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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대회기 인수 환영행사…19일 5·18민주광장서 2017-08-16 17:52:31
앞 5·18민주광장에서 대회기 인수 환영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제부터 광주의 시간'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세계수영대회의 광주개최를 시민과 함께 환영하고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은방 시의회 의장, 조직위원, 시민사회단체,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남성·여성 차별없이, 평등하게 함께 합시다" 2017-07-05 15:50:52
행사에는 류순현 도지사 권한대행과 최진덕 도의회 부의장, 여성단체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류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사회 전반에서 양성 평등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가정...
충북도민체전 제천서 개막…17일까지 24개 종목서 실력 겨뤄 2017-06-15 09:37:36
등 2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개회식은 이날 오후 5시 30분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아크로바틱 치어리딩, 제천시민과 가수 정수라의 콜라보레이션 공연, 11개 시·군 환영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식후 행사로 영상 레이저 조명과 스윙댄스가 결합한 멀티미디어 쇼, 인기 가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 8일부터 나흘간 제주도서 개최 2017-06-06 14:47:10
제주에서 하나로'라는 주제로 제주의 태동, 식전 행사인 꿈의 솟아오름, 공식 행사인 느영나영 혼디갑주! 식후행사인 제주에서 공존하다 순으로 이어진다. 공식 행사인 '느영나영 혼디갑주!'는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선수단 입장, 화합 세리머니, 동호인 다짐 등으로 꾸며진다. 대회 관련 정보는 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6-02 08:00:03
170601-0943 경제-0234 16:25 삼성 총수 일가 없는 호암상 시상식…식후행사도 생략(종합) 170601-0946 경제-0235 16:26 산은, 금호타이어 채권 3개월 연장안 공식 부의 170601-0947 경제-0236 16:26 동전만한 크기가 하늘서 '우르르'…충북에도 우박 쏟아져 170601-0949 경제-0237 16:27 [SNS돋보기] 초여름 더위...
삼성 총수 일가 없는 호암상 시상식…식후행사도 생략(종합) 2017-06-01 16:25:13
삼성 총수 일가 없는 호암상 시상식…식후행사도 생략(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호암재단은 1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제27회 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삼성그룹 총수 일가의 참석 없이 조촐하게 진행됐다. 시상식은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이 주관했다. 올해 수상자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6-01 15:00:02
삼성 총수 일가 없는 호암상 시상식…식후행사도 생략 170601-0476 경제-0127 11:07 홍보 동영상 보면 웹툰 '공짜'…카카오페이지 새 광고 출시 170601-0480 경제-0128 11:09 美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올해 연준 금리인상 4번도 가능" 170601-0483 경제-0129 11:10 현대중공업 조선3사, 1∼5월 수주량 작년의 5배...
삼성 총수 일가 없는 호암상 시상식…식후행사도 생략 2017-06-01 11:05:16
삼성 총수 일가 없는 호암상 시상식…식후행사도 생략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호암재단은 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제27회 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삼성그룹 총수 일가의 참석 없이 조촐하게 진행된다. 시상식은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이 주관한다. 올해 수상자는 부문별로...
내달 1일 호암상 시상식…삼성 총수일가 없이 열릴 듯 2017-05-29 19:11:05
크지 않아 보인다. 시상식 후 만찬, 음악회 등으로 이어지던 식후 행사도 올해는 없을 전망이다. 호암상은 호암의 인재 제일주의와 사회공익정신을 기려 1990년 이건희 회장이 제정했다. 총 138명의 수상자에게 229억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시우 "이제 목표는 메이저…17번홀에선 핀 없다고 생각했다" 2017-05-15 12:25:41
공개했다. 시상식을 마치고도 각종 식후 행사에 참석하느라 현지 시간으로 밤 10시가 넘도록 저녁밥도 먹지 못한 김시우는 "너무 기뻐서 배가 고픈 줄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김시우는 텍사스주 댈러스의 집에서 휴식을 취한 뒤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출전할 계획이다. 다음은 김시우와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