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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13구역, 공공재개발로 460가구 짓는다…LH 사업시행자 지정 2022-02-06 11:00:02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봉천13구역은 2009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주민 갈등과 낮은 사업성 등으로 13년간 사업추진이 정체돼 올해 3월이면 정비구역일몰제에 따라 정비구역 해체위기에 놓였던 곳이다. 이에 LH와 함께 공공재개발 전환을 추진해 지난해 1월 공공재개발사업 선도 후보지로 선정됐고, 같은 해...
봉천13구역, 13년 만에 LH 공공재개발로 사업 추진 2022-02-06 11:00:00
‘봉천13구역’은 지난해 1월 공공재개발사업 선도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12월 주민동의율 70%를 확보하고, 올해 1월 28일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봉천13구역’은 2009년 정비구역지정 이후 주민 간 갈등, 추진위원회에 대한 주민 불신, 낮은 사업성, 공사기간 중 임대 소득 중단에 따른 생활고 우려...
주거형 오피스텔 '센트레빌335' 분양 2022-01-24 13:21:52
접근성이 높다. 2023년 10월에는 ‘신림봉천터널’이 완공 예정이다. 이 터널을 이용하면 남부순환로 시흥 나들목부터 금천구 강남순환로 봉천터널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센트레빌335’는 반경 1㎞ 내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보라매병원, 포도몰, 르네상스 쇼핑몰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당곡초,...
흑석2·봉천13 등 공공개발 8곳…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2022-01-20 17:47:03
서울 봉천13구역, 흑석2구역(사진) 등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 작년 하반기 ‘오세훈표 정비사업’으로 불리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재건축·재개발 사업장 7곳도 이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개발 사업에 따른 부동산 투기...
봉천13구역 등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2022-01-20 10:54:16
봉천13구역, 흑석2구역 등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 또한 작년 하반기 '오세훈표 정비사업'으로 불리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재건축·재개발 사업장 7곳도 이 달 중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개발 사업에 따른 부동산...
둔촌주공·신반포 15차 5049 가구 청약…강남 입성 '절호의 찬스' 2021-12-26 16:37:17
빠른 ‘봉천4-1-2구역’이 대표적이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지하 3층~지상 28층, 9개 동, 997가구(전용 38~84㎡) 규모의 ‘봉천 힐스테이트’로 짓는다. 2024년 입주 예정으로 내년 3월께 112가구 일반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3개 구역으로 나눠 6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인 신림뉴타운에선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브랜드 오피스텔 인기 이어가는 ‘센트레빌 335’ 공급 2021-11-26 10:34:14
2023년 10월에는 ‘신림봉천터널’이 완공 예정이며, 해당 터널을 이용하면 남부순환로 시흥 나들목부터 금천구 강남순환로 봉천터널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반경 1㎞ 내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보라매병원, 포도몰, 르네상스 쇼핑몰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당곡초, 남부초, 신관중, 성보중·고...
'봉천 4-1-3구역' 재개발 경관심의 통과 2021-11-17 17:54:12
열어 관악구 봉천 제4-1-3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있는 봉천동 480 일대 7만9826㎡ 면적으로 2008년부터 재개발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4년 조합설립인가를 얻은 뒤 2016년 건축심의를 통과했지만 단지와 바로 접해 있는...
5년간 지연됐던 '봉천 4-1-3구역' 재개발 속도…정비계획 심의 통과 2021-11-17 10:38:30
봉천4-1-2구역과 마주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도보10~15분 거리다.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해 지하2층~최고28층 9개동 921가구(임대주택 174가구 포함) 규모의 ‘관악 퍼스트 자이’를 짓는다. 이번 정비계획에선 구암초와 소공원 일조권 보장을 위해 소공원 위치를 구암초 앞쪽으로 옮기고, 공원과 인접한 동의...
5년 지연된 봉천동 480번지 일대 재개발 속도…921세대 공급 2021-11-17 09:33:33
174세대 포함 921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관악구 봉천동 480번지 일대 봉천 제4-1-3구역은 노후·불량건축물 밀집돼 있어 환경 개선이 요구되는 지역으로 2008년부터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6년 건축심의를 통과했지만 사업구역과 인접해 있는 구암초등학교의 일조권을 방해한다는 교육환경보호위원회의의 심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