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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 가동한 토트넘, 리버풀에 1-2 패배…'안필드 악몽' 계속 2019-04-01 02:33:16
시소코에게 감각적인 패스를 연결해 찬스를 만들어 줬지만, 시소코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무승부로 끝나는 듯싶었던 승부는 종료 직전 나온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자책골로 리버풀의 승리로 끝났다. 토트넘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리버풀의 골문을 계속 두드렸지만, 동점 골을 만들어내기에는 남은 시간이 너무...
손흥민, 英매체 시즌 중간평가서 토트넘 내 1위 2019-03-22 09:47:35
평점 9를 받은 것은 손흥민과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 그리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전부다. 시소코에 대해 이 매체는 "그의 축구 인생을 반전시킨 시즌이다. 팀에서의 역할이 무엇인지 찾았다"고 호평했다. 올 시즌 36경기에서 24골을 터트린 케인에 대해서는 "그는 기계다"라면서도 부상 공백 탓인지 8점을 줬다....
손흥민, 골은 언제 다시...토트넘은 8년 만에 챔스 8강행 2019-03-06 08:27:52
전반 내내 끌려다닌 토트넘은 후반 4분 무사 시소코의 패스를 받은 케인의 오른발 슈팅으로 도르트문트의 골문을 먼저 열어젖혔다. 5-1 이상의 대승이 필요해진 도르트문트는 실점 이후 기세가 한풀 꺾였다. 8강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어서자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 26분 손흥민을 빼고 에릭 라멜라를 투입했다. 이미 경고 한...
토트넘, 8년 만에 챔스 8강행…손흥민은 4경기째 골 침묵 2019-03-06 06:53:49
전반 내내 끌려다닌 토트넘은 후반 4분 무사 시소코의 패스를 받은 케인의 오른발 슈팅으로 도르트문트의 골문을 먼저 열어젖혔다. 5-1 이상의 대승이 필요해진 도르트문트는 실점 이후 기세가 한풀 꺾였다. 8강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어서자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 26분 손흥민을 빼고 에릭 라멜라를 투입했다. 이미 경고 한...
손흥민, 3경기 연속 무득점…토트넘, 아스널과 1-1 무승부 2019-03-02 23:32:21
아스널은 전반 44분 크리스티안 에릭센, 무사 시소코의 연이은 슈팅을 베른트 레노 골키퍼가 멋진 선방으로 막아내며 전반을 리드했다. 토트넘이 여전히 수세에 몰린 가운데 아스널은 후반 12분 라카제트 대신 리그 득점 3위(16골)를 달리는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토트넘은 2분 뒤 수비형 미드필더 빅토르 완야마 대신...
2월 디데이 우승은 '코티에이블'·'인테리어젠틀맨' 2019-03-01 10:03:47
찾게 도와주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소 △본인의 요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은 사람이 강사가 되어 쿠킹 클래스를 열고, 수강생은 자신이 원하는 클래스를 선택하는 플랫폼을 만든 공공의주방 △얼굴 피부용 미용 기기와 마스크를 생산하는 미듬 등이 본선에 진출했다.김홍일 디캠프 상임이사는 "디캠프는 앞...
NBA 조지, 연장 결승 골…오클라호마시티, 접전 끝 유타 제압 2019-02-23 14:58:57
활약했던 반가운 얼굴 디온테 버튼은 3쿼터 중반 코트를 밟았다.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적극적인 수비로 팀에 에너지를 더하며 1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4쿼터에서도 양 팀은 시소게임을 이어갔고, 129-129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향했다. 웨스트브룩은 4쿼터 막판 마지막 공격기회에서 다소 무리한 3점...
'손흥민 결승포' 토트넘, 챔스 16강 1차전서 도르트문트 3-0 완승 2019-02-14 07:42:00
공격수로 출전했고 에릭센, 윙크스, 시소코가 중원을 구성했가. 베르통헨과 오리에는 측면에서 활약했고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포이드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도르트문트는 괴체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풀리시치와 산초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딜니, 비첼, 다후드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디알로, 자가두,...
손흥민의 독특한 득점 패턴…12월부터 깨어나는 '몰아치기 마법' 2019-02-11 10:35:45
장면이었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 시간 무사 시소코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전방으로 차낸 볼을 이어받아 60m 거리를 단독 드리블한 뒤 상대 수비수 2명의 견제를 이겨내고 골 맛을 봤다. 이로써 손흥민은 정규리그 3경기 연속골의 기쁨을 앞세워 리그 11호골로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득점랭킹 공동 5위로...
손흥민 골, 3경기 연속…60m 단독 질주 2019-02-11 08:38:36
무사 시소코가 길게 올려준 공을 받은 손흥민은 하프라인 뒤에서 60m 넘게 단독 질주 해 왼발 슛으로 마무리를 지었다.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1대1 상황과 왼발 슛에 자신이 있었다"며 "경고를 받았을 땐 무척 놀라고 실망스러웠다. 조금 화도 났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