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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야 산다’ 신강우 “촬영 중 너무 더워 다 같이 상의 탈의하고 있었다” 2015-12-28 16:28:00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강우는 “많이 달렸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찍은 것 외 ng가 난 것도 많다. 달리는 신을 찍고 나서 너무 더워 남자끼리 밖에 없으니 위에 상의를 다 벗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까 기억이 나고 추억이...
[bnt포토] 빅스 혁 '까르르~' 2015-12-28 16:21:23
영화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형사가 겁없는 꽃초딩 4인방에게 중요한 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적을 담은 코미디 영화로 김승우, 김정태, 빅스 혁(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6년 1월 7일 개봉.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질문에 답하는 배우 신강우 2015-12-28 16:17:49
배우 신강우가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형사가 겁없는 꽃초딩 4인방에게 중요한 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적을 담은 코미디 영화로 김승우, 김정태, 빅스 혁(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출연한다. 오는...
‘잡아야 산다’ 한상혁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많은 생각 들어” 2015-12-28 16:17:00
비롯해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상혁은 “상황이나 장면에 맞춰서 카메라 연기를 했지 큰 스크린으로 보는 게 처음이라 걱정도 하고 기대도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보기 전에는 걱정과 기대가 컸다면 보고 나서는 안도감이 든다”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bnt포토] 빅스 혁 '나른한 눈빛' 2015-12-28 16:16:33
영화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형사가 겁없는 꽃초딩 4인방에게 중요한 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적을 담은 코미디 영화로 김승우, 김정태, 빅스 혁(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6년 1월 7일 개봉.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김민규 '소년미 돋보이는 앳된 얼굴' 2015-12-28 16:13:01
영화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형사가 겁없는 꽃초딩 4인방에게 중요한 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적을 담은 코미디 영화로 김승우, 김정태, 빅스 혁(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6년 1월 7일 개봉.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빅스 혁 '이제는 배우라고 불러주세요' 2015-12-28 16:10:23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영화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형사가 겁없는 꽃초딩 4인방에게 중요한 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적을 담은 코미디 영화로 김승우, 김정태, 빅스 혁(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6년 1월 7일 개봉. bnt뉴스...
[bnt포토] 빅스 혁, 가요대전을 잇는 시스루 패션 "어색하지 않다" 2015-12-28 16:07:27
잘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형사가 겁없는 꽃초딩 4인방에게 중요한 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적을 담은 코미디 영화로 김승우, 김정태, 빅스 혁(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6년 1월 7일 개봉. bnt뉴스...
잡아야 산다 김승우, "감동은 `히말라야`에서 찾아요"…소름끼치는 애드립 2015-12-17 00:00:00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승우와 김정태는 "웃음과 감동을 찾을 수 있는 영화"라고 말하는 문용석의 말을 저지하며 "감동은 `히말라야`에서 찾아야 한다. 황정민이 줄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괜히 안티 만들지 말라"며 "감동은 `히말라야`와...
잡아야 산다 김승우, "감동은 `히말라야`에서 찾으세요"…유쾌함에서 勝 2015-12-16 18:51:21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승우와 김정태는 "웃음과 감동을 찾을 수 있는 영화"라고 말하는 문용석의 말을 저지하며 "감동은 `히말라야`에서 찾아야 한다. 황정민이 줄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괜히 안티 만들지 말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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