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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권 없이 시작부터 '삐끗' 가습기TF…외압 규명도 지레 포기(종합) 2017-12-19 14:49:02
4명에 신동권 공정위 사무처장, 조홍선 감사담당관 등 6명으로 구성이 확정됐다. 권 교수는 2006∼2008년 공정거래위원장을 지냈다. 이 교수와 강 교수는 각각 2003∼2004년, 2008∼2010년 공정위에서 소송 업무를 총괄하는 송무담당관을 맡았다. 공정위는 지난 9월 애초 이들 3명과 공정위 내부 인사 2명으로 구성된 TF...
'제식구' 가습기TF의 반쪽 결론…내부의견 묵살 조사도 누락 2017-12-19 12:00:07
공정위 사무처장, 조홍선 감사담당관 등 6명으로 구성이 확정됐다. TF팀장을 맡은 권 교수는 2006∼2008년 공정거래위원장을 지냈다. 이 교수와 강 교수는 각각 2003∼2004년, 2008∼2010년 공정위에서 소송 업무를 총괄하는 송무담당관을 맡았다. 공정위는 지난 9월 애초 이들 3명과 공정위 내부 인사 2명으로 구성된 TF...
정부, 국과수 법의관 등 개방형 직위 17명 공모 2017-11-30 14:52:09
직위는 강원지방우정청장,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장, 중소벤처기업부 감사관, 주미국대사관공사 등 5개 자리다. 과장급은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방위사업청 법률소송담당관,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장 등 12개 직위다. 이 가운데 오직 '민간인'만 채용할 수 있는 직위는 국과수 법의관, 서울지방국세청...
공정위 '제식구' 살균제TF 논란에 피해자 추천위원 뒷북 선임 2017-10-01 17:02:07
사무처장, 조홍선 감사담당관 등 6명으로 구성이 확정됐다. TF팀장을 맡은 권 교수는 2006∼2008년 공정거래위원장을 지냈다. 이 교수와 강 교수는 각각 2003∼2004년, 2008∼2010년 공정위에서 소송 업무를 총괄하는 송무담당관을 맡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환경법 전문가인 박 교수의 추가 선임으로 TF의 공정성을 제고할...
공정위 가습기살균제 사건처리, 외부 전문가가 점검한다(종합) 2017-09-29 21:17:00
공정위에서 소송 업무를 총괄하는 송무담당관을 맡았다. 공정위는 현재 최근 논란이 된 SK케미칼·애경·이마트가 제조·판매한 가습기 살균제의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에 대해 재조사 중이다. 지난 11일 환경부가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 성분이 포함된 이들 가습기 살균제의 인체...
정부, 경찰병원장·농수산대총장 등 개방직 20명 공모 2017-09-28 15:42:00
직위는 부산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송무과장, 기재부 기업환경과장, 법무부 대구소년원 의무과장, 복지부 복지정보운영과장·정보화담당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임상연구과장, 인천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해수부 해양생태과장 등 9개 직위이다. 10월에 선발하는 총 20개 개방형 직위 가운데 민간인만 채용할 수...
[인사] 법무부 ; 산업통상자원부 ; 국토교통부 등 2017-09-22 18:11:16
이홍필(대검찰청 범죄정보2담당관실)▷인천지검 김민섭 한승호 김정호 한성호 김춘성 장대용▷수원지검 정유진 홍지항 고익찬 정구환 이상조 김형국(외교부)▷성남지청 장순복 박남규▷안산지청 집행과장 권기원▷대전지검 변의복 황재화 최봉진▷홍성지청 수사과장 서용기▷천안지청 집행과장 김동섭▷청주지검 변영섭 ...
쭈쭈바 과장·청일점 국장… 공정위도 갑질 `심각` 2017-09-07 18:08:17
1위로 꼽혔다. 신동권 사무처장, 장덕진 소비자정책국장, 김재신 국장, 윤수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쟁정책본부 본부장 등도 50표 이상을 받아 베스트 고위공무원으로 뽑혔다. 베스트 과장으로는 선중규 과장(청와대 파견), 남동일 기업집단과장, 신동열 전자거래과장, 김의래 송무담당관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쭈쭈바 떨어졌다고 짜증`…공정위 내부 갑질 백태 2017-09-06 14:52:02
1위로 꼽혔다. 신동권 사무처장, 장덕진 소비자정책국장, 김재신 국장, 윤수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쟁정책본부 본부장 등도 50표 이상을 받아 베스트 고위공무원으로 뽑혔다. 베스트 과장으로는 선중규 과장(청와대 파견), 남동일 기업집단과장, 신동열 전자거래과장, 김의래 송무담당관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