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나의 위험한 아내’ 최유화, 치명적 유혹의 진선미 첫 포스 공개 2020-09-10 15:14:00
각이 반듯하게 잡힌 정장을 입고 서늘한 분위기를 드러낸 첫 자태가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극중 진선미가 레스토랑 ‘올드크롭’에서 완벽한 비율의 훤칠한 외모가 더욱 빛을 발하게 만드는 깔끔한 스타일을 장착한 채 근무 중인 장면. 진선미는 가슴에 ‘매니저 진선미’라고 쓰인 명찰을 달고 예리한 눈빛으로...
공정위원장 "법집행 무뎌진것 아니다…배달앱 결합은 연내 결론" 2020-09-09 10:00:03
1주년 기자간담회서 '소프트해진 공정위' 지적 반박 "조사역량 강화하고 엄정히 법 집행" "공정거래법 전면개편안, 충분한 논의와 설득으로 입법화 추진"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정수연 기자 = 취임 1년을 맞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최근 공정위의 일부 사건 처리 결과를 두고 '칼끝이 무뎌졌다'는...
날렵해진 현대차 소형 SUV '더 뉴 코나'…N라인 등 10월 출시 2020-09-02 09:47:48
10월 출시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현대차[005380] 대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가 3년 만에 넓고 날렵해진 모습으로 바뀌었다. 현대차는 2017년 출시 후 처음 나오는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The new KONA)'의 디자인을 2일 공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새로 나온 코나는 역동감과 안정감은...
‘조피자’ 규현, ‘골목식당’서 ‘절대미각’ 맹활약 2020-08-27 14:08:12
많다는 의견을 냈고,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백종원은 규현에게 전화를 걸어 “정확하게 봤다. 토핑이 과하다”며 규현의 말에 적극 동감했다. 다음으로 규현은 토핑을 줄인 피자를 다시 시식, “참치 피자는 토핑 양만 줄였는데 마법같이 맛이 달라졌다. 살라미 피자 역시 고추기름을 줄여서 살짝...
'골목식당' 규현, 백종원이 직접 섭외…예리한 맛 평가로 피자 완성도 ↑ 2020-08-27 10:17:00
토핑이 너무 많다는 의견을 냈고, 상황실에서 지켜보던 백종원은 규현에게 전화를 걸어 “정확하게 봤다. 토핑이 과하다”며 규현의 말에 적극 동감했다. 다음으로 규현은 토핑을 줄인 피자를 다시 시식, “참치 피자는 토핑 양만 줄였는데 마법같이 맛이 달라졌다. 살라미 피자 역시 고추기름을 줄여서 살짝 매콤한데 텁텁...
김영희, 성인영화 감독 도전 "데뷔작은 '기생춘'"…남주 민도윤 누구? 2020-08-27 09:10:18
눈맞춤방에서 마주했고, “감독 데뷔를 하는 저를 응원해 주려는 게 아닐까”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나 민도윤은 냉정하게 “진짜 괜찮은 작품을 제안받았는데, 굉장히 탐이 나. ‘기생춘’과 둘 중 하나를 정해야 해”라며 담판을 짓겠다고 말해 김영희를 놀라게 했다. 눈맞춤 종료 뒤 민도윤은 “‘기생춘’은 어떻게...
'악의 꽃' 문채원, 이준기와 숨 막히는 추격전→정체 의심 시작? 2020-08-07 11:38:00
꽃' 문채원표 서스펜스 멜로가 엑셀을 제대로 밟았다. 문채원이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소름을 유발한 역대급 엔딩을 장식했다. 촘촘한 서사 위에 문채원의 섬세한 연기력부터 몸을 아끼지 않은 액션까지 덧입혀지자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그 결과, 드라마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동시에 문채원은...
'트레인' 윤시윤X경수진, 충격 전개에 역대급 숨멎 엔딩까지…'美친 몰입력' 2020-07-12 08:52:00
무경 경찰서 강력 3팀 팀장 서도원 역을 맡아, 범인을 끝까지 추적하는 집요함과 사건 현장의 티끌만 한 단서도 놓치지 않는 예리함을 실감 나게 표현, 감탄을 자아냈다.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오롯이 드러내는 눈빛부터 박진감 넘치는 액션까지 몸을 사리지 않고 연기하면서 새로운 인생 캐릭터 탄생을 알렸다. 경수진은 매...
'놀토' 본성 드러낸 넉살의 스페셜 무대까지 역대급 재미 2020-07-11 14:21:00
장민호는“영탁이 에너지가 넘쳐서 고막 밸런스를 맞추려면 왼쪽,오른쪽을 번갈아 가며 앉아야 한다”고 말해 폭소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받아쓰기에는“갈 데까지 가버리네”라는 도레미들의 원성을 자아낸 노래가 출제됐다.급기야 장민호는“왜 오늘 이 노래를 풀어야 하는 거냐.곡 바꾸기 찬스는 없는 거냐”며 화를 내...
그룹의 심장, 걸그룹 리더들의 꾸안꾸 데일리룩 2020-06-22 17:22:00
여신인 에이레네(eirene)에서 따왔다고. 이렇게 이름을 지어줄 만큼 데뷔 전부터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레드벨벳의 막내 예리가 고등학생일 때 교복까지 다려 줄 만큼 멤버들을 잘 챙겨줬다고 한다. 레드벨벳의 멋진 팀워크는 아이린의 이런 면모가 한몫을 하지 않았을까. 아름다운 미모만큼 온화한 성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