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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도지원, 박상원 방에 도청기 설치 `실체 알았다` 2015-01-28 00:22:48
비서와 통화를 하기 시작했다. 과거 친구였던 서준석의 녹취록과 그의 아들 서정후(지창욱)를 없애라는 지시가 오갔다. 최명희는 자신이 설치한 도청기로 방에서 그 대화 내용을 듣고 있었다. 오랜 친구인 서준석은 물론 서정후까지 처리하라는 말에 최명희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잠자코 그 내용을 모두 들었다. 그녀...
`힐러` 지창욱표 복수가 시작된다 `기대 UP` 2015-01-27 16:27:51
쓴 아버지 서준석(지일주)과 살해당한 사부 기영재(오광록)를 향해 복수를 선전포고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에 본격적으로 김문호(유지태)와 손을 잡고 활개를 펼칠 그의 분투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27일 방송될 16회에서 지창욱은 아버지의 누명을 벗길 수 있을 만한 결정적인...
`힐러` 도지원, 지창욱 알아보고 눈물... "이렇게 컸구나" 2015-01-14 19:42:56
최명희는 힐러 서정후를 보고 바로 옛 친구 서준석(지일주)의 이름을 부르며 남편 김문식(박상원)에게 서정후의 정체를 알렸다. 하지만 이후 최명희는 과거 김문식이 죽은 서준석의 아내를 협박한 사실을 알고 남편에게 의심을 품었다. 이날 최명희는 김문식이 서정후를 데려와 "준석이 아들이다"라고 말하자 "준석이와 전...
‘힐러’ 지창욱, 父 죽음 밝히려 신분 노출 감행 ‘긴장감 최고조’ 2015-01-13 21:40:00
조치를 취해둔 김문식(박상원)은 서준석(지일주)의 아들이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방송 말미에는 한 무리의 남자들이 찾아와 서정후를 방 안에 가두는 장면이 그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후는 조사실에 갇혀 꼼짝 못하는 상황이지만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리듬을 타고 있거나, 의자에 늘어져 앉아...
`힐러` 지창욱, 과거 진실 밝히기 위해 미끼 자처 ‘진짜 신분 드러냈다’ 2015-01-13 15:31:19
미리 조치를 취해둔 김문식(박상원 분)은 서준석(지일주 분)의 아들이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방송 말미에는 한 무리의 남자들이 찾아와 서정후를 방 안에 가두는 장면이 그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후는 조사실에 갇혀 꼼짝 못하는 상황이지만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리듬을 타고 있거나, 의자에 늘어져 ...
`힐러` 지창욱 母, 도지원에 박상원 정체 폭로 "가만히 있으라 협박" 2015-01-13 12:00:23
송지나, 연출 이정섭)에서 명희(도지원 분)는 서준석(지일주 분)의 아내이자 서정후(지창욱 분)의 엄마 경심을 만나 과거 이야기를 듣게 됐다. 명희는 80년대 ‘해적’ 방송을 하던 5명 멤버 중 한 명. 명희는 길한(오종혁 분)과 사랑하는 사이였고 둘 사이에 딸이 있었다. 하지만 명희는 사고를 당하면서 아이를 잃었고...
`힐러` 유지태, "준석이 형과 같은 눈 서정후" 지창욱 정체 알았다 2015-01-13 11:42:28
분)는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이자 힐러가 서준석의 아들 서정후(지창욱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정후는 아버지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문호에게 접근했다. 정후는 문호의 집에 잠입해 ‘힐러’라고 적힌 잡지 하나를 발견했다. 이후 정후는 문호에게 전화를 걸어 “급히 물어볼 게 있다. 저 상자 안에 들어있던 사진...
‘힐러’ 2막 예고, 관전포인트 네 가지 공개 2015-01-12 17:11:00
겪게 됐다. 오길한(오종혁)과 서준석(지일주)은 죽었고, 최명희(도지원)는 하반신 마비가 됐다. 기영재(최동구/오광록)가 교도소에서 세월을 보내는 사이 김문식(손승원/박상원)은 메이저 언론사의 사장이 됐다. 지금까지 밝혀진 것은 김문식이 1992년 사건에 깊이 관여되어 있다는 점과 당시 김문호가 사건에 대해...
`힐러` 제 2막 관전포인트 공개! 상상초월 스토리 전개 예고 2015-01-12 15:36:47
겪게 됐다. 오길한(오종혁)과 서준석(지일주)은 죽었고, 최명희(도지원분)는 하반신 마비가 됐다. 기영재(최동구/오광록)가 교도소에서 세월을 보내는 사이 김문식(손승원/박상원)은 메이저 언론사의 사장이 됐다. 지금까지 밝혀진 것은 김문식이 1992년 사건에 깊이 관여되어 있다는 점과 당시 김문호가 사건에 대해...
`힐러` 제 2막 시작…베일에 가려진 비밀들 드러나나 ‘관전 포인트4 공개’ 2015-01-12 14:44:07
큰 파동을 겪게 됐다. 오길한(오종혁 분)과 서준석(지일주 분)은 죽었고, 최명희(도지원 분)는 하반신 마비가 됐다. 기영재(최동구/오광록 분)가 교도소에서 세월을 보내는 사이 김문식(손승원/박상원 분)은 메이저 언론사의 사장이 됐다. 지금까지 밝혀진 것은 김문식이 1992년 사건에 깊이 관여되어 있다는 점과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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