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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경리 성희롱 포스터 보니 `충격`…음란 홍보물 작성자 결국 2015-10-06 07:30:36
& 김치, 부추전 등의 메뉴를 소개하며 `자세 좀 뒤집어줘` `식기 전에 빨리 먹어줘` `빨간 속옷 속에 감춰진 두부 같은 그녀 속살` `모텔까지 나를 부축해줘` 등의 문구를 넣었다. 논란이 되자 학과 학생회는 공식 페이스북에 "신중하지 못했던 점과 논란이 돼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논란이 된...
스타제국 "경리 대학축제 19금 포스터 제작자 고소" [공식입장 전문] 2015-10-05 16:32:00
전에 빨리 먹어줘', '부추전-모텔까지 나를 부축해줘' 등의 설명이 담겨 있었다.< 이하 경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제국입니다. 지난 9월 23일 게재된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 양의 이미지를 활용한 모 대학교 축제의 음란성 홍보 게시물에 대해 아래와 같이 스타제국의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10월 5일...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최현석, `최콩쥐` 전락! 무슨 일? 2015-10-02 09:51:09
모습에 웃음을 크게 터트렸다. 뿐만 아니라 부추전을 맛본 금보라 이경실은 "어머 안에 하나도 안 익었네" 라며 최현석을 저격, `허셰프 잡는 센 누님`에 등극해 폭소케 했다. 순식간에 `최콩쥐`로 전락한 최현석에게 윤종신이 "최셰프, 이렇게 타박당한 거 처음이지?"라고 물었고, 이에 최현석은 영혼이 나간...
[한경과 맛있는 만남] 신의진 의원 "정답 없는 현실정치 어렵지만 심리치료 인프라 넓힐 때 보람" 2015-10-01 19:12:00
한 잔으로 식사를 시작했다. 부추전, 김치전, 감자전, 녹두전 등이 골고루 담겨 나오는 모둠전은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바삭함을 잃지 않았다.개성지역의 손맛을 가장 잘 살린 집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 이곳과 부산 출신 신 의원 사이에 어떤 인연이 있는지 궁금했다. “아들 둘이 이 식당 바로 옆에 있는...
편의점, '나홀로족' 위한 명절음식 판다 2015-09-25 15:08:08
오미산적, 고기완자, 동태전, 녹두전, 김치전, 부추전, 호박전 등 총 7가지 종류의 전으로 구성됩니다. 명절 도시락(6000원)은 메인 메뉴인 잡채, 흑미밥과 함께 동그랑땡, 오색전, 떡갈비, 불고기, 튀김, 볶음김치 등 총 6가지 반찬을 넣었고, 후식으로 약과와 방울토마토도 들어있습니다. 추석 연휴부터 다음달 1일까지만...
경리 측, "모텔까지 나를 부축해줘" 대학축제 음란성 홍보물에 법적대응 2015-09-25 10:09:23
‘불닭-식기 전에 빨리 먹어줘’, ‘부추전-모텔까지 나를 부축해줘’ 등의 선정적인 문구를 게재해 논란을 빚었다.해당 대학 학생회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축제를 빌어 콘셉트상 만든 메뉴판이 이슈가 돼 사과문을 하나 올리려 한다"며 "저희는 정말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사진 및...
스타제국 “도 넘은 ‘경리 음란포스터’, 선처 않겠다” 2015-09-25 08:12:23
게시물과 악플에 더 이상 선처하지 않고 엄중하게 대처하겠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모 대학 축제에 경리의 사진을 도용해 만든 주점 포스터가 등장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모텔까지 나를 부축해줘 부추전`, `식기 전에 빨리 먹어줘 불닭`과 같은 선정적인 멘트가 포함돼 눈살을...
경리 성희롱 포스터 보니 `경악`…대학축제 폐지해야 정신차리나? 2015-09-25 01:00:01
두부 & 김치, 부추전 등의 메뉴를 소개하면서 `자세 좀 뒤집어줘`, `식기 전에 빨리 먹어줘`, `빨간 속옷 속에 감춰진 두부 같은 그녀 속살`, `모텔까지 나를 부축해줘` 등의 문구를 나열했다. 해당 포스터가 SNS을 통해 퍼지면서 누리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파문이 커지자 이 학과 학생회는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문을...
경리, '흰티에 청바지' 청순돋는 셀카 화제 2015-09-24 19:34:16
포스터에는 나인뮤지스 경리의 사진에 ‘모텔까지 나를 부축해줘 부추전’, ‘식기 전에 빨리 먹어줘 불닭’, ‘자세 좀 뒤집어줘 김치전’ 등 선정적인 문구가 담겨있어 논란이 됐다.이에 경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도를 지나친 이번 게시물을 제작한 당사자는 물론 홍보 수단으로 이용...
경리, 대학 축제 주점 메뉴에 올랐다?…도가 지나친 `음란문구` 2015-09-24 19:33:41
(부추전), ‘식기 전에 빨리 먹어줘!’(불닭),‘자세 좀 뒤집어줘’(김치전), ‘오늘 나랑 떡 찧을래’(해물떡찜) 등 온통 선정적인 문구들이 가득했다. 논란이 일자 포스터를 제작한 학과의 학회장은 총학생회 페이스북에 “축제를 빌어 컨셉상 만든 메뉴판이 이슈가 되어서 사과문 하나 올리려고 한다”고 말해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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