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주요대 정시 선발 41%…"상위권大 노리면 수능·논술 준비를" 2024-03-17 18:29:09
선발한다. 대성학원은 “상위 15개 대학은 정시 수능,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논술 순으로 선발 규모가 크다”며 “정시를 위한 수능 대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설명했다. 논술전형은 41개 대학에서 1만1266명을 선발한다. 고려대 상명대 신한대 을지대가 신설했고 서경대는 폐지했다. 특히 2018학년도 논술전형을...
[2025학년도 대입 전략] SKY 196명 등 전국 112개 대학에서 1만791명 선발, 47% 수능 없이 선발…서울권은 72%가 수능 반영 2024-03-11 10:00:04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정시뿐 아니라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을 살펴보면 수능 성적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정시와 수시 수능 최저 적용을 합해 수능 성적이 영향을 끼치는 선발 비중은 서울권 72.0%(663명)에 달한다. 거점 국공립은 81.0%(695명)로 더 높다. 거점 국공립을 제외한 지방권 수능 영향력이...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전국 49개 대학에서 1만1284명 선발, 주요 21개대 중 19곳…고려대도 부활 2024-03-03 17:19:10
학생들의 지원이 예상된다. 하지만 연세대는 논술전형에서 수능 최저를 요구하지 않지만 고려대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4개 등급합 8을 맞춰야 한다. 수능 최저 유무는 당락에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어디가’ 기준 2023학년도 고려대 정시 합격선(70% 컷)은 국·수·탐 백분위 평균 인문은 93.0점, 자연은...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 10개대·거점 국공립대 총 3588명 뽑아…수능 성적 반영 평균 비중 76.7%로 높아 2024-02-26 10:00:10
영향을 끼친다는 점은 공통적이다. 수능 위주 정시와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등 수능 성적을 평가에 반영해 선발하는 비중은 평균 76.7%(3588명 중 2752명)에 이른다. 주요 10개대는 전체 선발의 73.6%(1485명 중 1093명), 거점 국공립은 78.9%(2103명 중 1659명)가 수능 성적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지난해 수시 미충원 급증, 정시 경쟁률은 치솟아, 올해 4196명 선발…수능·내신 균형 잡힌 학습을 2024-02-19 10:00:08
순이다. 수능 위주 정시와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을 합한 수능 반영 선발 비중은 평균 60.3%(2532명)로 분석된다. 열에 여섯 이상은 수능 성적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는 것이다.학생부종합·정시·학생부교과 순 많이 뽑아하지만 이는 전형계획안 기준 최초 계획일 뿐 수시 이월을 포함한 최종 정시 선발과는 큰...
약술형논술 전문 목동씨사이트, ‘특별한’ 가천대 논술 설명회 열어 2024-02-13 14:46:07
2024학년도 가천대 논술 전형은 1개 영역 3등급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존재함에도 중상위권~중위권 학생들의 지원이 몰려 35.1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 논술 대학 중 최다 인원인 930명을 모집한다. 간호학과의 경우 10명 전후의 인원을 선발하는 타 대학과 달리 압도적으로 많은 83명을 선발한다....
서울대, 수능비중 확 낮춘다..."정시비율 축소" 2024-02-06 17:48:14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하고 정시에서도 같은 등급의 성취도는 동일하게 인정한다. 40%로 정해진 정시 선발 비율도 교육당국과 협의해 줄일 계획이다. 지난달 29일 열린 서울대 대입정책포럼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8학년도 서울대 대입전형 개편 방안'이 제시된 것으로...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전체 7405명 중 61%는 '내신 100%' 로 선발, '내신+교과정성평가' 늘어…강점 살려 지원을 2024-02-05 10:00:14
서강대로 178명을 계획하고 있다.전체 선발 인원 중 83.5%는 수능 최저 요구주요대 학생부교과 전형은 사실상 ‘내신+수능’이라고 부를 정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영향력이 큰 것이 특징이다. 올해 21개대 전체 선발 7405명 중 83.5%(6184명)가 수능 최저를 요구한다. 수능 최저 요구 비율은 전년 73.2%보다 더 높아졌다...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전체 1만3462명 모집…의약학 6299명 예정, 수능 반영 비중 의약학-SKY-계약학과 순 높아 2024-01-29 10:00:05
순으로 선발 규모가 크다. 여기에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까지 감안하면 수능 성적이 끼치는 영향력은 더 커진다. 의약학 계열에서 정시와 수시 수능 최저를 합해 수능 성적을 평가에 반영해 선발하는 비중은 91.1%(6299명 중 5737명)에 달한다. 다음으로 수능 영향력이 높은 그룹은 SKY 자연계열 일반학과다. SKY...
"이대로면 결혼은 꿈도 못 꿔"…30대 교사 '딴마음' 먹었다 [이슈+] 2024-01-27 10:00:02
기준 조회수 약 23만회를 기록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영상에서 '3수' 끝에 서울대 사범대학에 진학해 2019년 정교사가 됐다는 교사 A씨(32)는 "서울에서 혼자 살기엔 교사 월급이 너무 팍팍하고, 이대로 결혼이나 집을 구매하는 건 꿈도 못 꿀 것 같다는 좌절감 들었다"며 "직업에 대한 만족도 현재 바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