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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단신] 최룡해 상임위원장, 몽골 대통령에 혁명기념일 축전 2019-07-11 23:42:04
▲ 양강도 삼지연군에 들쭉음료공장이 완공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1일 보도했다. ▲ 정일봉상 전국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가 11일 태권도전당에서 폐막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춘식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서기장, 김경호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이 폐막식에 참석했다. ▲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조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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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준비 안된 만남…인공기·성조기 바닥 끌리는 초유사태"(종합) 2019-07-01 17:51:46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아닌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전담하는 듯한 모습이 연출된 것에 대해서는 "원래 김 부부장은 의전을 담당할 위치가 아니라 훨씬 높은 위치에 있다. 4.27 남북정상회담 때에는 문 대통령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김 부부장이 직접 챙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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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용호·폼페이오 추후 협상 기약?…판문점서 악수 후 작별 포착 2019-07-01 17:27:29
실세로서의 입지를 재확인시켰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김철규 호위사령부 부사령관 등 의전 및 경호 담당 '3인방'은 김 위원장의 동선을 따라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아울러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을 비롯해 이번 판문점 회동을 계기로 대외 석상에 사실상 처음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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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남북미 준비 안된 만남…인공기·성조기 바닥에 끌려" 2019-07-01 15:25:49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의전을 전담하는 것에 대해 탁 자문위원은 "원래 김 부부장은 의전을 담당할 위치가 아니라 훨씬 높은 위치에 있다. 4.27 남북정상회담 때에는 문 대통령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김 부부장이 직접 챙긴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의전을 담당해왔는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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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준비안된 남북미 만남…인공기·성조기 바닥에 끌려" 2019-07-01 11:01:06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아닌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전담하는 듯한 모습이 연출된 것에 대해서는 "원래 김 부부장은 의전을 담당할 위치가 아니라 훨씬 높은 위치에 있다. 4.27 남북정상회담 때에는 문 대통령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김 부부장이 직접 챙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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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김여정도 '한 자리에' 2019-06-30 22:25:38
겸 삼지연관현악단장도 수행했다.정부 관계자는 “장금철 신임 통일전선부장도 함께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확정할 수는 없지만 외모상으로 (정부가 보관 중인 예전 사진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김정은의 통역관도 새 인물로 바뀌었다. 지난 2월 말 ‘하노이 회담’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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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판문점 회동] '미국통' 리용호·최선희 전면에…김영철은 빠져(종합) 2019-06-30 21:19:11
그림자처럼 따라다닌 최측근이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겸 당 부부장은 하노이 회담 이후 김여정 제1부부장에게서 바통을 받아 김 위원장의 의전을 담당하며 행사 전반을 관장하고 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하노이 회담 이후 종전 김 위원장의 비서실장 등 일인다역 대신 로열패밀리로, 고위 간부로 높아진 위상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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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판문점 회동] 김정은, 최정예 멤버 수행…미국통 리용호·최선희 참여 2019-06-30 17:51:22
그림자처럼 따라다닌 최측근이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겸 당 부부장은 하노이 회담 이후 김여정 제1부부장에게서 바통을 받아 김 위원장의 의전을 담당하며 행사 전반을 관장하고 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하노이 회담 이후 종전 김 위원장의 비서실장 등 일인다역 대신 로열패밀리로, 고위 간부로 높아진 위상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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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하노이 노딜' 딛고 새 라인업 마무리…본격 대화 나서나 2019-06-25 17:13:39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겸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이 "과거 김여정이 하던 현장 행사 담당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2차례 북미정상회담을 비롯해 그동안 김정은 위원장의 외국 정상회담 때마다 곁에서 의전을 직접 챙겼으나, 이번 시 주석 방중 영접 행사에서는 고위간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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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여정 지도자급 격상…김영철은 위상 하락"(종합2보) 2019-06-25 14:31:35
또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 겸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에 대해서는 "과거에 김여정이 하던 현장 행사 담당을 하고 있다"며 "휴대폰을 들고 동선 챙기는 사진 등이 많았다"고 밝혔다. [https://youtu.be/r9GJ4LW0Xr0] 반면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에 대해서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당시 환영 행사에 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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