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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주택대책]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추가로 깎아준다 2024-01-10 18:22:03
밝혔다. 제외 항목은 기부채납 토지 기여분, 신탁방식 운영비 실집행 비용 등이다. 국토부가 시뮬레이션 한 결과,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법(재초환법) 개정 이전에 1인당 1억1천만원의 부담금을 부과받은 A단지는 법 개정 효과로 부담금이 5천500만원으로 줄어든다. 여기에 신탁 비용을 초과이익에서 빼면 1인당 부담금은...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착수한다 2024-01-10 10:39:32
비용을 확대해 부담금을 줄이기로 했다. 신탁방식 운영비를 포함한 실집행 비용과 기부채납토지의 기여분을 비용으로 인정하기로 한 것이다. 기부채납 토지의 가치를 공시가격에서 감정가격으로 바꿔 부담금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서울 A단지의 경우 이를 통해 재건축 부담금이 57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줄어든...
[인사] NH투자증권 ; 다우키움그룹 ; 대신파이낸셜그룹 등 2023-12-26 18:35:11
강남2센터 성현희▷빅데이터센터 채윤석▷전략기획실 심성용▷홍보실 유승민▷PWM기획부 김한석▷퇴직연금컨설팅3부 이용길▷Wrap운용부 김기오▷Syndication2부 김평산▷Heavy Industry부 김민규▷부동산금융2부 서상교▷부동산금융3부 진기준▷운용기획부 한창용▷AI부 신주현▷신탁솔루션부 이일복▷기금운용 중장기...
[인사] 금강공업 ; 엠디엠그룹 ;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2023-12-21 18:48:48
김용관○한국자산신탁◎승진▷리스크관리본부 상무 민철현▷경영전략실 상무 조현빈◎승진▷기술지원본부 본부장 성현규▷신탁사업4본부 사업3팀 팀장 이희덕◎선임▷도시재생사업부문 도시재생사업기획팀 팀장 정근수▷재무본부 재무팀 팀장 박경현 ◈한국투자금융지주○한국투자금융지주◎승진▷부사장 경영지원실장 ...
中부동산 문제, 그림자금융으로 전염 우려…"붕괴 임박" 2023-12-08 16:39:08
자산관리업체인 완샹신탁이 만기가 도래한 신탁상품과 관련해 투자자들에게 거액의 자금 지급을 미뤄 문제가 됐다. 카이위안 캐피털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브록 실버스는 이러한 문제가 중즈그룹이나 완샹신탁에 국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림자금융 업계의) 광범위한 붕괴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K증권,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단행 2023-12-05 10:35:30
20본부, 7실로 개편했다. 기존 사업부·부문 체계를 단일 부문 체계로 개편하고, 디지털 금융의 강화 및 미래 비전제고를 위해 디지털 마케팅본부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배치했다. ● 승진(직책은 ‘23년 기준) ◇ 부사장 오민영 법인사업부 대표 ◇ 상무 구자원 비서실장 서영수 기획재무본부장 이종호 ECM본부장 전동한...
장관 퇴임 앞둔 원희룡 "LH혁신·층간소음 문제는 임기 내 마무리" 2023-12-04 17:00:01
“신탁 사기나 다가구 피해 등 사각지대에 대해서는 보완을 계속해야 한다”면서도 “단순 보증금 미반환까지 국가가 돌려주는 것은 국민적 합의를 넘어서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주택시장 불황 장기화와 PF 경색으로 인한 주택공급 절벽 우려에 대해선 “지난 10월부터 인허가가 풀리며 극단적인 사태는 해소되고...
한국토지신탁, 여의도 삼익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 2023-11-06 10:23:51
열고 예비신탁사를 한국토지신탁으로 선정했다. 한국토지신탁은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 절차 개시 한 달 만에 전체 토지등소유자 85%의 동의를 받았다. 1974년 준공된 삼익아파트는 12층 4개동 360가구에서 신탁방식 재건축을 통해 아파트 618가구와 오피스텔 114실 등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카톨릭대 여의도 성모병원에...
[서미숙의 집수다] 반백살된 여의도 아파트…'오세훈표 재건축' 순항할까 2023-10-26 11:05:35
가능하지만, 부동산 신탁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탁방식에서는 시기 제한 없이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이 가운데 한양은 올해 초 높이 최고 200m, 1천가구 규모를 짓는 신통기확안이 확정된 후 가장 먼저 시공사 선정 절차에 나서면서 '여의도 재건축 1호 단지'로 떠올랐다. 다만 포스코이앤씨와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