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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트리로 페이백 선언한 BK손익분기점, 공유·상생 금융 서비스로 주목 2020-06-15 13:22:58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인들의 매출 증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라며 "기업들은 페이백을 선언하면서 매출 증대가 이루어지고, 회원과 고객들은 100% 페이백을 받을 수 있어 서로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뤄냈다"고 전했다. 현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실물 결제 금융에 대한 프로젝트 `티켓트리 거리` 조성 사업은...
경남지역 9곳 '백년가게' 추가 선정, 모두 36곳으로 늘어 2020-06-12 10:46:28
추가로 포함됐다.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업력 30년 이상의 가게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전문가 컨설팅 혁신역량 강화교육 기회와 함께, 보증?자금 우대...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시·도 선정사업 공고 2020-06-09 11:17:23
일반근린형은 생활밀착형 소상인 보호가 시급한 지역을 대상으로 골목상권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생활인프라를 확충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15만㎡ 내외의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주거비 지원형과 일반근린형 모두 사업기간은 4년, 국비지원 금액은 100억원 내외이다. 시·도 선정사업에 국비로 지원되는 예산은...
중국 거대 기술기업들, 리커창 한마디에 앞다퉈 소상인 지원책 2020-06-04 10:23:41
앞다퉈 소상인 지원책 텐센트·알리바바·징둥 등 중소기업·영세업자 지원책 발표 리커창, 1일 산둥성 노점상 시찰해 "노점상은 중국의 생기" (서울=연합뉴스) 정재용 기자 =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노점 경제는 중국의 중요한 일자리원(源)이자 중국의 생기"라고 말하자 텐센트(騰迅·텅쉰), 알리바바(阿里巴巴),...
최승재 "'요기요 사태' 4억 과징금이 근본적 대책 아냐" 2020-06-03 15:32:35
주거나 계약을 끊어버리는 갑질을 소상인들에게 장기간에 걸쳐 자행해 왔다"라면서 "이에 따라 음식점은 가격을 자유롭게 정하지 못하고, 소비자는 보다 싼값에 주문할 기회를 박탈당했다"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소비자를 위한다는 겉치장을 했을 뿐 실상은 음식점과 소비자 모두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들의 잇속은...
갤럭시아컴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참여…빅데이터 사업 본격화 2020-05-28 08:44:56
-中企·소상인 대상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참여 -데이터 거래 본격 개시…대안신용평가모델 구축 -`빌게이트`·`머니트리` 활용 빅데이터 사업 추진 통합전자결제 전문기업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가 정부 주도의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참여를 기점으로 빅데이터 사업을 본격화 한다. 28일 갤럭시아컴즈는(대표이사...
BK손익분기점(BK코인), 티켓트리 상품권 100억 수급 계약 체결 2020-05-11 14:46:25
소상인들에게도 사용처 및 결제처를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라며 "혼자만 잘 사는 금융이 아니라, 기업, 회원, 고객 모두가 상생하는 금융을 도모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BK손익분기점(BK코인)과 제휴를 맺은 티켓트리(팬텀 엑셀러레이터)와 K파운더스는 기업 엑셀러레이팅을 전문으로...
기업과 회원, 고객들의 선순환 연결 고리 역할하는 티켓트리 주목 2020-05-07 17:07:38
"지역 경제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인,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도 사용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에는 `보보그룹(보보펫)`이라는 기업도 티켓트리 상품권 5천원권으로 자사 모든 제품에 대한 페이백을 선언했다. 보보그룹은 기존에는 없었지만 반려동물과 반려인에게 꼭 필요했던 제품을 출시하면...
[집중취재] 12조원 풀었지만…1·2차 협력업체 "돈이 없어요" 2020-04-03 17:44:46
붙여요. `소상인센터`라고 해야지 왜 `소상공인센터`라고 해요." 그렇다고 피해 사실을 속 시원하게 털어놓을 수도 없습니다. 중소 제조 업체들은 대부분 원청의 하청으로 사업을 꾸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중소 제조 업체 관계자 C "서류에 어떻게 피해를 받았는 지 그걸 써서 내라고 하잖아요. 그걸 쓸 수가...
[사설] 안동市의 첫 마트 영업제한 완화, '유통 족쇄' 푸는 계기돼야 2020-04-02 18:12:24
지역 소상인의 반발을 의식해 ‘불가’를 고수해온 점을 감안할 때, 안동시의 조치는 주민 편익과 지역경제를 우선시한 용기있는 결정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대형마트의 입점과 영업을 규제하는 유통산업발전법은 입법 취지인 골목상권을 살리지도 못하면서 소비자 불편만 초래한 시대착오적 법령이 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