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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8-29 15:00:01
08/29 14:02 서울 홍해인 '정확하게 넘기자!' 08/29 14:02 서울 홍해인 백핸드도 문제없이 08/29 14:02 서울 사진부 K리그1 26라운드 MVP 울산 주니오 08/29 14:02 서울 홍해인 16강 진출한 임종훈-양해은 08/29 14:03 서울 배재만 공공기관장 워크숍 참석한 문 대통령과 김동연-장하성 08/29 14:04...
정현, 윈스턴 세일럼오픈 8강서 세계 12위 부스타에 패배 2018-08-24 06:58:57
정현은 2세트 게임스코어 3-5에서 백핸드 다운더라인으로 브레이크에 성공해 분위기 반전 계기를 마련했지만, 곧바로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내주며 경기를 마쳤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 대회를 8강으로 마무리한 정현은 다음 주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 출전한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아시안게임] 말랑말랑한 공을 팡팡…금빛 샷 꿈꾸는 스쿼시 2018-08-14 06:45:03
공을 때리는 종목이라 포핸드, 백핸드, 발리, 로브 등 상당히 많은 기술명을 테니스와 공유한다. 그러나 테니스와는 달리 말랑말랑한 고무공을 쓰는 데다가 벽을 바라보고 펼치는 경기라 전략과 전술은 천차만별이다. 좁은 공간에서 펼치는 경기라 속도감이 대단해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1998년 방콕...
장우진, 코리아오픈 결승서 중국 넘어 첫 3관왕 위업(종합) 2018-07-22 18:40:58
득점을 쌓아갔고, 10-8 매치포인트에서는 예리한 백핸드 푸싱으로 상대 테이블 구석을 갈랐다. 게임 스코어 1-0으로 앞선 기세는 2세트 들어서도 누그러지지 않았다. 상대 서브에 이는 기습적인 2구 공격으로 8-6을 만든 장우진은 량진쿤의 추격에 휘말려 8-8 균형을 허용했다. 하지만 상대 범실로 10-8을 만들었고, 한...
[ 사진 송고 LIST ] 2018-07-20 10:00:00
19:13 서울 홍해인 공이 온다 07/19 19:13 서울 홍해인 공을 보내며 07/19 19:14 서울 홍해인 서효원의 백핸드 07/19 19:22 서울 홍해인 서효원의 드라이브 07/19 19:23 서울 홍해인 '받아라!' 07/19 19:23 서울 홍해인 공과 나의 시간 07/19 19:23 서울 홍해인 '간다!' 07/19 19:23...
[ 사진 송고 LIST ] 2018-07-19 15:00:00
'받아야해!' 07/19 13:16 서울 홍해인 아쉬움 07/19 13:17 서울 홍해인 환상의 백핸드 07/19 13:17 서울 홍해인 '언니가 처리할게!' 07/19 13:20 서울 홍해인 '내가 하갔어!' 07/19 13:20 서울 강민지 인디고 레이싱팀 알리는 주훈현-강병휘 07/19 13:20 서울 강민지 'i30 N...
'우리는 하나' 남북 단일팀, 코리아오픈 혼복 첫 경기 동반 승리 2018-07-17 22:24:21
서브와 최일의 날카로운 백핸드 스매싱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2세트를 11-9로 가져와 게임 스코어 1-1로 균형을 맞췄다. 2세트 10-9, 매치포인트에서 유은총의 서브에 이어 박일이 강한 스매싱으로 구석을 찔러 마무리했다. 3세트를 다시 8-11로 내줘 게임 스코어 1-2로 뒤진 채 맞은 4세트가 승부처였다. 최일-유은총...
[ 사진 송고 LIST ] 2018-07-17 15:00:00
홍해인 '가라, 백핸드!' 07/17 13:01 지방 이재림 금성백조 "세종시에 장학금 2천만원" 07/17 13:01 서울 한상균 강정마을, 국제관함식 반대 07/17 13:01 서울 한상균 청와대 앞에 온 강정마을 사람들 07/17 13:04 서울 홍해인 공격하는 함유성 07/17 13:06 서울 김주형 '정중하게' 07/17...
조코비치, 5시간 14분 접전 끝에 나달 꺾고 윔블던 결승 진출 2018-07-14 23:47:01
이어진 나달의 서브 게임에서 조코비치가 백핸드 공격 성공으로 0-30으로 달아났고 이어서는 나달이 코트에 넘어지는 바람에 조코비치의 매치 포인트가 됐다. 나달은 코트 왼쪽으로 달려가며 포핸드로 공을 받아넘겼으나 이때 넘어지는 바람에 다시 반대편으로 넘어온 공을 쫓아가지 못했다. 이 점수로 0-40이 되면서...
앤더슨, 6시간 36분 대혈투 끝에 윔블던 테니스 결승 진출 2018-07-14 07:39:18
0-40으로 브레이크 포인트를 잡았고, 이스너가 백핸드 공격으로 한 포인트를 만회했으나 결국 5세트 첫 브레이크 게임이 여기서 나왔다. 25-24로 앞선 상황에서 서브 게임에 돌입한 앤더슨은 첫 포인트를 이스너에게 내줬지만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연달아 세 포인트를 따내며 승기를 굳혔다. 이날 서브 에이스는 이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