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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1-12 15:00:04
'집사' 유혹하는 고양이 콘텐츠 봇물…영화·방송에 책까지 170112-0199 문화-0002 08:47 열살 소녀가 만든 기적…'오 마이 금비' 5.6%로 종영 170112-0208 문화-0003 08:55 '꽁냥꽁냥'한 청춘로맨스 '역도요정 김복주' 아쉬운 종영 170112-0220 문화-0004 09:01 배우 박해진, 동남아 5...
[인터뷰] 울랄라 세션, 두 번째 막이 오르다 2016-12-15 11:44:00
곡을 버려야 된다, 무덤으로.(일동 웃음) 또 보컬 쪽으로는 나얼 선배님과 함께 해보고 싶다. 승일: 여가수와 음악작업을 해보고 싶다. 다비치, 소녀시대 태연 씨. 곡을 써드리고 싶다. 명훈: 보태자면 아이오아이의 멤버 이자 구구단의 세정 씨와도 작업해보고 싶다. 연말 계획 승일: 우리가 찬양활동하고 봉사활동을 하며...
‘옥중화’, 진세연-고수-서하준 vs 김미숙-박주미-정준호 본격 대립각 2016-09-19 07:46:29
아니었다. 명종(서하준 분)역시 무덤을 파헤치라고 한 외지부가 옥녀라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옥녀에게 외지부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며 “정말 훌륭한 제도”라고 관심을 보인다. 옥녀와 윤태원, 명종이 세상을 바로잡을 꿈을 실현해가는 사이, 위기도 강하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옥녀는 소격서 도류를 사직한 사실 때문에...
파리의 소매치기가 30% 줄어든 까닭 2016-01-26 16:20:47
물랑루즈, 집시소녀 에스메랄다에 대한 종지기 콰지모도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노트르담 성당, 단발머리에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지닌 귀여운 소녀 오드리 도투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같은 몽마르트 언덕.파리는 걸어서 5분내에 명소를 만날 수 있을 정도로 이름난 관광지가 즐비한 곳이다. 개선문에서...
‘노량진역에는 기차가 서지 않는다’, 아련+풋풋 감성충전 러브스토리 예고 2015-10-30 09:00:00
4년차 고시생과 4차원 소녀의 감성충전 러브스토리 공무원 시험에 연거푸 떨어진 뒤 이를 악물고 하루하루 긴장감 속에 살아가는 4년차 고시생 희준(봉태규)에게 어느 날 통통 튀는 4차원 소녀 유하(하승리)가 다가온다. 밥 먹는 시간조차 아까워 컵밥으로 때우는 희준에게 연애감정은 사치일 뿐이지만 결국 발랄한 유하의...
총몽 실사판의 감독이 제임스 카메론에서 로버트 로드리게스로 변경 2015-10-21 16:07:15
불러야 할지 민망하기까지 하다. 이미 무덤 파고 들어가버린 망작에 대고 이 자리에서 비난을 하나 더 덧붙이는 것 마저 무의미할 지경이다. 다음으로 영화 팬의 입장에서 한국인 배우 정지훈이 출연한 것으로도 유명한 영화 ‘스피드 레이서’ 역시 마뜩찮은 작품이다. 타츠노코 프로덕션이 제작한 원작에 바치는 오마쥬는...
러블리즈, 선공개곡 ‘작별하나’ 티저 공개…14일 자정 발표 2015-09-11 09:05:00
영상 속 러블리즈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모습으로 신비로운 금빛 가루를 흩날리는 장면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책 무덤 사이에서 책갈피를 펴 보며 뭔가를 찾는 멤버들의 표정 사이에는 마치 누군가를 기다리는 쓸쓸한 표정이 엿보인다. 또 한층 성숙해진 눈빛과 물오른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다음 스토리...
러블리즈, 선공개곡 ‘작별하나’ 티저 공개...‘소녀들의 슬픈 이야기’ 2015-09-11 08:23:43
▲러블리즈, 선공개곡 ‘작별하나’ 티저 공개...‘소녀들의 슬픈 이야기’(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러블리즈 새 앨범 ‘lovelyz8’의 선공개 곡 ‘작별하나’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발표되는 러블리즈의 선공개 곡 ‘작별하나’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오늘(11일) 자정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
러블리즈, ‘작별하나’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14일 자정 음원 발표 2015-09-11 08:13:43
속 러블리즈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모습으로 신비로운 금빛 가루를 흩날리는 장면으로 시작해 첫 등장부터 시선을 끈다. 책 무덤 사이에서 책갈피를 펴 보며 뭔가를 찾는 러블리즈 멤버들의 표정 사이에는 마치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쓸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더 성숙해진 눈빛과 물오른 외모로 시선을...
'백조'의 역사를 다시 쓴 이 사람 2015-07-04 20:05:59
소녀들의 우상 코프랜드 발레음악인 '백조의 호수'를 작곡한 차이코프스키가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일이 마침내 일어났다.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의 수석 무용수 자리에 흑인 발레리나가 뽑혔기 때문이다. 미국의 유력 언론 usa투데이는 "그녀가 다양성(diversity)의 상징이 됐다"고 타전했다. 흑인 발레리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