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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독살 위기`, 반전 있을까? 2016-10-18 08:59:25
"대리청정의 책무조차 가벼이 여긴다"며 세자 저하를 폐위 켜 마땅하다는 상소문을 들이밀었고, "세자저하를 폐위시키고 새로운 국본을 세우심이 옳다"고 고했다. 물론 영이 가만히 당하고 있을 리가 없었다. 김헌 일당의 눈을 피해 그들의 땅문서, 돈, 인맥까지 두루두루 지켜보고 있었던 것. 폐위되는 것이 꼭 불행은...
‘구르미’ 박보검♥김유정, 애틋한 재회와 동시 또 위기…‘시청률 ↑’ 2016-10-05 11:45:06
세자고 네가 무엇이든 언제 어디에 있든 우리의 마음만 같으면 된다. 저 달처럼”이라던 약속을 떠올린 것. 그 말에 “예. 저하”라고 대답, 행복한 미소로 영의 어깨에 기댔던 라온 역시 달을 보며 그리움에 눈물지었다. “세자저하 배필이 다 정해지고 이제 혼례식만 남았다”는 어머니(김여진)의 말에 아무렇지 않은...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일촉즉발 로맨스 불 붙었다 2016-10-05 11:11:04
세자고 네가 무엇이든 언제 어디에 있든 우리의 마음만 같으면 된다. 저 달처럼”이라고 나누던 약속을 떠올린 것. 그 말에 “예. 저하”라고 대답, 행복한 미소로 영의 어깨에 기댔던 라온 역시 달을 보며 그리움에 눈물지었다. “세자저하 배필이 다 정해지고 이제 혼례식만 남았다”는 어머니(김여진)의 말에 아무렇지...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건드리면 터진다 '일촉즉발 위기' 2016-10-05 09:54:26
세자고 네가 무엇이든 언제 어디에 있든 우리의 마음만 같으면 된다. 저 달처럼”이라던 약속을 떠올린 것.그 말에 “예. 저하”라고 대답, 행복한 미소로 영의 어깨에 기댔던 라온 역시 달을 보며 그리움에 눈물지었다. “세자저하 배필이 ?정해지고 이제 혼례식만 남았다”는 어머니(김여진)의...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운명 알고도 박보검 택했다 2016-09-28 10:13:42
영과 “제가 저하 허락 없이 어딜 가겠습니까?”라는 사랑의 약조로 달달함에 정점을 찍은 것과 달리 진실의 시계는 빠르게 돌아갔다. 백운회 수장 한상익(장광)은 “세자가 손 쓸 수 없을 때”를 기다리며 두 사람을 주시했고, 김헌(천호진) 일당은 홍라온이라는 이름 석 자를 입수한 것. 또한, 영이 세자라는 것을 알고...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박보검과 행복할 수 있을까 2016-09-28 09:20:33
내비쳤다. 그래서일까. 영과 라온이 “제가 저하 허락 없이 어딜 가겠습니까?”라는 사랑의 약조로 달달함에 정점을 찍은 것과 달리, 진실의 시계는 빠르게 돌아갔다. 백운회 수장 한상익(장광)은 “세자가 손 쓸 수 없을 때”를 기다리며 두 사람을 주시했고, 김헌(천호진) 일당은 홍라온이라는 이름 석 자를 입수한 것....
‘구르미’ 박보검♥김유정, 몰아치는 로맨스 위기 극복할까 2016-09-26 11:28:57
사람들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 왕(김승수)은 세자 영의 국혼을 준비하라고 명했다. 예조 판서 조만형(이대연)에게 힘이 되어 달라 부탁했고, 조하연(채수빈)은 “제가 아니라 저희 가문이 필요한 것일지라도 상관없다”며 견고한 의지를 밝혔다. 여기에 김윤성(진영)은 영을 찾아가 라온을 연모하고 있음을 밝히며 “그 여인...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3가지 로맨스 위기 어떻게 극복할까 2016-09-26 10:42:49
싶었던 왕(김승수)은 세자 영의 국혼을 준비하라고 명했다. 영이 완강한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예조 판서 조만형(이대연)에게 힘이 되어 달라 부탁했고, 그의 딸 조하연(채수빈)은 “제가 아니라 저희 가문이 필요한 것일지라도 상관없다”며 간택에 나서겠다는 견고한 의지를 밝혔다. 여기에 김윤성(진영)은 영을 찾아가...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김유정, 벗에서 정인으로 궁중 로맨스를 바꾼 결정적 사건들 2016-09-19 10:48:39
영의 세자 신분을 모른 채 술에 취해 손가락을 무는 것도 모자라, “진짜 (세자 저하) 성질이 포악하고 못돼 처먹었습니까?”라는 망언도 서슴지 않는 천진난만함으로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2. 특별한 벗: 닭다리의 정과 통성명 영은 자신의 신분을 모른 채 허물없이 대하는 라온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그럴수록...
‘구그달’ 김유정, 애절한 감정 연기도 완벽 소화…‘사극 요정’의 면모 과시 2016-09-07 10:37:49
나서는 세자 이영(박보검 분)에게 “저하께서는 참으셔야 합니다. 제가 아닌 백성을 위해... 이 나라의 세자시니까요”라고 말하며 이영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씩씩하면서도 속 깊은 면모를 보여주어 감동을 주기도. 김유정은 별을 담은 듯 깊은 눈빛으로 애절한 감정 연기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