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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보 대표에 서국동…NH저축銀 대표 오세윤 2023-12-22 17:44:38
농협금융지주는 22일 임원 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농협손해보험과 NH저축은행 신임 대표 후보를 각각 추천했다. 농협손보 대표 후보로는 서국동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장(58·사진)을 추천했다. 대구 달성 출신인 서 내정자는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은행 안양시지부장과...
농협금융, 손해보험 서국동·저축은행 오세윤 대표 내정 2023-12-22 14:52:51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은 대표이사 후보군에 포함돼 이번 임추위에서 제외됐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경영관리 능력 및 영업능력,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후보자를 압축했으며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에 서국동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장을 추천했다....
농협손해보험 대표에 서국동·NH저축은행 대표에 오세윤 내정 2023-12-22 14:48:15
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에 서국동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장을 추천했다고 22일 밝혔다. NH저축은행 대표이사에는 오세윤 농협손해보험 마케팅부문장을 추천했다. 두 후보자는 각 회사 임추위에서 자격 검증과 심사를 거쳐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된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5년...
농협손해보험 대표에 서국동, NH저축은행 대표엔 오세윤 2023-12-22 14:22:55
절차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농협손해보험 대표로는 서국동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장(사진)을 추천했다. 1965년생으로 아주대 경영학대원을 졸업한 서 내정자는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에 농협은행 안양시 지부장과 농협중앙회 상호금융투자금융부장과 홍보실장 등을 지냈다. 그는 국내·외...
PF 리스크 '긴장'…금융당국, 새마을금고 상시 감시 2023-12-17 18:17:49
방침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행정안전부, 새마을금고중앙회 등과 새마을금고 공동 검사권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7월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상승 여파로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위기를 겪었다. 금융권 PF 대출 연체율은 9월 말 기준 2.42%로...
부동산 PF 부실 '긴장'…금융당국, 새마을금고 상시 감시 2023-12-17 14:10:10
대비 0.24%포인트 상승했다. 현재 금융당국은 새마을금고의 여신 현황 등 재무건전성과 관련한 주요 지표를 들여다볼 권한이 없다. 협약을 체결하면 금감원은 행안부에 부실 우려 금고에 대한 검사를 요청하고 공동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된다. 농협 신협 등 다른 상호금융권도 부동산 개발 사업과 관련한 대출을 조이고...
상호금융권도 PF 부실 '긴장'…금융당국, 새마을금고 상시감시 2023-12-17 06:03:01
각종 부동산 개발 사업 관련 대출 연체율은 더 급등세다. 농협중앙회가 연체율이 높은 지역 농·축협 약 50곳을 조사한 결과 미분양 담보 공동대출 연체액은 올해 6월 말 3천128억원으로 지난해 말 932억원의 3배로 급증했다. 연체율도 지난해 말 6.55%에서 6월 말 20.30%로 치솟았다. 새마을금고가 부동산 담보 등으로 내...
[인사] NH농협금융 ; 농협중앙회·농협경제지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2023-12-14 18:14:54
중앙회▷이사회사무국장 이인희▷기획실장 최운재▷인사총무부장 지우호▷디지털혁신실장 이정표▷회원지원부장 엄범식▷농촌지원부장 이광일▷지역사회공헌부장 손영민▷IT상호금융부장 노승환▷IT디지털정보단장 이동열▷신용보증기획부장 김동석▷신용보증업무부장 권동현▷경영감사부장 김상보▷사업감사부장...
한은 “고금리 수신경쟁에 금융권 안정성 ↓…당국 ‘자제권고’ 적절했다” 2023-12-11 15:21:36
자제’ 권고가 금융 안정 측면에서는 필요한 조치였다는 평가도 나왔다. 한국은행은 11일 ‘예금취급기관의 예금 조달행태 변화 및 정책적 시사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고 이같이 분석했다. 한은은 “지난해 하반기 일부 은행들이 유동성 규제 정상화 대응, 시장성 수신 애로 완화 등을 위해 수신을 확대함에 따라...
"수신 경쟁 심해지면 예금취급기관 수익 안정성 저하" 2023-12-11 12:00:08
늘어난 예금의 64.9%는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등 비은행권에 예치됐다고 한은은 전했다. 한은은 "은행들에 의해 수신 경쟁이 촉발될 경우 그 파급영향이 예금 이외의 대체 자금 조달 수단이 부족한 비은행권에 빠르게 전이되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상시 은행권의 예금만기, 재예치 규모 등 유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