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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브유 김국헌X송유빈, 미니 1집 트랙리스트 공개…황금 프로듀서진 참여 2019-12-31 13:13:20
문양의 팔 형상을 통해 컴백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Phase One : YOU’는 김국헌, 송유빈이 비오브유로서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첫 번째 앨범으로, 새 출발에 나선 두 사람의 신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실력파 듀오로 돌아온 비오브유의 첫 번째 미니앨범 ‘Phase One : YOU’는...
한국당, '박찬주 트라우마' 빠졌나…인재영입 늦어져 2019-12-31 10:30:20
신보라 청년 최고위원 비서의 남편이자 같은 단체에서 활동했던 친한 지인으로 드러나면서 한국당의 근본적인 인재영입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다. 반면 민주당은 인재영입과 관련해서 계속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민주당은 인재영입 1호로 40대 여성 척수장애인인 최혜영 강동대 교수를,...
신보라 "공수처법 표결 시 文 정부 3대 게이트 묻힌다" 2019-12-28 16:50:41
관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선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이 28일 "공수처법이 강행되면 문재인 정권의 3대 게이트는 절대 밝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의원은 이날 필리버스터를 위해 국회 본회의장 단상에 오른 뒤 "이것이 문재인 정권이 국민을 향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공수처법 놓고 여·야 다시 극한 대치…'필리버스터 2라운드' 2019-12-27 19:45:30
전 장관이 수많은 증거 앞에서 여전히 자신의 범죄를 부인하는데도 ‘증거인멸의 염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한 것을 어느 누가 납득하겠냐”고 지적했다. 신보라 한국당 최고위원도 “법원은 국민이 고대하던 정의의 응답을 해주지 않았다. 불공정·불의의 문(文)정권 시대에 법치가 설 곳이...
민경욱 "민주당 필리버스터, 관심병 환자들 같아…부끄러워" 2019-12-24 17:47:00
같은 당 신보라 의원 역시 "이런 막장코미디가 어디있나"라며 날을 세웠다. 필리버스터는 통상 소수 정당이 다수당의 법안 처리 등을 막기 위해 장시간 연설, 신상발언 등을 통해 의사진행을 합법적으로 방해하기 위해서 진행한다. 여당이자 원내 1당인 민주당이 찬성 입장에서 필리버스터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서울대생들이 꼽은 '가장 정의롭지 않은 정당' 과연 어디? 2019-12-24 13:39:24
엄호했다. 이같은 파행에 대해 신보라 한국당 의원은 "'맞불 필리버스터'가 아니라 '필리버스터 뜻도 모르는 바보행위'라고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필리버스터는 다수당의 독주를 막기위해 하는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행위라는데 자기들이 일방적으로 의사를 진행해놓고 그...
신보라 "필리버스터 뜻은 맞불이 아니다" 민주당 의원들 비판 2019-12-24 11:01:21
새벽 필리버스터를 끝내고 연단에서 내려왔다. 이같은 파행에 대해 신보라 한국당 의원은 주호영 의원 다음으로 김종민 의원이 필리버스터를 한 데 대해 "'맞불 필리버스터'가 아니라 '필리버스터 뜻도 모르는 바보행위'라고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필리버스터는 다수당의 독...
자유한국당 규탄대회 "4+1, 文정권에 예산뇌물" 2019-12-20 16:49:51
선거구 획정 인구 기준을 `선거일 전 3년 평균`으로 바꾸기로 의견을 모은 데 대해 "3년 전 돌아가신 할아버지 인구까지 치자는 것이냐"고 따지기도 했다. 김순례 최고위원은 `4+1` 협의체를 "모리배들의 정략적 밀실 책동"이라고 했고, 신보라 최고위원은 "문희상 의장은 자기 아들에게 공천을 주려고 중립성을 완전히...
'4+1' 고립당했던 한국당의 반격…선거법 '무기명 표결' 역제안 2019-12-16 13:58:33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보라 최고위원은 문 의장 아들의 '지역구 세습' 논란과 관련해 "경선을 치르면 된다고 해명하지만, 지역조직, 당원명부 등 모든 특권을 독점한 경선이 정당하겠느냐"며 "특권의 대물림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당...
한국당, 나경원 임기연장 않기로…원내대표 경선 시작 2019-12-03 19:57:51
마치게 됐다. 이날 회의에 불참한 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도 전화를 통해 이 같은 결정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황 대표가 당직자 인선을 단행하는 등 사실상 ‘황교안 2기 체제’를 출범시킨 만큼 원내지도부도 함께 바꿔 전열을 가다듬겠다는 지도부 의중이 반영된 것이란 분석이다. 황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