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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협의회 "안희정 증인들, 김지은 이미지 왜곡" 2018-07-13 20:59:35
충남의 휴양지 상화원에 갔을 때 우리 부부 침실에 김 씨가 새벽 4시에 들어와 깜짝 놀랐다"고 증언한 이른바 '상화원 사건'의 전후 맥락도 안 전 지사 측 주장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전성협은 "민주원은 상화원 사건 이후에도 김 씨에게 홍삼을 보내고, 마카롱을 주고, 스스럼없이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다"며 "김...
안희정 부인, "김지은 비서, 새벽에 침실 들어왔다" 2018-07-13 20:58:41
일정으로 주한중국대사 부부를 휴양지인 충남 상화원으로 초청해 만찬을 마치고 숙소 침실에서 잠든 상황이었다고 민씨는 전했다. 2층짜리 숙소 건물은 1, 2층이 나무계단으로 연결됐고 1층에 김 씨 방, 2층에 안 전 지사 부부 방이 있었다고 한다. 2층에는 옥상으로 연결되는 계단이 별도로 있는 구조였다. 민씨는 "제가...
안희정 부인 분노케 한 말 "지은아 왜그래" …김지은 측 "침실 아닌 복도에" 2018-07-13 20:15:43
피고인 측 증인으로 나왔다.이날 민씨는 “중국 대사 부부를 상화원에서 1박 2일 접대했고 피해자 김씨가 1층, 2층에 우리 부부가 숙박했다”며 “잠을 자다가 새벽 네 시쯤 발치에 김씨가 서 있는 걸 봤다”고 말했다.잠귀가 밝은 편인 민 씨가 나무 복도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깨보니 김 씨...
안희정 부인 "김지은, 침실도 들어와"…"복도서 대기한 것"(종합) 2018-07-13 18:18:12
일정으로 주한중국대사 부부를 휴양지인 충남 상화원으로 초청해 만찬을 마치고 숙소 침실에서 잠든 상황이었다고 민씨는 전했다. 2층짜리 숙소 건물은 1, 2층이 나무계단으로 연결됐고 1층에 김 씨 방, 2층에 안 전 지사 부부 방이 있었다고 한다. 2층에는 옥상으로 연결되는 계단이 별도로 있는 구조였다. 민씨는 "제가...
안희정 부인 "새벽 4시 침대 발치서 내려다봐 깜짝" 2018-07-13 17:43:52
1박2일 일정으로 주한중국대사 부부를 휴양지인 충남 상화원으로 초청해 만찬을 마치고 숙소 침실에서 잠든 상황이었다고 민씨는 전했다. 2층짜리 숙소 건물은 1, 2층이 나무계단으로 연결됐고 1층에 김 씨 방, 2층에 안 전 지사 부부 방이 있었다고 한다. 2층에는 옥상으로 연결되는 계단이 별도로 있는 구조였다. 민 여...
안희정 부인 "김지은, 침실에 들어와…'마누라 비서'란 별명도" 2018-07-13 17:38:53
상화원으로 초청해 만찬을 마치고 숙소 침실에서 잠든 상황이었다고 민씨는 전했다. 2층짜리 숙소 건물은 1, 2층이 나무계단으로 연결됐고 1층에 김 씨 방, 2층에 안 전 지사 부부 방이 있었다고 한다. 2층에는 옥상으로 연결되는 계단이 별도로 있는 구조였다. 민 여사는 "제가 잠귀가 밝은데, 새벽에 복도 나무계단이...
안희정 부인 "김지은, 새벽 4시 침실 들어오자 남편은 '지은아 왜그래'" 2018-07-13 16:44:23
피고인 측 증인으로 나왔다.이날 민씨는 “중국 대사 부부를 상화원에서 1박 2일 접대했고 피해자 김씨가 1층, 2층에 우리 부부가 숙박했다”며 “잠을 자다가 새벽 네 시쯤 발치에 김씨가 서 있는 걸 봤다”고 말했다.잠귀가 밝은 편인 민 씨가 나무 복도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깨보니 김 씨...
안희정 부인 첫 증언 어떤말 "새벽 4시에 침실 들어온 김지은 불쾌" 2018-07-13 16:21:06
피고인 측 증인으로 나왔다.이날 민씨는 “중국 대사 부부를 상화원에서 1박 2일 접대했고 피해자 김씨가 1층, 2층에 우리 부부가 숙박했다”며 “잠을 자다가 새벽 네 시쯤 발치에 김씨가 서 있는 걸 봤다”고 말했다.이어 민씨는 “안 전 지사가 김씨에게 왜 그러냐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물어...
[여행의 향기] 하늘 정원을 품은 섬, 다도해·우주기지는 눈부신 조연이 되고… 2018-06-10 15:36:02
상 당제는 지내지 않고 있다.반전 매력이 가득한 섬 애도애도는 반전의 매력이 있는 섬이다. 정면에서 볼 때는 별 볼 것 없이 평범해 보이지만 당산을 지나 섬의 산정에 가까워지면 놀라운 절경이 숨어 있다. 거기 다도해의 섬과 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산 정상의 널찍한 밭에는 다양한 종류의 꽃이 심어져 있는데...
[기초의원 후보 명단] 경남-1 2018-05-26 00:03:54
김홍규(한·58·사계절꽃화원 대표) = 2억7천600만원, 병역필, 572만원(체납액 129만2천원), 전과없음 ▲ 김창연(한·52·농업) = 1억9천400만원, 병역필, 234만원(체납액 19만9천원), 전과 2건 ▲ 김미영(중·54·여·통일앤평화대표) = 1억1천300만원, 해당없음, 67만7천원, 전과없음 ▲ 서정인(무·57·정오자동차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