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쿠셔닝에 엑스그립 적용…K2, 안전 산행 위한 등산화 출시 2021-09-16 12:50:20
산악 환경에 특화된 아웃솔로 접지력이 뛰어난 엑스그립(X-GRIP)을 적용해 거친 산길에도 미끄러지지 않고, 땀 흡수와 쿠션감이 뛰어난 플라이핏폼 인솔을 적용해 장시간 착화에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갑작스러운 날씨와 환경 변화에도...
네파 키즈, 어글리 슈즈 `하이키`로 FW 시즌 공략 2021-09-08 16:04:01
트레킹화를 연상시키는 과감한 디자인과 아웃솔의 복잡한 패턴을 적용해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연출 가능하다. 또한 경량 아웃솔과 퀵레이스 시스템이 적용돼 아동 스스로 편리하고 가볍게 착용 가능하며, 미끄럼 방지 기능도 갖춰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에 적합하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네이비 세 가지로 구성됐으...
박기웅, 이번엔 스니커즈 브랜드와 협업…화가 승승장구 2021-09-03 11:05:55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AGE는 시그니처 아웃솔로 마니아층이 탄탄한 스니커즈 브랜드로 꼽힌다. 색감이 독특한 통 스니커즈로 매 시즌마다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 공정이 복잡하지만 섬세한 브랜드로 신발에 대해서 만큼은 완벽에 가깝다는 찬사를 듣는 곳이다. AGE와 박기웅은 서로에 대한 무한 신뢰로 뭉쳤다. 스니커...
야세 X 한국타이어, 폐타이어 리사이클링 슈즈 만든다 2021-08-31 11:20:52
마모되어 버려지는 폐타이어를 재활용해 슈즈의 아웃솔로 재가공했다. 특히 지속 가능한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강조하기 위해 신발 박스, 제품 태그, 팜플렛 등이 포함된 제품 패키지에도 100% 사탕수수 잔여물로 만든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 슈즈 4종과 컴포트 인솔 2종으로 총 6종이 출시된다....
한국타이어, 특별한 프로젝트 슈즈 출시 2021-08-31 09:57:47
이를 바탕으로 폐타이어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아웃솔 슈즈를 만들었다. 해당 슈즈에는 환경을 생각한 사회적 책임을 담아냈다. 협업 상품으로 슈즈가 선정된 배경은 일상에서 가장 접근성이 높은 매개체라는 점이다. 특히 비교적 타이어를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mz 세대에게 한국타이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
한국타이어, 슈즈 브랜드 '야세'와 폐타이어로 제작한 신발 출시 2021-08-31 09:56:49
아웃솔)의 주원료가 고무인 점에 착안해 야세와 함께 폐타이어를 활용해 드레스슈즈(구두)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시되는 신발은 첼시 부츠, 첼시 스퀘어 부츠, 더비 슈즈, 더비 스퀘어 슈즈 등 구두 4종과 컴포트 인솔(깔창) 1종이다. 10월 중에는 한국타이어와 야세가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호카오네오네, 트래킹 위한 가벼운 등산화 로우 GTXㆍ아나카파 미드 선보여 2021-08-23 15:21:00
충분한 안정성과 쿠셔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아웃솔(outsole)에는 다양한 환경과 지형에서 접지력이 뛰어난 비브람 메가그립 (vibram® megagrip)을 사용했다. 이는 하이킹과 등산에 최적의 기능을 갖추고 있음과 동시에 환경까지 고려한 소재를 최대한 활용한 것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아나카파는 물 에너지 절감,...
글로벌 슈즈 브랜드 호카오네오네, 링컨 3(Rincon 3) 출시 2021-08-09 14:15:00
폼 미드솔(eva foam midsole)로 무게를 줄이고 아웃솔(outsole)에는 고무를 보강해 내구성이 향상됐다. 통기성이 좋은 초경량 메시 어퍼(mesh upper)를 사용해 더운 여름철에도 발에 열감이 없이 달릴 수 있다. 신고 벗기가 편하도록 발뒤꿈치 끝에 부착된 풀 탭(pull tab)은 더욱 얇아졌고 설포(tongue)가 달릴 때...
프로스펙스 "당신만의 운동화 맞춰드려요" 2021-07-20 17:34:40
있다. 나이키가 신발의 겉모양을 정하는 아웃솔에 집중하고, 깔창이라고 불리는 ‘인솔’ 연구에는 인색한 데 비해 프로스펙스는 발에 직접 닿는 인솔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인솔 시장 규모만 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 센터장은 “신발 깔창에 센서를 달아 걸음 습관 등을 측정하고 진단하는...
못생겨야 잘 팔린다…'어글리슈즈' 열풍 2021-07-11 17:49:23
거대한 아웃솔(겉창)에 알록달록한 색깔로 디자인해 극단적인 모습을 한 신발이다. 일부는 아버지 세대가 신던 못생긴 신발이라는 뜻으로 ‘대디 슈즈’(아빠의 신발)라고도 부른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인 발렌시아가가 2017년 가을·겨울 시즌에 ‘트리플S’ 스니커즈를 출시한 게 어글리슈즈의 시초로 꼽힌다.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