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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신세계 회장 자택 공시가 280억원…8년째 1위 2022-12-14 06:00:00
보유한 용산구 회나무로44길 주택(168억원)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162억7천만원), 경원세기 오너 일가가 보유한 이태원동 주택(161억2천만원) 등의 순으로 공시가격이 높았다. 이들 주택 모두 올해보다 내년에 평균 9% 정도 가격이 낮아질 전망이다. 가장 비싼 땅은 서울 중구 명동에...
35년 주식전문가가 채권만 사는 이유 [안재광의 더부자] 2022-12-07 10:16:42
결국 나중에 가보면 아모레퍼시픽의 서경배 회장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부자 되고. 그 다음에 또 아모레퍼시픽 주가 시가총액 하나 만으로 우리나라의 백화점 3사 이런 데 다 시가총액을 합친 것보다도 더 커지고. 이러는 일이 벌어졌다고 하는 거예요. 기획 한경코리아마켓 총괄 조성근 부국장 진행 안재광 기자 편집...
實事求是 계승한 최고 경영자 선발 2022-12-06 18:13:49
윤동한(한국콜마 회장) 최양하(한샘 회장) 서경배(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박진수(LG화학 부회장) 김종훈(한미글로벌 회장) 하성용(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방준혁(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 박성욱(SK하이닉스 부회장) 최병오(패션그룹형지 회장) 차석용(LG생활건강 부회장) 서정진(셀트리온그룹 회장) 황각규(롯데지주...
'해외계좌 축소 신고' 태평양개발 회장 벌금 5억원 2022-11-29 17:04:15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친형 서영배 태평양개발 회장(66)이 해외계좌에 보유한 수백억원을 축소 신고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조수연 판사는 29일 국제조세조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 회장에게 벌금 5억원을 선고했다. 조 판사는 서 회장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증여세나...
김웅기·서경배 회장 '세계 200대 미술품 컬렉터' 2022-10-07 17:55:46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왼쪽)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오른쪽)이 글로벌 미술전문지 아트뉴스가 선정하는 ‘올해의 세계 200대 미술품 컬렉터’에 이름을 올렸다. 7일 아트뉴스에 따르면 올해 세계 200대 컬렉터 가운데 한국인은 김 회장과 서 회장 등 두 명이었다. 올해 처음으로 목록에 오른 김 회장은...
'세계 200대 컬렉터' 등극한 김웅기·서경배 회장…그림 보니 2022-10-07 11:45:57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미국 미술잡지 '아트뉴스'(ARTnews)가 선정한 '세계 200대 미술품 수집가(컬렉터)'에 포함됐다. 7일 아트뉴스에 따르면 올해 세계 200대 컬렉터 중 한국인으로는 김 회장과 서 회장 등 2명이 이름을 올렸다. 김웅기 회장은 2019년 11월...
역대급 하락장에…33명 그룹총수 주식재산 19조 증발했다 2022-10-04 11:27:32
글로벌투자책임자(GIO)(2조3048억원→1조1861억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3조2125억원→1조8674억원),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10조1864억원→9조73억원) 등도 주식 재산이 1조원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장에서도 오히려 주식 재산이 늘어난 총수도 있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연초 ...
카카오 김범수 `반토막`…추풍낙엽 증시에 회장님도 `한숨` 2022-10-04 11:11:16
글로벌투자책임자(CIO)(2조3천48억원→1조1천861억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3조2천125억원→1조8천674억원),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10조1천864억원→9조73억원) 등도 주식 재산이 1조원 넘게 줄었다. 하락장에도 주식 재산이 늘어난 총수도 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연초 6천943억원에서 9월 말...
하락장에 올해 그룹 총수 33명 주식재산 19조원 증발 2022-10-04 11:00:01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2조3천48억원→1조1천861억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090430] 회장(3조2천125억원→1조8천674억원), 서정진 셀트리온[068270] 명예회장(10조1천864억원→9조73억원) 등도 주식 재산이 1조원 넘게 줄었다. 하락장에도 주식 재산이 늘어난 총수도 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연초...
창립 77주년 아모레퍼시픽…서경배 회장 "모든 기준은 고객" 2022-09-02 20:50:36
화두로 제시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창립 기념식에서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을 고객에 두고 비즈니스를 재정의·재조정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 등으로 최근 수년 새 영업이익이 급격하게 쪼그라드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