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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31일)-2 2025-01-31 16:32:12
│고려아연 F 202502 ( 10)│822000 │-32000 │1522│15940 │ ├─────────────┼────┼────┼────┼─────┤ │한화오션 F 202502 ( 10)│57300 │600 │161395 │224504│ ├─────────────┼────┼────┼────┼─────┤ │하나금융지 F 202502 (...
MBK·영풍, 고려아연 임시 주총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2025-01-31 16:04:42
손자회사인 선메탈코퍼레이션(SMC)에 넘겨 '고려아연→선메탈홀딩스(SMH)→SMC→영풍→고려아연'으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구조를 만들었다. 상법상 순환출자 구조 내 회사 간에는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이유로 최 회장 측은 임시 주총에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했다. MBK 연합 측은 SMC는 해외법인이자 유한회...
[표] 거래소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31일) 2025-01-31 15:45:35
│고려아연│66.8│0.8 │경동나비엔│63.8 │7.9 │ ├────┼──────┼─────┼─────┼─────┼─────┤ │크래프톤│65.9│1.8 │한화오션 │61.8 │10.6 │ ├────┼──────┼─────┼─────┼─────┼─────┤ │삼성전기│62.1│4.7 │일진전기...
"더이상 중국 수입 그만"…정부·업계, 中이 장악한 2차전지 원료 국산화 시동 2025-01-31 15:25:18
계획이다. 고려아연은 현재 경영권 분쟁이 진행중이지만 고려아연측과 MBK-영풍측 모두 2차전지 원료 사업 확대에 대해서는 같은 의견을 밝히고 있다. 사업 기조 변화는 없을 것이란 관측이다. LS MnM의 2차전지 원료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LS MnM은 황산니켈 사업을 중심으로 황산코발트 사업 등도 계획하고 있다....
영풍,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등 공정위 신고...상호출자 위반 혐의 2025-01-31 12:03:27
주식(고려아연)을 취득·소유하고 있는 계열사의 주식(영풍)을 타인의 명의(SMC)를 이용해 자기(고려아연)의 계산으로 취득하거나 소유하는 것(시행령 제42조 제4호)에 정확히 부합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회장 측이 지분율의 열세와 집중투표를 통한 이사 선임이 좌절될 위기에 처하자 부당한 지배력을 유지하기...
영풍·MBK "최윤범 등 상호출자금지 위반 혐의 공정위 신고" 2025-01-31 11:14:08
경우 '고려아연의 주식을 취득·소유하고 있는 영풍 주식을 SMC의 명의를 이용해 고려아연의 계산으로 취득·소유한 행위'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법령상 금지된 탈법행위에 정확히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영풍·MBK는 "상호출자제한 제도가 도입된 이후, 이번 최 회장 측 출자구조와 같이 노골적으로 제도를 회피하는...
반도체 전망 악화에도…삼성전자 "첨단 공정 전환 가속화" 2025-01-31 10:42:28
고려아연의 임시주주총회가 파행으로 치달았다며 비판함.●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악화 전망 속 첨단 공정 전환 가속화 계획 밝혀 삼성전자가 2025년 1월 31일 열린 설명회에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올해 1분기에도 반도체 사업의 악화가 지속될 것이라 밝혔다. 그러나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주요 산업...
[단독] 고려아연 '순환출자 꼼수' 논란, 결국 공정위 손에…MBK 신고서 접수 2025-01-31 10:34:32
'고려아연→선메탈홀딩스(SMH)→SMC→영풍→고려아연' 순환출자 고리를 만들었고, 그 결과 영풍-MBK 측의 고려아연 의결권은 제한됐다. MBK는 이에 대해 공정거래법 제21조에 따라 금지돼있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계열회사 간 상호출자 금지를 회피한 탈법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MBK측은 '누구든지 ...
[단독] 고려아연 '순환출자 꼼수' 논란…결국 공정위 손에 2025-01-31 10:33:27
'고려아연→선메탈홀딩스(SMH)→SMC→영풍→고려아연' 순환출자 고리를 만들었고, 그 결과 영풍-MBK 측의 고려아연 의결권은 제한됐다. MBK는 이에 대해 공정거래법 제21조에 따라 금지돼있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계열회사 간 상호출자 금지를 회피한 탈법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MBK측은 '누구든지 ...
거버넌스포럼 "'의결권 기습 배제' 고려아연 주총에 국격 추락" 2025-01-31 09:46:38
아연 임시주총은 그동안 정부, 국회 및 전 국민이 간절히 바랐던 '한국 증시의 선진시장 진입' 희망을 무참히 짓밟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시주총 하루 전날인 22일 오후 최윤범 회장 측은 영풍 지분 10.3%를 호주에 설립한 손자회사 선메탈코퍼레이션(SMC)로 넘겨 고려아연 지분 25%가량을 들고 있는 영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