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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SK 꺾고 13연승…단독 선두 질주 2018-12-18 21:45:43
라건아, 섀넌 쇼터(이상 16점), 함지훈(12점), 문태종(11점) 등 5명이 10점 이상을 기록했다. 최근 3연패를 당한 SK는 9승 14패로 고양 오리온과 함께 공동 8위로 밀렸다. 원주 DB는 창원 LG와 원정 경기에서 105-79로 크게 이겼다. 조쉬 그레이가 발목 부상으로 빠진 LG를 상대로 DB는 마커스 포스터(27점)와 리온...
[프로농구전망대] 부상에도 흔들림 없는 현대모비스, 기록 행진 이어질까 2018-12-17 16:35:05
부상 동료들의 공백을 충실히 메웠다. 여기에 섀넌 쇼터와 함지훈, 문태준, 오용준 등 나머지 선수들도 모두 제몫을 해주면서 국가대표 선수가 둘이나 빠졌음에도 끄떡없는 전력을 과시했다. 좀처럼 연승을 멈출 기색에 없는 현대모비스는 이번 주 서울 SK(18일)와 전주 KCC(20일), 인천 전자랜드(22일)를 차례로 만난다....
'12연승 질주' 현대모비스, 역대 최단기간 20승 고지(종합) 2018-12-16 18:53:34
쇼터가 16점, 함지훈과 박경상도 각각 14점과 11점을 보탰다. 43세의 프로농구 최고령 선수 문태종은 풀타임에 가까운 38분 18초를 뛰며 11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해 '노익장'을 과시했다. DB는 포스터(30득점)와 리온 윌리엄스(22득점)의 활약에도 국내 선수들의 지원사격이 없어 현대모비스 신기록의...
라건아·이종현 동반 더블더블…현대모비스, 11연승 질주(종합) 2018-12-15 19:12:03
쇼터가 2점을 보태 전세를 뒤집었다. 후반전 초반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들고도 끈질긴 추격을 받던 현대모비스는 3쿼터 막판 분위기를 가져가기 시작했다. 3쿼터 1분 32초를 남기고 김현수의 U파울(언스포츠맨라이크파울)로 얻어낸 자유투를 김광철이 두 개 모두 성공하고, 이종현이 미들슛을 더해 60-51로 벌렸다. 4쿼터엔...
라건아·이종현 동반 더블더블…현대모비스, 11연승 질주 2018-12-15 16:57:44
섀넌 쇼터가 2점을 보태 전세를 뒤집었다. 후반전 초반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들고도 끈질긴 추격을 받던 현대모비스는 3쿼터 막판 힘을 내 분위기를 가져가기 시작했다. 3쿼터 1분 32초를 남기고 김현수의 U파울(언스포츠맨라이크파울)로 얻어낸 자유투를 김광철이 두 개 모두 성공하고, 이종현이 미들슛이 더해지며 60-51로...
[ 사진 송고 LIST ] 2018-12-14 10:00:01
12/13 20:38 지방 임병식 '골밑은 나의 것' 12/13 20:38 지방 임병식 쇼터 레이업슛 12/13 20:46 지방 조성민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 추모하러 거리에 나온 시민들 12/13 20:47 지방 조성민 태안 촛불집회 참석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12/13 20:47 지방 임병식 '항의 미소' 12/13 20:47...
프로농구 선두 현대모비스, 오리온 꺾고 10연승 질주(종합) 2018-12-13 21:57:50
쇼터와 이종현, 라건아의 활약으로 31점을 쏟아내며, 46-23 더블 스코어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에도 라건아가 굳건히 골밑을 지키며 점수 차를 더 벌렸다 오리온은 4쿼터 들어서야 대릴 먼로를 앞세워 본격적인 추격에 나섰지만 벌어질 대로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긴 역부족이었다. 이날 현대모비스에선 쇼터가 21득점,...
프로농구 선두 현대모비스, 오리온 꺾고 10연승 질주 2018-12-13 21:36:37
쇼터와 이종현, 라건아의 활약으로 31점을 쏟아내며, 46-23 더블 스코어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에도 라건아가 굳건히 골밑을 지키며 점수 차를 더 벌렸다 오리온은 4쿼터 들어서야 대릴 먼로를 앞세워 본격적인 추격에 나섰지만 벌어질 대로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긴 역부족이었다. 이날 현대모비스에선 쇼터가 21득점,...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인삼공사 꺾고 9연승 질주(종합) 2018-12-09 19:04:21
가운데 쇼터가 12점, 라건아가 6점을 각각 책임졌다. 오히려 8점을 앞선 상황에서 마지막 4쿼터에 들어간 현대모비스는 이후 점수 차를 10점 이상으로 벌리며 선두 팀다운 전력을 발휘했다. 현대모비스에선 라건아(19점·14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쇼터는 17점을 기록했다. 국내 선수로는 문태종과 함지훈이...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인삼공사 꺾고 9연승 질주 2018-12-09 16:59:09
25점 가운데 쇼터가 12점, 라건아가 6점을 각각 책임졌다. 오히려 8점을 앞선 상황에서 마지막 4쿼터에 들어간 현대모비스는 이후 점수 차를 10점 이상으로 벌리며 선두 팀다운 전력을 발휘했다. 현대모비스는 라건아(19점·14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쇼터는 17점을 기록했다. 국내 선수로는 문태종과 함지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