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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7-24 08:00:04
사회-037616:26 남부발전, 국내 첫 하천 보 이용한 소수력발전 추진 190723-0850 사회-037916:27 광주은행, 후원 행사서 결식아동 얼굴 공개 논란(종합) 190723-0869 사회-004316:37 경찰, 김성태 '검찰이 피의사실 공표' 고소사건 수사 착수 190723-0876 사회-038416:41 해운대 엘시티, 새벽에 관광객·주민 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9-07-24 08:00:03
남부발전, 국내 첫 하천 보 이용한 소수력발전 추진 190723-0846 경제-093216:26 2%초 '고정금리 대환대출' 내달 출시…9억이상 주택 배제(종합2보) 190723-0850 경제-093516:27 광주은행, 후원 행사서 결식아동 얼굴 공개 논란(종합) 190723-0856 경제-094116:30 산업기술진흥협회 "전문연구요원 정원감축 방침...
남부발전, 국내 첫 하천 보 이용한 소수력발전 추진 2019-07-23 16:26:01
남부발전, 국내 첫 하천 보 이용한 소수력발전 추진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국내 처음으로 국가 하천에 설치된 보를 활용한 소수력 발전사업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국토관리청으로부터 소수력 발전을 위해 안동보, 수하보, 합천취입보 등 3곳의 하천점용 허가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남부발전,국내 최초 기존 보 활용한 소수력 발전 개발 2019-07-23 14:40:49
2.57㎿급 소수력 개발 위한 하천점용허가 취득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국내 최초로 국가하천 구간내 기존 보를 활용한 소수력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소수력발전 개발을 위한 하천점용 허가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남부발전의 소수력 발전사업은 국내 최초로...
[ 사진 송고 LIST ] 2019-07-16 15:00:02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07/16 11:26 지방 전승현 담양군 똑똑생활상담소 오픈 07/16 11:26 서울 서명곤 '잡았다' 07/16 11:27 서울 서명곤 '바다낚시대회가 아닙니다' 07/16 11:27 지방 형민우 역영하는 선수들 07/16 11:30 서울 김주형 '청와대와 5당 대표 회동' 브리핑하는 여야...
한국동서발전, 2030년까지 일자리 창출 사업 8조원 투입 2019-06-19 16:32:40
정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한국동서발전은 석탄화력, 순환유동층, 가스복합, 바이오매스, 소수력 발전소 등 다양한 발전설비에 대한 독보적인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유연탄, 무연탄, 중유, 액화천연가스(lng) 등 다양한 연료원의 발전소를 운영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무늬만 재생에너지?' 바이오매스, 보조금 5년째 1위 2019-05-20 07:11:00
바이오매스는 우드펠릿·우드칩만을 사용하는 '전소발전', 석탄과 함께 혼용하는 '석탄혼소', 중유를 혼용하는 '중유혼소'로 나뉜다. 통상 우드펠릿 등은 유연탄의 보조연료 개념으로 함께 섞어 태우는 혼소 방식으로 발전에 사용된다. 넓게 보면 화력발전의 범주에 들어가기 때문에 발전과정에서...
농어촌공사 태양광사업, 공사 직접시행→주민 참여 2019-05-08 10:08:14
수상태양광 위주에서 육상+풍력·소수력으로 전환 (나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논란이 이는 수상 태양광발전설비를 포함한 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공사 직접시행에서 농업인 참여 등 주민과 상생·협업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농어촌공사는 8일 "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방식은 기존 공사의 직접시행...
남부발전과 부산국토청, 재생에너지 시설 확충위해 협업키로 2019-04-17 17:31:05
신정식 사장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율을 20%로 하는 정부목표보다 10% 높게 자체 목표를 설정한 신재생에너지 3030 계획을 통해 신 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부산국토청과의 성실한 협력을 통한 사업추진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사회적책임을...
"해체시 수질개선" vs "농민의견 들어야" 금강보 처리의견 분분 2019-04-03 17:43:45
비용과 소수력 발전 중단 등 비용을 웃돌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해체가 합리적이며, 백제보는 개방 기간이 짧아 실측자료가 충분치 않지만 장기적인 물 흐름 개선을 위해 상시 개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일부에서 제기된 물 부족 우려 가능성에 대해서는 "보가 위치한 금강 본류 유역은 과거 48년 동안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