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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이라도 싸게"…편의점, 해외 직매입 가성비 상품 확대 2024-07-07 07:15:00
업계 최저가인 5천원대에 내놨고, 2021년에는 고품질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자체 와인 브랜드 '음!'(mmm!)을 만들어 직수입한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가성비 상품뿐 아니라 현지 인기 제품도 들여오고 있다. 2022년에는 뉴질랜드 현지인은 물론 여행자들에게 인기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카피티를...
[이번주뭘살까] 장마철 맞아 장화부터 여름침구·제습기 등 할인 2024-07-06 07:00:00
수 있다. 소고기와 곁들일 채소, 와인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은 11일까지로 모든 점포에서 진행된다. ▲ 현대백화점 = 압구정본점에서 7일까지 실크 침구 브랜드 설베딩의 팝업 행사를 연다. 봄·여름 침구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더현대서울은 7일까지 아트플라워 브랜드...
"러, 스코틀랜드 위스키 관세 두배로…서방제재에 보복" 2024-07-05 10:11:14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RBK는 비우호국 증류주에 수입가의 20% 관세와 리터당 3유로(약 4천500원)의 최저관세가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최저관세는 리터당 1.4∼1.5유로(약 2천~2천200원)이다. RBK는 또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대부분이 포함되는 비우호국 와인 관세도...
인터리커, 여름 한정 스파클링 와인 골든블랑 '오픈에어 패키지' 출시 2024-06-26 09:40:27
소재의 아이스 버킷으로 선보인다. 골든블랑 바틀을 감싸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이고, 변형 없는 형태로 어디서든 안정적으로 세팅할 수 있다. 차훈 인터리커 대표는 "최근 몇 년 사이 스파클링 와인의 수입과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골든블랑 오픈에어 패키지를 시리즈로 선보이며 소비자 편리성을 높이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데이코'로 B2C 공략 2024-06-19 08:50:25
확대…냉장고·와인셀러 등 B2C 제품 선봬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주요 백화점 및 수입 가구 브랜드 쇼룸에 럭셔리 빌트인 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의 제품 전시와 판매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데이코는 194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돼 삼성전자가 2016년 인수한 미국의...
리창 총리, 중국 광산투자 막은 호주서 리튬 공장 찾아 2024-06-18 18:33:27
중국은 호주산 와인과 보리, 석탄, 쇠고기 등에 고율 관세를 물리고 수입을 금지하는 등 보복에 나서며 양국 관계는 악화일로로 치달았다. 하지만 2022년 호주에 노동당 정부가 들어선 뒤 화해 분위기가 조성됐고, 지난해에는 앨버니지 총리가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및 리 총리와 만나며 갈등도 봉합되고...
아영FBC, 독일 밀맥주 '에딩거'로 여름 성수기 공략 2024-06-18 10:03:06
아영FBC 관계자는 “맥주 이외에 와인, 하이볼, 사케 등 선택지가 다양해지면서 수입 맥주 시장에서 맥주를 보다 다양하게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했다”며 “밀맥아 함량을 높인 에딩거 바이스비어 생맥주는 특유의 향기로운 아로마와 쌉쌀한 홉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고 말했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리창 中총리, 호주 동물원 방문…"태평양서 호주와 협력 가능" 2024-06-16 17:23:31
이틀차, 애들레이드 동물원과 와인 양조장 찾아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호주를 방문중인 리창 중국 총리는 양국간 협력이 태평양에 걸쳐 이뤄질 수 있고 차이를 넘어 상호 성취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리 총리는 호주 방문 이틀차인 16일(현지시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지사...
中리창, 美주도 '파이브아이즈' 호주·뉴질랜드 이어 말레이방문(종합2보) 2024-06-11 19:31:27
조사를 요구했다. 이에 중국은 호주산 와인과 보리, 석탄, 쇠고기 등에 고율 관세를 물리고 수입을 금지하는 등 보복에 나섰다. 하지만 2022년 호주에 노동당 정부가 들어서면서 화해 분위기가 조성됐다. 특히 지난해 앨버니지 총리가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및 리 총리와 만나며 갈등도 봉합되고 있다. 이번...
中 리창, 美주도 정보동맹 '파이브아이즈' 호주·뉴질랜드 방문(종합) 2024-06-11 16:26:37
조사를 요구했다. 이에 중국은 호주산 와인과 보리, 석탄, 쇠고기 등에 고율 관세를 물리고 수입을 금지하는 등 보복에 나섰다. 하지만 2022년 호주에 노동당 정부가 들어서면서 화해 분위기가 조성됐다. 특히 지난해 앨버니지 총리가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및 리 총리와 만나며 갈등도 봉합되고 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