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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시행령] 체납자 압류금지 소액 금융재산 기준 150만원→185만원 2020-01-05 15:00:08
심판관 회의 개최 14일 전까지 심판청구인 등에 일시와 장소를 통지하도록 하고 사건조사서도 사전열람할 수 있도록 해 투명성을 높인다. 한편,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업자등록증 발급기한을 단축하고 근로장려금 환수도 이후에 차감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사업자등록증은 신청일로부터 3일 이내 발급하며, 필요한...
[인사] DB손해보험 ; 하나금융투자 ; KB증권 등 2019-12-31 17:10:59
임해영▷특허심판원 심판관 고준석 좌승관 이경홍▷특허심판원 송무과장 변영석 ◈한국토지주택공사▷비서 김성호▷홍보 송진선▷미래혁신 박동선▷안전기획 장철국▷감사 윤우준▷기획조정 박봉규▷경영관리 변한수▷사업계획 정성시▷법무 양치훈▷재무 윤복산▷판매기획 이상기▷보상기획 안창진▷총무고객 홍준표▷인사...
고광효 OECD 재정委 이사 2019-12-09 18:09:49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재정위원회(CFA) 이사로 선임됐다고 기재부가 9일 발표했다. OECD CFA 이사회는 OECD 내 조세정책·행정 관련 실무 작업 방향과 예산 배정 등 CFA 회의의 논의 방향을 선도하며,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행정고시 36회 출신인 고 정책관은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등을 거쳤다.
기재부 소득법인세정책관, OECD 재정위원회 이사 선임 2019-12-09 09:47:15
조세정책과장,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등을 거치며 국제조세·조세정책·국세행정에 관한 경험을 쌓아왔다. 기재부는 "고 정책관의 재정위원회 이사직 참여에 따라 향후 OECD 조세 분야 국제규범 논의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영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세, 국제적 조세회피(BEPS) 방지 프로젝트 등 OECD의...
[다산 칼럼] 법인세율 되돌리고 과세 혼란 줄여야 2019-11-10 17:24:42
심판관 정수를 적절히 늘릴 필요가 있다. 일부에서 대폭 증원을 주장하지만 조사관 등 하위직과 비상임 심판관도 비례적으로 늘려야 하는 부담 때문에 실행이 어렵다. 반복적으로 불복이 제기되는 분야에 대해서는 세법 규정을 명확히 정비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을 신속히 단행해야 한다. 토지를 양도할 경우 양도소득세가...
[인사] 기획재정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토교통부 등 2019-11-08 18:00:54
김태주▷재산소비세정책관 이호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파견▷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 최영진 ◈국토교통부▷혁신도시발전추진단 혁신도시정책총괄과장 이대섭 ◈해양수산부◎임용(연임)▷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황종현 ◈국민권익위원회◎임용▷상임위원 강재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산업기술혁신단장 박성호▷의료기술혁신단장...
황석영 작가 등 문학인 1276명 "조국수호 검찰개혁" 성명 발표 2019-10-07 16:07:23
장관과 그의 가족을 일체화할 것인가 분리해 볼 것인가, 심판관을 자처하지만 실제로는 확인되지 않는 의혹 생산자 역할을 하는 검찰은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현재 통제받지 않고 있는 검찰 권력이 휘두르는 칼날은 군부 독재 시절 총칼보다도 더 공포스럽다"며 "그동안 문재인 정부와 조...
"조국수호 검찰개혁" 황석영·안도현 등 문학인 1276명 성명문 발표 2019-10-07 13:42:24
것인가, 심판관을 자처하지만 실제로는 확인되지 않는 의혹 생산자 역할을 하는 검찰은 무엇인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통제받지 않고 있는 검찰 권력이 휘두르는 칼날은 군부 독재 시절 총칼보다도 더 공포스럽다"며 "그동안 문재인 정부와 조국 장관이 역설한 검찰 개혁의 첫걸음을 떼기도...
황석영·공지영 등 작가 1276명 "조국 지지, 검찰개혁 완수" 2019-10-07 13:18:43
일체화할 것인가 분리해 볼 것인가, 심판관을 자처하지만 실제로는 확인되지 않는 의혹 생산자 역할을 하는 검찰은 무엇인가"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현재 통제받지 않고 있는 검찰 권력이 휘두르는 칼날은 군부 독재 시절 총칼보다도 더 공포스럽다"며 "그동안 문재인 정부와 조국 장관이 역설한 검찰 개혁의 첫걸음을...
[기고] 조세심판원, 존재이유를 되새겨야 2019-08-25 17:21:42
6조원을 웃돈다. 그런데 이를 담당하는 상임심판관은 설립 때나 지금이나 6명이다. 업무가 폭증하다 보니 사건당 평균 심리시간이 8분에 불과하다. 이런 환경은 성실한 납세자의 권리구제는 외면하고, 고루한 판결이나 과거 결정에 기댄 기계적 판단을 하게 할 개연성도 있다. 조세심판원은 심판청구를 받은 날부터 90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