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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러서 돈도 이체못하고 항공편도 취소?…태국 관광업계 우려 2022-03-02 11:34:34
있다는 관측도 있다.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장관은 지난달 28일 러시아 관광객들이 계속해서 태국으로는 올 것으로 예상하지만, 루블화 약세가 관광객들의 씀씀이를 제한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앞서 시리파꼰 치우사뭇 태국관광청(TAT) 마케팅 담당 부청장 역시 우크라이나 침공...
태국, 무격리 입국시 추가 PCR 검사 폐지…보험 보장한도도 낮춰 2022-02-23 17:17:09
달러(약 2천400만원)로 낮추기로 했다. 이와 관련,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부장관은 해외 입국자 1천명 당 확진자는 1명 정도에 불과하고 대부분의 확진자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만큼 해외 입국자들이 위험을 야기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현지 언론은 CCSA 통계를 인용, 이달 1~20일 무격리 입국 '테...
태국, 의료용 이어 가정서도 대마 재배 허용…아시아 첫 합법화 2022-01-26 11:34:00
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부장관은 ONCB가 보건부 방침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마 합법화 방침이 왕실 관보에 실린 뒤 120일이 지나면 효력을 발휘한다고 언론은 전했다. 앞서 태국 정부는 지난해 12월 대마를 태국 마약법상의 불법 약물에서 제외한 바 ...
태국, '일대일로' 중국-라오스 철도 연결에 속도 낸다 2022-01-18 11:21:41
지침을 내렸다.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부장관은 내각 결정과 관련, 중국-라오스 철도가 태국까지 연결되면 중국 서부와 라오스 그리고 태국의 경제적 개발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누틴 부총리는 특히 철도 연결시 태국에서 중국까지의 운송 수송비가 기존 운송 수단과 비교해 30∼50%까지 낮아질 수 있을...
태국 무격리 입국 재개 가능할까…보건장관 "이번주 요청" 2022-01-17 19:02:24
결과가 주목된다. 카오솟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장관은 17일 기자들과 만나 이번주 20일 예정된 정부 코로나19 상황센터(CCSA)에 무격리 입국 재개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CSA는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의장을 맡고 있다. 아누틴 장관은 이같은 제안의 배경과 관련, 보건부는 ...
태국 "당분간 무격리 입국 재개 없어"…오미크론 급증 후폭풍 2022-01-05 12:54:53
재개 방침도 재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장관은 다수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술을 파는 주점 등에서 이뤄진 모임과 연관돼 있다는 게 명확하다면서 이런 입장을 시사했다. 전 세계 배낭족들에게 유명한 방콕 시내 카오산 로드는 연말연시 이곳을 방문한 1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CJ올리브영, 창립 22주년 기념 `벌스데이 캔` 증정 2021-12-17 10:37:44
상품 체험분과 틴 케이스를 엮어 만든 스페셜 굿즈로, 올리브영은 매년 연말 소비자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증정 행사를 진행해 왔다. 벌스데이 캔은 2021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상품과 수상 브랜드의 인기 상품들로만 구성했다. 가히, 아누아, 라운드랩 등 올해 트렌드를 이끈 28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30종의 상품...
태국, 내달부터 무격리 입국시 PCR 대신 항원검사로 대체 추진 2021-11-26 11:28:10
보도했다.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부장관은 NCDC 회의 후 언론과 만나 이번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시작하는 재개방 2단계와 연계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항원검사로의 대체는 이날 예정된 정부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의 승인을 받아야만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태국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관광업을...
국경 재개방한 태국…백신접종률 높이려 '채찍·당근' 2021-11-18 12:41:55
전했다. 부총리를 겸하고 있는 아누틴 찬위라꾼 보건부 장관은 전날 백신 접종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아누틴 장관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의 공공장소 입장을 허용할지 말지는 사회가 스스로 규칙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18일 현재 인구...
"개정 vs 반대" 태국서 다시 주목받는 '금기' 왕실모독죄 2021-11-08 12:20:28
연립정권 일원인 품짜이타이당을 이끄는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부장관도 "당이 만들어졌을 때부터 형법 112조는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고,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라며 같은 입장을 드러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쁘라윳 짠오차 총리도 "우리 국가의 안보에 관한 문제"라면서 "태국 국민들이 숭배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