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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김덕진 교수, ‘챗봇2025 트렌드·활용백과’ 출간 2024-07-04 10:16:20
2025 트렌드·활용백과’를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도서는 업무활용 AI 챗봇 활용 및 창작까지를 수록했다. 일잘러를 위한 범용 필수 GPT 챗봇부터 직장인, 투자자, 기획자, 마케터, 크리에이터, 취업준비생 등을 위한 챗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GPT 챗봇 60개의 사용법을 실습 예제와 함께 담고 있다. 저자인 김덕진...
전 세계 명품시계 시장점유율 31% 차지[류서영의 명품이야기] 2024-07-03 14:43:32
대비 48% 증가했으며 이는 레이디 디올 핸드백과 향수,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의 인기에 힘입은 성장이었다. 2위는 케어링그룹의 구찌다. 구찌 운동화는 2023년 패셔니스타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었다. 3위는 샤넬로 온라인 판매에 대한 전통적인 저항에도 불구하고 웹사이트 트래픽이 26% 증가했다. 샤넬의 클래식 플랩...
유바이오로직스, 아이진과 ‘수막구균 4가’ 백신 기술이전 및 판권 계약 체결 2024-07-03 10:38:02
계약을 체결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바이오백과의 5가 백신 기술이전도 지난달 최종계약을 체결해 현재 순조롭게 기술이전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3개 회사에 공통으로 공급하는 원액을 전량 독점 공급하게 된다. 본 계약 체결 이후 확정된 제품 발주에 따라 납품할 예정으로 2027년부터 매년 원액수출을 통해 수백억원의...
어울림모터스, 12년 만에 수제 슈퍼카 'SPIRRA CREGiT 24' 발표 2024-06-20 15:55:15
미드쉽 방식으로 장착돼 508마력의 힘을 발휘, 2초대의 제로백과300km/h 이상의 최고속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CREGiT 24의 적재공간은 기존 스피라 대비 훨씬 더 넓어져 골프 캐디백 2개와 골프 보스턴백 3개 이상을 적재할 수 있고 키 185cm 이상 몸무게 100kg 이상인 분들도 편안하게 운전하실 수 있는 데일리카가 될...
'OTT 대전' 쿠팡, F1 독점중계…티빙은 메시 띄운다 [정지은의 산업노트] 2024-06-20 15:53:54
영국에서 3주간 열린다. ‘걸어 다니는 F1 백과사전’으로 불리는 윤재수 해설위원과 안형진 캐스터가 해설을 맡는다. 국내에서 F1을 중계하는 OTT는 쿠팡플레이가 유일하다. 쿠팡플레이는 2022년부터 F1 중계를 전담하며 국내 F1 팬층을 끌어모았다. 쿠팡플레이 측은 “중계 20분 전 ‘프리뷰쇼’에서 윤 해설위원이...
'유해 논란' 알리, 이미지 쇄신 전략 통할까 2024-06-16 18:22:51
알리페이도 현대百과 ‘맞손’알리의 이 같은 행보는 테무가 미국에서 영향력을 확대한 전략과 비슷하다. 테무는 지난해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로 불리는 프로풋볼리그(NFL) 결승전 ‘슈퍼볼’의 황금 광고 시간대에 ‘억만장자처럼 쇼핑하라’는 문구를 내보냈다. 1초당 3억원이라는 비싼 돈을 냈지만 효과는 확실했다. 올...
세종사이버대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강종헌 재학생, ‘소상공인을 위한 ChatGPT활용 가이드’ 전자책 출간 2024-06-13 10:00:02
창업백과사전, 폐업백과사전으로 불리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폐업도 전략이다’, ‘인터넷신문사 창업하기’ 등이 있다. 어윤선 세종사이버대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교수는 “최근 고물가, 고금리, 고비용 등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자영업자에게 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노력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게시판] 비아트리스 코리아, '만성질환백과' 웹사이트 열어 2024-06-10 11:35:17
[게시판] 비아트리스 코리아, '만성질환백과' 웹사이트 열어 ▲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아트리스의 한국 법인 비아트리스 코리아가 만성질환 관련 최신 정보를 담은 웹사이트 '만성질환백과'(ptskit.co.kr)를 공식 개설했다. 이 사이트는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통증 등 총 10가지 만성질환의...
삐뚤빼뚤 엉성한 모습에…건반 위 시인은 활짝 웃었다 2024-06-06 19:07:06
모를 여백과 빨강 마커 등 입시 미술의 관점을 전복하는 요소로 가득했다. 이 점이 오히려 백건우의 마음을 움직였다. 미술 전문가의 조언이나 솜씨를 덧대지 않은 그림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건반 위 시인과 꼬마 화가는 서로 연결됐다. 진형이가 공모전에 그림을 출품하게 된 것은 기적에 가까운 우연이었다. 같은 반,...
"보고 있나 중국?"…美 세서미 스트리트 "한국의 부채춤" 2024-06-03 09:47:07
포털인 바이두 백과사전에서 우리의 부채춤을 '중국 민간 전통무용'이라고 왜곡했다. 지난해 홍콩 고궁박물관 공식 SNS에서는 한복을 차려 입고 부채춤을 추는 장면을 사진으로 올리면서 'Chinese Dance'로 소개해 큰 논란이 되기도 했다. 서 교수는 "중국의 왜곡에만 분노할 것이 아니라 '세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