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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제5기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위원 63명 선정 2020-03-31 10:15:41
확인할 수 있다. 정재은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최근 대안제시형 낙찰제 시범사업이 시행되는 등 새로운 입·낙찰제도 도입을 위한 실험이 진행됨에 따라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위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새로운 입·낙찰제도의 성공적 도입과 공사 수행에 적합한 업체 선정을 위해...
[인사] 중앙그룹 ; 안랩 ; 외교부 등 2020-03-02 18:26:18
문화사업국장 박구재(국장 승격)▷논설위원실장 이중근▷사회경제연구원장 겸 논설위원 박종성▷광고국장 김석▷미디어전략실장 박재현▷경향플러스국장 박문규▷경영지원국장 이종혁▷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조찬제▷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차준철(부국장 승격)▷전략기획실 전략경영팀장 임태열◎승격▷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조달청,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 본격 시행 2020-02-25 12:26:51
도로시설개량공사에 적용했다. 이에 따라 연간 약 1조1000억원(1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 3개년 평균) 규모의 간이형 종심제 입찰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조달청은 예상했다. 조달청은 간이형 종심제 시행를 위해 지난해 말 심사기준을 마련하고 입찰 시스템 정비 등을 거쳤다. 정재은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인사] 행정안전부 ; 고용노동부 ; 외교부 등 2020-01-19 17:19:35
사업국장 강신면▷서울지방조달청장 강경훈▷공정조달관리과장 조진석▷정보기술계약과장 노배성▷건설용역과장 김연일▷국유재산기획과장 김태련▷조달품질원 납품검사과장 유순재▷서울지방조달청 시설계약과장 이창호▷강원지방조달청장 신동준▷충북지방조달청장 이진규▷경남지방조달청장 정현수◎승진▷조달회계팀장...
조달청, 빔 발주 확대 위한 기본 지침서 개정 2020-01-10 12:49:20
조달청은 시설사업 빔(BIM) 적용 기본 지침서를 개정해 조달청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개정은 지속 가능한 건축물 설계를 위한 환경 모의평가(시뮬레이션)를 신설했다. 공사비 예측의 기본이 되는 수량 기초 데이터 표준 템플릿을 신설하는 등 빔 데이터의 향후 활용을 모색했다. 설계 관리자의 감독 업무...
[인사] 셀트리온그룹 ; 종근당 ; 화승그룹 등 2020-01-02 17:34:44
연구부장 김기홍▷광고마케팅국장 이병래▷제1부국장 오영채▷제2부국장 임현우▷제1부장 양승선▷제2부장 이진복▷독자서비스부장 현정문▷간행사업국장 김용덕▷부국장 김명신▷장표사업부장 김진철▷간행사업부장 이현영▷간행기획부장 김재완▷경영지원국장 김윤석▷기획행사부장 정대성▷총무부장 신정수▷보도부장...
[인사] 현대해상 ; 에셋플러스자산운용 ; DGB금융그룹 등 2020-01-01 17:13:39
김윤근▷사업국 외간사업팀장 김태유▷제작국 윤전부 최해석 서기석▷편집제작부 차장 김수경▷시설안전관리국 시설관리부 차장 임동민▷방재팀장 황인석◎전보▷경영기획실 인사관리부장 이석▷편집국 디지털미디어센터 소셜미디어랩부장 손진호▷사업국 전략사업부장 김태유▷제작국 부국장 겸 윤전1부장 김헌국▷부국장...
조달청,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 시행 2019-12-30 10:51:29
기준은 완화되고 가격평가 기준은 강화됐다. 이를통해 중소업체의 입찰부담은 경감하면서 낙찰률은 상승해 건설업계의 경영여건이 개선 될 것으로 조달청은 기대했다. 정재은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새로이 시행되는 간이형 종심제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건설기업도 배치 기술자 확보...
[인사] 코오롱그룹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 산업통상자원부 등 2019-12-04 18:16:06
김상복▷시설관리부장 이봉섭▷안전관리실장 신석용◇KBS 비즈니스▷이사 김의철 ◈이데일리▷경영지원실장 곽혜은▷마케팅지원실장 차희진▷통합뉴스룸 편집보도국장 김상헌▷사업국장 고규대▷광고국장 장재호▷이데일리씨앤비 총괄본부장 황원진 ◈IT조선▷광고마케팅부장 이종수 ◈씨네21▷기획취재1팀장...
GS건설·SK건설, 조달청 대-중소건설기업 상생협약 최우수 2019-12-04 10:08:00
기업을 20일까지 모집한다. 정재은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올해말 판로지원법 등 관련 법률 개정이 이루어지고, 내년 상반기에 프로그램 참여기업에 대한 인센티브가 확대되면 명실상부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제도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