
딸 아든, 그리고 에드워드 리를 닮은(?) 반려견 재스퍼까지 ‘리 가족’이 한국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에드워드는 가끔 보면 같이 살기 쉬운 남편은 아니랍니다!” 은근히 참고 사는 게 많다는 다이앤의 고백, 요리 파트너로는 아빠보다 엄마가 더 좋다는 딸 아든, 딸에게는 늘 백전백패할 수 밖에 없다고 푸념하는...
서현진, 계엄령부터 동덕여대까지…정치 폭풍 속에 밝힌 연기 열정 [인터뷰+] 2024-12-06 12:29:47
(반려견) 시더 엄마다. 그냥 사람이다. 사람은 계속 변화하지 않나. 배우라는 정체성도, 그냥 작품이 들어가면 하는 거다. 돈을 받았으면 열심히 해야 하니까. 나 서현진으로 누군가의 딸이자, 시더의 엄마로 살고 싶다. 예전엔 직업으로만 몰두했던 시기가 있다. 이젠 잘 융화돼야 하는 거 같다. 이번에 김규태 감독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