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MS, 오피스에 팀즈 '끼워팔기' 의혹 EU 조사받는다 2023-07-18 09:07:41
기업용 메신저 부문에서 MS와 경쟁하고 있는 업체 슬랙은 2020년 해당 서비스가 반독점법에 저촉된다며 EU 경쟁 당국에 신고했다. 당시 슬랙은 “시장 지배력을 지렛대로 활용, 불법적으로 제품을 묶거나 끼워 파는 행위를 지속할 수 없도록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후 3년간 EU와 협의를 진행해 온 M...
MS에 맞선 구글 AI신무기…처리용량 '챗GPT의 3배' 2023-07-12 18:25:59
두 달간 슬랙과 노션, 쿼라 등에서 클로드2의 검증 작업을 거쳤다”며 “이미 35만 명이 넘는 사용 예약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미국과 영국 사용자에게 클로드2를 공개한 뒤 수개월 내로 사용 가능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앤스로픽은 AI업계에서 ‘1군 기업’으로 분류된다. 지난 5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책한권도 요약…앤스로픽, 새 인공지능 챗봇 '클로드2' 출시 2023-07-12 10:13:42
슬랙과 노션, 쿼라 등에서 클로드 2에 대한 검증 작업을 거쳤으며 35만명이 넘는 사용 예약자를 확보했다면서 우선 미국과 영국 사용자들에게 공개한 뒤 수개월 내 사용 가능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앤스로픽 공동 설립자인 대니엘라 에머데이는 클로드 2가 클로드의 가장 안전한 버전이라면서 기업과...
오픈AI의 라이벌 앤스로픽, 반격 나섰다… 챗봇 ‘클로드2’ 공개 2023-07-12 06:59:19
앞서 이 회사는 슬랙, 줌 등에서 테스트를 거쳤다. 현재 클로드2 서비스 신청 건수만 35만건 이상이라고 앤스로픽 측은 밝혔다. 다이애나 애머데이 공동 창업자는 “클로드를 가능한 강력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집중해왔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개인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AI스타트업 앤스로픽,미국서 AI챗봇 클로드2 선보여 2023-07-12 00:28:07
2개월간 슬랙, 노션 및 코라 같은 기술 기업에서 AI모델에 대한 테스트를 거쳤다. 앤스로픽은 클로드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및 소비자 제품에 대한 접근을 원하는 대기자 명단을 이미 35만명 이상 축적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를 설립한 다니엘라 아모데이는 “우리는 클로드를 최대한 안전하게 만드는데...
석창규 웹케시 회장 "3년내 해외 매출 年 100억 낸다" 2023-06-18 17:50:48
세일즈포스의 ‘슬랙’이 꽉 잡고 있다. 웹케시는 프로젝트 관리에 방점을 둔 협업 툴로 차별화를 꾀했다. 석 회장은 “영국 런던에 사무실을 열어 모닝메이트를 공급하고 있다”며 “출시 후 1개월 만에 35개국에서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남미에서도 사업 성과가 나오고 있다. 웹케시는 지난달 콜롬비아 메데인의...
'빙하기'에도 AI 스타트업은 예외…신세시아·미스트랄AI, 1억달러대 자금 조달 2023-06-14 09:38:19
13일 보도했다. 페이스북, 쇼피파이, 슬랙 등에 초기투자자로 참여했던 액셀이 투자를 이끌었고 엔비디아는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클라이너퍼킨스, GV, 퍼스트마크캐피털, MMC 등도 투자했다. 2017년 설립된 신세시아는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디지털 아바타를 만들어 사내 프레젠테이션이나 교육용 비디오 등에 이용할...
美 고용시장 훈풍인데…계속되는 테크·금융기업 '칼바람' 2023-06-07 12:04:48
올해 3월 감원 대상을 1만명 늘렸다. MS는 1만명(5% 미만), 업무용 채팅 시스템 '슬랙'의 운영사 세일즈포스는 약 8천명(10%)을 줄일 방침이다. HP는 2025년 말까지 4천∼6천명을 감원하기로 했고 델과 IBM도 각각 일자리 6천650개(5%)와 3천900개(1.5%)를 없애기로 했다. 소프트웨어 기업 SAP는 2천800명(2.5%)을...
[MZ 톡톡]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 2023-05-28 17:52:53
적응하기 어려웠던 IT(정보기술) 문화는 슬랙이나 노션, 피그마 같은 각종 협업 툴이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이었다. 그러니까 업무를 범주화해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다시 세부 폴더를 만드는 디렉터리 체제가 아니라 클라우드에 파일을 ‘제멋대로’ 생산해 필요할 때면 그냥 검색해서 찾아 쓰는 환경 말이다. ‘제멋대로...
팬데믹 충격, 화장품 회사 로레알을 비껴간 이유 2023-05-23 14:29:15
부스가 준비돼 있으며, 태블로와 슬랙의 단독 세션 또한 구성되어 있다”라며 “각 세션에서는 자연어를 기반으로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을 지원하는 태블로의 생성형 AI 기술인 ‘태블로 GPT’와 대화 요약, 메시지 초안 작성, 다양한 앱과의 연동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슬랙 GPT’ 등의 신기술과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