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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미 텍사스 연쇄 소포 폭탄 용의자 자폭 사망 2018-03-21 22:14:52
연쇄 소포 폭탄 용의자 자폭 사망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최근 발생한 연쇄 소포 폭탄 공격사건 용의자가 21일(현지시간) 도주 중 폭탄을 터뜨려 자살했다고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이 이날 전했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미 텍사스 연쇄 소포 폭탄 공격 24세 남성 용의자 자폭사망 2018-03-21 21:39:22
소포 폭탄 공격 24세 남성 용의자 자폭사망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최근 발생한 연쇄 소포 폭탄 공격사건 용의자가 21일(현지시간) 도주 중 폭탄을 터뜨려 자살했다고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이 이날 전했다. 브라이언 맨리 오스틴 경찰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찰이 오스틴 인근의...
미 텍사스서 6번째 소포 폭발…'제2의 유나바머' 공포(종합3보) 2018-03-21 17:22:39
"터지지 않은 폭탄 감식 중"…美언론 "제2의 유나바머? 범행 수법 유사" (뉴욕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이귀원 옥철 특파원 =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또 폭발사건이 일어나 '택배 공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일부터 20일(이하 현지시간)까지 19일간 모두 6건의 소포 폭탄 사건이 일어났다. 이에 따라 20여 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3-21 15:00:05
축하인사에 "역겹다" 비판 쏟아져 180321-0428 외신-0096 11:04 미 텍사스서 6번째 소포 폭발…페덱스 이어 상점서 터져(종합2보) 180321-0437 외신-0097 11:08 생각·행동에 입김…페이스북 '좋아요' 정치공작 열쇠로 변질 180321-0473 외신-0098 11:19 中, 남중국해에 인공섬 건설후 필리핀에 "우리 영공" 경고...
[주요 기사 2차 메모](21일ㆍ수) 2018-03-21 14:00:01
▲ 유럽 개인정보보호법 5월 시행…한국기업 '과징금 폭탄' 비상(송고) ▲ 삼성 갤S9 미국선 벌써 '폭탄세일'…1+1 또는 반값 할인(송고) [건강ㆍ의학] ▲ "호흡기결핵, 70대 이상 노인층이 많이 앓는다"(송고) ▲ 올해 조심해야 할 감염병은 16종…로타ㆍA형간염ㆍ메르스(송고) [미디어여론] ▲ "대표...
[그래픽] 미 텍사스서 6번째 소포 폭발(종합) 2018-03-21 11:45:47
미 텍사스서 6번째 소포 폭발(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또 폭발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2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19일간 모두 6건의 소포 폭탄 사건이 일어났다. 6번째 폭발사건은 이날 저녁 7시께 오스틴 시내 기부 물품 가게인 굿윌센터에서 일어났다고 AP통신과 NBC 방송이...
미 텍사스서 6번째 소포 폭발…페덱스 이어 상점서 터져(종합2보) 2018-03-21 11:04:38
텍사스서 6번째 소포 폭발…페덱스 이어 상점서 터져(종합2보) 하루 2건 더 발생해 2명 부상…경찰 "터지지 않은 폭탄 감식 중" (뉴욕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이귀원 옥철 특파원 =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또 폭발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2일부터 20일(이하 현지시간)까지 19일간 모두 6건의 소포 폭탄 사건이 일어났다....
이번엔 페덱스 배송센터…미 텍사스서 19일간 5건 연쇄 폭발(종합) 2018-03-21 01:41:58
3건의 소포 폭탄은 페덱스·UPS 같은 대형 택배회사를 통해 배달된 것이 아니라 누군가 직접 가져다 놓은 것으로 파악됐다. 페덱스를 통한 소포 폭탄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열어보지도 않은 소포 폭탄이 터졌다. 먼저 일어난 3건의 폭발 사건 피해자들은 흑인 3명과 히스패닉계 1명이며 숨진...
텍사스에서 또 폭발사건, 페덱스 배송센터에서 수화물 폭발 2018-03-20 22:46:57
놓는 '트립와이어'(tripwire)로 폭탄을 터트린 것으로 드러났다. 트립와이어는 보행자나 차량이 철사를 건드리면 기폭 장치가 작동되는 수동식 폭파 기법이다. 나머지 세 차례의 폭발사건은 주택 현관문 앞에 놓인 소포에서 폭발물이 터졌다. lkw77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쇄폭탄 사건에 떠는 텍사스…당국, 수백명 투입해 체포작전 2018-03-20 15:58:28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현관에 놓인 소포 폭탄이 터졌던 초기 세 건과 달리, 이번에는 철사로 덫을 놓는 방식의 '트립와이어'(인계철선) 폭탄이 쓰이는 등 범행 수법이 다양하고 정교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공포에 떠는 분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