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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이 석상’ 보러 이스터 섬 가볼까 2018-01-11 17:12:49
일정은 이스터 섬 외에도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페루 마추픽추, 나스카 라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이구아수 폭포, 브라질 리우 예수상 등의 관광지를 포함한다. 남미의 핵심 여행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우유니 사막 별빛투어와 캠핑 식사, 소금호텔 1박, 페루 사막도시 이카에서 즐기는...
[여행의 향기] 천국보다 아름다운 지옥…어서와! 데스밸리는 처음이지 2017-11-12 15:03:22
수 없는 소금물이라 하여 붙여졌다. 궁금한 마음에 손가락으로 바닥을 살짝 찍어 맛을 본다. 짜다 못해 쓴맛까지 느껴진다. 사막과 더위, 그리고 소금물이라니. 좋지 않은 조합임은 틀림없다. 쩍쩍 갈라진 대지 위로 소금덩이들이 눈의 결정처럼 굳어 있다. 웅덩이 주변에는 난생 처음 보는 희귀식물이 꿋꿋하게 자라나고...
[ODA 타고 남미로] ⑧ "한국형 계량표준 전수" 우유니 품은 볼리비아 2017-10-23 08:35:01
잡은 소금호수. '우유니 소금사막'으로 불리는 이 땅의 주인인 볼리비아도 잉카제국의 영토였다. 페루와 마찬가지로 1535년부터 스페인의 지배를 받다 1825년 독립했다. 볼리비아라는 국명은 독립영웅 시몬 볼리바르의 이름에서 딴 것이다. 정부와 국회가 있는 행정수도는 인구 150만 명의 라파스로 해발 3천600m의...
‘떠나보고서’ 지수, 함께 떠나고픈 현실 남친 매력 대방출 2017-08-30 08:44:21
여기에 지수는 회색 맨투맨 티에 블랙 집업 점퍼만 입었는데도 스타일리쉬한 남친룩을 선보여 여심을 사로 잡았다. 한편, 푸른 하늘과 구름이 유리바다를 채우고 있어 환상적인 경관을 이룬다는 우유니 소금사막의 미러스팟 방문기가 예고편에 공개돼 지수의 남은 여행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온스타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8-24 08:00:06
07:00 소금 세 알갱이로 짠맛 충분히 느끼는 '소금 칩'개발 170824-0105 외신-0033 07:03 '위안부 알리기' 3년째 자전거 美횡단…日대사관에 성명 전달 170824-0109 외신-0034 07:11 中 사드보복, 한국기업에 고용된 中근로자들에도 '불똥' 170824-0124 외신-0035 07:33 불법체류자에 결혼식 날...
[여행의 향기] 빛으로 빚은 대자연의 조각품…하늘에 떠 있는 섬, 올라보셨나요? 2017-08-20 16:07:36
소금 지대가 퇴적암 사이사이로 파고들었다. 이후 오랜 세월 동안 내린 빗물은 소금을 씻어내고,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바위의 틈새를 점차 벌리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아치의 초기 형태인 핀(fin)을 형성하게 된다. 또다시 긴 세월 동안 침식, 풍화 작용을 거치면서 핀의 연한 부분이 깎이고 부서지면 비로소 현재의...
`데스밸리`는 무려 50도...지구 상에서 가장 뜨거운 10곳은? 2017-07-23 18:16:14
화산지대인 이곳은 열수(熱水) 평원이 소금 퇴적물과 함께 펼쳐져 몹시 신비로운 모습을 하고 있다. 1960∼1966년 최고기온 평균치가 41도로 집계됐다. 최근 연평균 기온은 34도로 이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일 년 내내 더위와 사투를 벌여야 한다. 4위는 아프리카 수단의 북부 도시 와디할파다. 나일강 인근에 자리한 이...
한국이 덥다고?…지구 상에서 가장 뜨거운 10곳 2017-07-23 10:00:02
달롤이 차지했다. 화산지대인 이곳은 열수(熱水) 평원이 소금 퇴적물과 함께 펼쳐져 몹시 신비로운 모습을 하고 있다. 1960∼1966년 최고기온 평균치가 41도로 집계됐다. 최근 연평균 기온은 34도로 이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일 년 내내 더위와 사투를 벌여야 한다. 4위는 아프리카 수단의 북부 도시 와디할파다. 나일강 ...
[2017 사회공헌기업대상] 대한항공, 글로벌 재난현장, 구호품 긴급 배송 2017-07-11 16:54:14
있다. 2007년부터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을 조성해 지구 환경 보전에 나서고 있다. 몽골 바가노르시 지역에서도 ‘대한항공숲’을 조성하고 있다. 황무지와 다름없던 사막은 총 44만㎡ 규모에 11만여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푸른 숲으로 변했다. 대한항공은 2009년 5월...
[여행의 향기] 빙하 속으로 떠나는 낯선 여행…여기 남미 맞아? 2017-05-07 16:22:48
xyu2000@naver.com여행 팁정성여행이 ‘남미핵심정통일주 26일’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아르헨티나 페리토 모레노 빙하뿐만 아니라 남미 대표 여행지인 페루 마추픽추,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브라질-아르헨티나 이구아수 폭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등도 함께 둘러본다. 노 쇼핑, 노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