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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일본 가가와 "한국-독일전, 우리에게 자극제 됐다" 2018-06-28 08:15:14
신지(도르트문트)는 28일(한국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의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팀 훈련에 참가한 뒤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 나섰다. 일본은 이날 오후 11시 이곳에서 폴란드와 2018 러시아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일본의 축구 전문 매체인 '사커 다이제스트' 등에 따르면 가가와는 "폴란드전은 매우...
◇오늘의 러시아 월드컵(28일) 2018-06-28 06:15:04
◇오늘의 러시아 월드컵(28일) ◆28일(목) ▲H조 일본-폴란드(볼고그라드 아레나) 세네갈-콜롬비아(사마라 아레나·이상 23시) ▲G조 파나마-튀니지(사란스크 모르도비아 아레나) 잉글랜드-벨기에(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이상 29일 3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월드컵] 나이지리아 무사의 또다른 직업은 '주유소 사장님' 2018-06-27 18:16:58
러시아 볼고그라드의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후반전에 혼자서 2골을 터트려 나이지리아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무사는 2014년 브라질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멀티골을 작성하며 자신의 월드컵 통산 득점을 4골로 늘렸다. 아쉽게도 나이지리아는 27일...
[월드컵] 반유대인 노래 부른 영국팬 3년간 축구관람 금지 2018-06-27 16:47:16
1차전 경기가 열린 러시아 볼고그라드의 한 바에서 반유대인 노래를 부르고 나치식 경례를 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영국 경찰과 잉글랜드축구협회의 조사를 받아왔다. 스탈린그라드로 불렸던 볼고그라드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옛 소련군과 독일군의 격전지였다. 담당 판사는 영국으로 돌아와 결국 법정에...
[고침] 체육([월드컵] 일본, 폴란드와 3차전…승점 1이 필요해) 2018-06-27 09:20:13
일본과 폴란드는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H조 3차전을 치른다. 일본은 1승 1무로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았지만, 폴란드는 2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일본은 무승부만 거둬도 같은 시간 열리는 세네갈-콜롬비아 결과와 상관없이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는다. 의욕이 떨어진 폴란드지만...
[월드컵] 일본, 폴란드와 3차전…승점 1이 필요해 2018-06-27 07:43:16
일본과 폴란드는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H조 3차전을 치른다. 일본은 1승 1무로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았지만, 폴란드는 2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일본은 무승부만 거둬도 같은 시간 열리는 세네갈-콜롬비아 결과와 상관없이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는다. 의욕이 떨어진 폴란드지만...
◇내일의 러시아 월드컵(28일) 2018-06-27 06:15:07
◇내일의 러시아 월드컵(28일) ◆28일(목) ▲H조 일본-폴란드(볼고그라드 아레나) 세네갈-콜롬비아(사마라 아레나·이상 23시) ▲G조 파나마-튀니지(사란스크 모르도비아 아레나) 잉글랜드-벨기에(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이상 29일 3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월드컵]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골 넣어도 웃지 못한 살라흐 2018-06-26 02:29:37
못했다. 살라흐는 25일(한국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의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 선발 출격해 선제골을 넣었다. 살라흐는 전반 24분 사우디아라비아 수비수 두 명을 양옆에 두고, 골키퍼를 정면으로 마주한 상황에서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절묘한 왼발 슛으로 월드컵 2호 골을...
[고침] 체육(-월드컵- 우루과이, 10명 뛴 러시아…) 2018-06-26 01:48:51
'3연승 무실점'으로 마친 팀이 됐다. 같은 시간 볼고그라드의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또 다른 A조 최종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살림 다우사리의 '극장골'을 앞세워 '골잡이' 무함마드 살라흐가 선제골을 넣은 이집트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힘겹게 따...
[월드컵] '최고령' 이집트 골키퍼 하다리, 빛바랜 선방(종합) 2018-06-26 01:45:49
하다리는 26일(한국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의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벌인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만 45세 161일의 나이로 월드컵 본선 출전 최연장자 신기록을 작성했다. 기존 최연장자인 콜롬비아 골키퍼 파리드 몬드라곤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