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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21일ㆍ금) 2017-04-21 07:04:44
정신로 1163) 박지원 상임중앙선거대책위원장, 고창 흥덕면 사무소 앞 유세 (16:40 흥덕면 행정복지센터) 박지원 상임중앙선거대책위원장, 고창 읍내 고속버스터미널 앞 유세(17:10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629) 박지원 상임중앙선거대책위원장, 부안 전통수산시장 유세 (17:50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채석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7 15:00:08
170417-0379 지방-0071 10:53 기아차 충주 출하사무소 개소…1호차 출고 170417-0381 지방-0072 10:54 남양주시, 아시아 행정학회 '최우수혁신상' 170417-0382 지방-0073 10:55 미세먼지 인체 위험성 '독성 평가'로 밝힌다 170417-0386 지방-0074 10:57 대전시 채무비율·시민 1인당 지방채 특·광역시 중...
"평지보다 열흘 늦어요"…속리산 벚꽃 이번 주 절정 2017-04-17 13:45:45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주부터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벚꽃이 이번 주 활짝 폈다. 속리산 잔디광장의 하천 변에는 수백 그루의 아름드리 벚나무가 있다. 해발 350ｍ인 이곳은 평지보다 기온이 2도가량 낮아 벚꽃 피는 시기가 늦다. 말티재 삼거리∼정이품송 구간에도 산벚꽃이 만개해 연두색으로...
등산객 발길에 벌거숭이 된 속리산 문장대 식생 복원 2017-04-16 08:50:53
된 속리산 문장대 식생 복원 올해 3억원 들여 훼손지 6곳 흙 채우고 나무 등 식재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등산객에 밟혀 벌거숭이로 변한 속리산 문장대 주변의 식생 복원이 추진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는 백두대간 마루금 복원사업의 하나로 올해 12월까지 3억원을 들여 문장대 주변 훼손지역 6곳에...
봄철 '들뜬 등산'은 금물…국립공원 안전사고 4·5월 빈발 2017-04-15 05:50:00
= 지난 9일 속리산 천왕봉에 오르던 황모(53)씨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아찔한 경험을 했다. 산 좀 탄다는 그였지만, 아차 하는 순간 발을 헛디디면서 비탈길에서 굴러떨어졌다. 다행히 큰 사고는 면했지만, 오른쪽 발목을 다친 그는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됐고, 한참을 기다린 끝에 119 구조헬기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뉴트리아만 급감…큰입배스 등 생태계 교란생물 증가 2017-04-14 07:00:06
교란생물 때문에 골치를 썩이고 있다. 충북 속리산사무소는 삼가 저수지에 서식 중인 베스를 퇴치하고자 2008년부터 포획에 나서 작년까지 9천697마리를 제거했다. 그러나 포획 중에도 산란이 계속돼 개체수가 유지되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 경남 창원시 도심에 있는 용지호수도 생태계 교란생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3 15:00:07
CCTV 감시원에 '딱 걸려' 170413-0490 지방-0183 11:02 개구리 통째로 잡아먹는 배스, 속리산 저수지에 '우글우글' 170413-0492 지방-0085 11:02 군산시의회 "정부발주 선박 물량, 군산조선소에 배정해야" 170413-0496 지방-0087 11:05 "거제시 하수도사용료 부당 부과"…반환소송 제기 170413-0499 지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3 15:00:07
CCTV 감시원에 '딱 걸려' 170413-0472 지방-0183 11:02 개구리 통째로 잡아먹는 배스, 속리산 저수지에 '우글우글' 170413-0474 지방-0085 11:02 군산시의회 "정부발주 선박 물량, 군산조선소에 배정해야" 170413-0478 지방-0087 11:05 "거제시 하수도사용료 부당 부과"…반환소송 제기 170413-0481 지방-...
붕어·메기 '토종' 싹쓸이…큰입 배스 속리산 저수지 점령 2017-04-13 05:50:00
속리산사무소는 2008년 배스 퇴치에 착수했다. 잠수부가 작살을 들고 직접 저수지에 들어가 배스를 솎아내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작년까지 9천697마리를 포획했다. 퇴치에 들어간 돈만 1억원이 넘는다. 이 같은 노력에도 배스는 악착같이 살아남았다. 한해 1천마리 이상 솎아내도 빠르게 번식하면서 개체수를 유지하고...
국립공원까지 점령한 들고양이…'생태계 폭군' 됐다(종합) 2017-03-30 14:11:04
= 북한산 국립공원 사무소는 6년째 들고양이와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을 벌이는 중이다. 탐방로나 사찰 주변을 점령한 고양이가 작은 동물을 잡아먹고, 탐방객을 위협하면서 시작된 풍경이다. 여우와 표범 등이 사라진 한반도에서 버려져 야생이 된 들고양이는 삵, 담비, 멧돼지와 더불어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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