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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변해도 반짝이는 가치…주얼리 재테크 2020-11-12 17:10:34
제품으로는 반클리프 아펠의 ‘프리볼’ 펜던트를 꼽을 수 있다. 하트 모양 꽃잎 세 개가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꽃잎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있는 디자인의 옐로골드 팔찌는 500만원대, 화이트골드 목걸이는 600만원대다. 정가운데에만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골드 목걸이는 200만원대, 귀걸이는...
공정위, 루이비통·티파니 기업결합 승인 2020-06-24 17:28:35
다수의 브랜드들이 경쟁하는 시장으로서 까르띠에, 반클리프 아펠과 같은 경쟁사도 많다는 이유다. 이번 기업결합에 대해 미국, 호주, 캐나다, 러시아는 심사를 완료(승인)했고, EU, 중국, 일본, 대만, 멕시코에서는 심사를 진행 중이다. 공정위는 이번 건과 같이 국내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글로벌 기업결합의 경쟁...
공정위, 루이뷔통 티파니 인수 승인…미국·호주 등 이어 5번째 2020-06-24 10:00:03
시장의 경쟁이 제한될 우려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고급 보석 시장은 중국계 기업 보유 브랜드 등 다수의 브랜드가 경쟁하는 시장"이라며 "양사 간 결합 후에도 시장 집중도가 높지 않고 카르티에, 반클리프 아펠, 부셰론 등 여러 경쟁 브랜드도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charge@yna.co.kr...
까르띠에·몽블랑 앞세워…리치몬트 국내 매출 1兆 돌파 2020-06-15 17:41:01
까르띠에 피아제 바쉐론콘스탄틴 반클리프아펠 예거르쿨트르 몽블랑 로저드뷔 파네라이 랑에운트죄네 IWC 보메메르시에 등 시계와 주얼리 브랜드 10여 개를 보유하고 있다. 명품 시계업계에선 세계 최대 기업으로 꼽힌다. 이 회사는 한국에 지사를 설립해 연간 감사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샤넬,...
깊은 와인색 ‘리베르소 원’ 선보인 예거 르쿨트르 2020-05-27 20:39:01
아름다운 작품 같은 시계를 선보이는 반클리프아펠, 주얼리와 시계의 명가로 손꼽히는 까르띠에, 묵직한 다이얼과 다양한 스트랩으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파네라이, 스포츠 워치와 다이버 워치를 잘 만드는 로저드뷔, 깔끔한 정장에 잘 어울리는 몽블랑,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오메가와 론진 등등. 모두 기술력과 역사,...
'예물시계 강자' 롤렉스…브랜드 인지도·품질 압도 2019-09-23 17:04:20
워치를 잘 만드는 ‘반클리프아펠’(2.5%)은 7위를 차지했다. 모든 부품을 100% 직접 생산, 조립하는 것으로 유명한 ‘예거르쿨트르’(1.7%)와 고가의 명품시계 브랜드 ‘블랑팡’(1.1%), 투박한 디자인의 남성용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0.5%)가 뒤를 이었다. 민지혜 기자...
새로운 것에 열광하는 슈퍼리치, 그들의 시선 2019-08-28 16:00:22
따라 특별한 삶으로 안내한다. 파버카스텔 만년필, 반클리프아펠 시계, 롤스로이스 자동차, 바카라 샹들리에, 덕시아나 침대,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등은 부자들이 선호하는 ‘물건’들이지만 그들이 원하는 것은 과시가 아니라 가치다. 스토리가 있는 물건, 쉽게 해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에 의미를 둔다는 것....
상위 1% '슈퍼리치'를 엿보다…'부의 시선' 출간 2019-08-23 14:30:48
반클리프아펠 시계, 롤스로이스 자동차, 바카라 샹들리에, 덕시아나 침대,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등 부자들이 선호하는 ‘물건’들과 1억5500만 원짜리 세계여행 패키지, 전 세계 부호들을 상대로 하는 안티에이징 치료여행, 외국인 VIP 의전관광 등 슈퍼리치를 겨냥하는 이색적인 ‘여행상품’들을...
갤러리아, 명품 쇼핑 트렌드 주도…브랜드 경계 없앤 '오픈 매장' 파격 2018-10-11 19:11:32
세계 최고가 시계 브랜드인 파텍필립을 비롯해 반클리프&아펠 까르띠에 등의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것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백화점 층별로 흩어져 있던 하이엔드 주얼리와 시계를 한군데로 통합해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브랜드 대신 상품을 먼저 내보이는 보더리스(borderless) 매장도...
쇼핑몰서 진료 받고 요가 수업… 日 이온몰은 '시니어 놀이터' 2018-07-04 17:51:14
‘셀린느’ ‘발렌티노’ ‘반 클리프 앤 아펠’ 등 명품 브랜드가 가득하다. 펜디와 디올 매장은 세계 최대 규모다. 긴자식스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주변 땅값은 지난해 전년보다 25.9%, 올해 들어선 16.9% 상승했다.2016년 문을 연 도큐플라자는 일본 전통 공예제품과 리빙제품으로 특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