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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비대위 오찬 제안에 한동훈 "건강상 어려워" 2024-04-21 17:50:32
선호하지는 않다고 전해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한 위원장 건강이 회복되고 만나면 된다"며 "한 위원장은 꼭 모셔야 한다"고 말했다. 패배로 결론 난 4·10 총선 다음날 한 전 위원장은 "국민의 선택을 받기에 부족했던 우리 당을 대표해 국민께 사과드린다"며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 박은식·윤도현·장서정...
전공의 복귀 조건이 '군의관 복무기간 단축'?…"병사와 단순비교 어려워" 2024-04-21 15:41:59
때 병사로 (군대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선택의 문제”라며 “반면에 군의관 복무 기간 자체를 줄이면 그 봉백을 다시 또 메워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복잡해진다”고 말했다. 앞서 대전성모병원에서 인턴으로 수련하다 사직한 류옥하다씨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공의 150인에 대한...
홍준표 "깜도 안되는 것을 데리고 와서는…" 한동훈 작심 비판 2024-04-12 09:06:48
"민심은 언제나 옳다. 국민의 선택을 받기에 부족했던 우리 당을 대표해서 국민들께 사과드린다. 국민 뜻을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저부터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을 포함해 모든 당선자에게 축하 말씀을 드린다. 국민의 뜻에 맞는 정치를 부탁드린다"며 "함께 치열하게 싸워주시고 응원해 주신 동료 시민...
고개숙인 한동훈 "오롯이 제 책임…깊이 반성" 2024-04-11 18:50:43
언제나 옳다”며 “국민의 선택을 받기에 부족했던 우리 당을 대표해 국민에게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번 총선 패배 책임이 대통령실에 있는 게 아니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제 책임”이라고 답했다. 이어 “패배 원인은 여러분(언론)이 분석하는 것이고, 결국 국민 마음을 얻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4월10일 이후 저는 없다" 한동훈도 아이폰 내려놓게 만든 고동진 '국회 입성' 2024-04-11 13:00:02
그는 “민심은 언제나 옳다. 국민의 선택을 받기에 부족했던 우리 당을 대표해 국민께 사과드린다”면서 “국민의 뜻을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저부터 깊이 반성한다.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 위원장이 ‘삼고초려’로 영입한 고 전 사장은 국민의힘 후보로 ‘...
"한동훈 '덕', 하루아침에 '덫'으로"…이정재 관련주 와르르 2024-04-11 12:11:58
심판론 등으로 여권이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 한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한 것이고, 그 책임은 오롯이 제게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민심은 언제나 옳다. 국민의 선택을 받기에 부족했던 우리 당을 대표해 국민께 사과드린다"면서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 사퇴' 한동훈 "정치 계속한다는 약속 지키겠다" 2024-04-11 11:40:01
옳다. 국민의 선택을 받기에 부족했던 우리 당을 대표해 국민들께 사과드린다"며 "국민의 뜻을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저부터 깊이 반성한다"고 했다. 이어 "야당을 포함해 모든 당선자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국민의 뜻에 맞는 정치를 부탁드린다"며 "함께 치열하게 싸워주시고 응원해주신 동료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총선 참패 책임'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2024-04-11 11:19:32
총선 참패에 따른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11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심은 언제나 옳다. 국민의 선택을 받기에 부족했던 우리 당을 대표해 국민께 사과드린다"며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해...
[속보]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국민 뜻 준엄하게 받아들여" 2024-04-11 11:00:18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민심은 언제나 옳다. 국민의 선택을 받기에 부족했던 우리 당을 대표해 국민들께 사과드린다"며 "국민의 뜻을...
내년부터 아파트 제로에너지 인증…가구당 공사비 130만원 증가 2024-04-11 11:00:02
정부는 사업자가 에너지 평가 방식(성능 기준 또는 시방 기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는 유지하되, 평가 방식별 에너지 기준을 지금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단위 면적당 1차 에너지 소요량의 달성 여부를 판단하는 '성능 기준'의 경우 현행 설계기준(120kWh/㎡·yr)보다 약 16.7% 상향된 100kWh/㎡·yr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