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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서 성기 노출 후 달아난 20대 배달기사…"순간적 실수" 2021-02-17 14:34:42
여성 주민에게 성기를 노출하고 달아난 배달 기사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17일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배민라이더스 기사 20대 남성 A씨는 전날 오후 8시께 경찰 요구에 따라 서울 송파경찰서에 출석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순간적으로 실수했다"는 취지로 범행 동기를 진술하며 "죄송하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엘리베이터 성기 노출 배달기사 "고의아냐, 순간 실수" 2021-02-17 14:17:44
한 오피스텔에서 여성에게 성기를 노출하고 달아났던 배달 기사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배달기사 A씨는 전날 오후 서울 송파경찰서에 출석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순간적으로 실수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10시께 서울 송파구 문정동 한 오피스텔에서...
엘리베이터 같이 탄 배민라이더, 여성에 성기 노출 후 도주 2021-02-15 14:46:58
소속 배달기사가 여성 주민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5일 이 배달기사에 대해 공연음란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배달기사 A씨는 지난 12일 밤 서울 송파구 문정동 한 오피스텔 엘리베이터에서 자신의 성기를 노출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엘리베이터에는 해당...
헬멧 쓴 배민 기사, 엘리베이터서 `신체` 노출 후 도주 2021-02-15 14:05:24
한 오피스텔에서 배달 기사가 여성 주민에게 성기를 노출한 뒤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설날이던 지난 12일 오후 10시께 문정동 한 오피스텔에서 엘리베이터를 함께 탔던 여성 주민에게 성기를 노출한 혐의(공연음란)로 배민라이더스 소속 기사 A씨를 쫓고 있다. A씨는 얼굴을...
어린이공원서 성기 노출하고 여경 성희롱…60대 '벌금형' 2020-11-27 12:33:10
어린이공원에서 대낮에 성기를 노출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2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박용근 판사)는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A씨(67)에게 지난 25일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올해 6월6일 오전 11시26분경 서울 용산구 한 어린이공원에서 옷을 모두 벗고 성기를...
방심위, 해외사이트서 음란행위 송출한 개인방송 수사의뢰 2020-11-05 14:42:24
해외 사이트 팬방에서는 성기노출 및 성행위 묘사, 자위행위 등 음란 영상을 30분간 송출했다. 접속자는 29명으로, 약 2천만원이 후원금으로 모였다. 방통심의위는 "인터넷 개인방송이 음란물 유통을 위한 창구로 전락했다는 점에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인터넷 개인방송 팬방에 대한 심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BJ에 1억 쏜 초등생…아버지 "성착취 정황도 발견" 2020-11-03 14:50:00
정체가 노출되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그것을 약점으로 잡는 경우도 있었다"며 "(딸 아이가 들은 바에 의하면) 한 아이에게 화장실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비추라고 이야기를 했다더라. 성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정황상) 당연한 것 아니겠냐"고 반문했다. B씨는 "이후 카메라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서 아이가 이상한 것을...
시외버스서 자위영상 촬영…상습 음란행위 20대 집행유예 2020-10-27 09:22:14
안에서 자위행위를 하면서 휴대전화로 피해 여성이 함께 나오도록 동영상을 찍는 등 1월부터 13회에 걸쳐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트위터 계정에 자신의 성기 노출 사진을 올리는 등 음란한 사진을 네 차례 게시하기도 했다. 정 판사는 "다수의 범행을 반복했으나 공연음란 행위는 비교적 은밀히 이뤄져 이로...
화상회의 중 '음란행위' 하다 발각…'CNN 법률자문' 망신 2020-10-24 11:16:29
켜져 있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손으로 성기를 만지는 음란행위를 해 뉴요커에서 정직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미국 온라인매체 바이스에 따르면 투빈은 지난주 뉴요커와 WNYC 라디오 직원들과 화상회의를 진행하던 중 전화 성관계(폰섹스)로 화면을 전환해 성기를 노출했다. 회의에 참석한 익명의 제보자는 회의가 잠시...
'미쓰백' 스텔라 가영, "내 다리 쳐다보는 게 싫어"...19금 콘셉트에 짧은 옷 트라우마 2020-10-09 00:44:00
밝혔다. 그녀에게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성기 사진을 보내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스폰서 제의까지 온다고 고충을 토했다. 이후 가영은 "누가 제 다리를 쳐다보는 게 싫다. 짧은 거 많이 입어봤으니까"라면서 친구들을 만나도 긴팔, 긴치마 등 노출이 적은 옷에 어두운 의상만 찾는 트라우마까지 생겼다. 이 모습을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