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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美해양대기청, 해양과학 기술협력 강화방안 논의 2023-05-22 11:00:05
또 국제 어업관리, 해양보호구역 등의 분야에서 양국이 지속해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세계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 국가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핵심 국가들과의 전략적인 기술개발 공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니어 생글 기자가 간다] 국회가 하는 일이 궁금해요! 김진표 국회의장을 만나다 2023-05-20 23:19:04
전에 엄마랑 국회 체험관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 본 국회의사당과 똑같이 생겨서 신기했답니다. 생각보다 작게 느껴졌는데 부채꼴 모양이 착시를 일으켜서 그런 거지 실은 엄청나게 큰 공간이라고 해요. 국회의사당과 관련해 여러 가지 궁금한 점을 해설사님께 질문한 뒤 오늘의 일정을 마쳤어요. 정말 좋은 경험을 한...
"얼마나 더 이런 일이"…스쿨존 참변 유족 눈물의 청원 2023-05-13 15:04:27
조은결(8) 군의 아버지라고 밝힌 이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관련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의 국민청원서를 게시했다. 13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사이트에 따르면, 전날 '스쿨존 내 음주운전, 신호위반 사고 엄중 처벌 요청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원서가 공개됐다. 작성자는 청원의 취지를 밝히며 "이번...
'거리 공해' 정당 현수막, 어린이 보호구역 못건다 2023-05-04 18:03:23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 등 사고 취약 지역에는 현수막을 설치할 수 없다. 교통 신호와 안전표지를 가려선 안 되고, 가로등·가로수 한 개에 걸리는 현수막은 최대 두 개로 제한된다. 정당 현수막의 요건도 대폭 강화된다. 정당 외 단체명이 표기된 현수막은 정당 현수막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당대표, 당협위원장이 아니라...
정당 현수막 보호구역에 못 달고, 2m 이상 높이에 걸어야 2023-05-04 15:11:07
띄워 걸어야 한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 등 사고 취약지역에선 현수막을 설치할 수 없다. 교통 신호와 안전표지를 가려선 안되고, 가로등·가로수 1개에 걸리는 현수막은 최대 2개로 제한된다. 정당 현수막의 요건도 대폭 강화된다. 정당 외 단체명이 표기된 현수막은 정당 현수막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당대표,...
5월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어린이보호구역·화물차 집중점검 2023-04-19 06:00:08
5월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어린이보호구역·화물차 집중점검 국토부·행안부·경찰청·시도 합동회의…주정차 단속도 강화 (세종=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최근 '배승아양 사망 사고' 등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 사고가 잇따르고 봄철 나들이객이 늘며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자 정부가 대대적인 교통법규...
독립공원 현수막 전쟁…119개 걸렸다가 "전부 금지" 2023-04-12 20:12:11
카메라를 가릴 우려가 있는 위치나 어린이보호구역에는 현수막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하고, 설치하더라도 보행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높이로 설치하라는 내용이다. 그러나 가이드라인은 법적 구속력이 없어 일전 지자체에선 현수막이 걸린 뒤 최소 15일 간은 두고 볼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각 정...
대구시, 불법현수막 예외 없이 정비 과태료 처분 2023-04-12 15:34:04
허가 절차 없이 15일간 설치 가능한 정당현수막이 남용돼 시민에게 불쾌감을 주고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며 표시기간 경과 시, 각 정당에서 자진 철거해야 함에도 잘 지켜지고 있지 않아 정당의 철저한 관리가 절실하다.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정당 현수막 설치·관리 가이드라인 상 설치가 제한되는 장소(어린이 보호구역...
'소주 반병→1병' 말 바꾼 배승아양 가해자…CCTV 보니 '비틀비틀' 2023-04-12 08:44:09
비틀거렸지만, 자신의 차에 타고 유유히 주차장을 빠져나간다. A 씨는 집으로 5.3㎞가량 운전하다 사고를 냈고, 그 사고로 배 양이 숨졌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될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8%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당시 술자리에는 A 씨를 포함해 9명이 있었는데, 모두 60대 중후반...
채용공고에 급여 공개…'깜깜이 입사' 막는다 2023-04-09 18:32:50
마련된다. 이 밖에 대통령실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속도제한을 더욱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운전면허시험장의 토요일 운영 확대, 초등학교 돌봄교실 우선 신청 자격을 다자녀가구로 확대하는 등의 방안도 검토 과제로 선정했다. 대통령실은 폭넓은 의견 수렴이 필요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공론화도 활성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