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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하 '형제' 20억년 전 안드로메다 성운에 흡수돼 2018-07-24 15:48:55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닷컴은 안드로메다가 M32p와 충돌한 것도 극적이지만 이보다 훨씬 더 큰 것이 기다리고 있다면서 약 40억 년 뒤에는 국부 은하군을 뒤흔들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의 대충돌이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드로메다와 우리 은하의 충돌이 조만간 닥치지는 않겠지만 궁극에는...
[시도지사 일정](30일ㆍ토) 2018-06-30 10:00:02
[시도지사 일정](30일ㆍ토) ▲ 최문순 강원지사 10:00 YTN '시사 안드로메다' 인터뷰 (KT&G 상상마당) ▲ 한경호 경남지사 10:00 제13회 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권한대행) (함양공설운동장) (전국종합=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책꽂이] 창직이 답이다 등 2018-06-21 18:40:47
쓴 하늘의 기록이다. 안드로메다은하, 산개성단, 장미성운 등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우주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전영범 지음, 에코리브르, 320쪽, 1만9500원)아동·청소년 ●이대열 선생님이 들려주는 뇌과학과 인공지능 예일대 석좌교수인 저자가 미래에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학문이 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6-21 15:00:03
될 것" 180621-0672 문화-003714:31 박원순 서울시장, YTN '시사 안드로메다' 출연 180621-0675 문화-003814:33 육근병, 아트선재센터서 개인전 '생존은 역사다' 180621-0687 문화-003914:38 "공영방송 이사 선임, '시민검증단' 필요" 180621-0688 문화-004014:40 갓세븐, 올겨울 일본 아레나 투어...
박원순 서울시장, YTN '시사 안드로메다' 출연 2018-06-21 14:31:47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시즌 1 '대선 안드로메다'때부터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이동형 시사평론가와 박지훈 변호사, 홍상희 기자가 진행을 맡았다. '시사 안드로메다'는 박원순 시장 다음으로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만날 예정이다. dy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성창업자도 4차산업 혁명시대 주인공 될 수 있다 2018-05-21 14:51:57
필요가 있다. 안드로메다에서 좌충우돌 달리는 아이들을 키워온 경험에 감사하면서 말이다. `여성경력단절`이란 용어는 남성 입장, 회사 입장에서 나온 것이다. 여성 입장에서 사회적, 경제적, 국가적 시각에서 단절된 경험이란 없다. 단지 ‘경력이동’일 뿐이다. 임신, 출산, 육아를 이유로 여성의 경험 영역이 이동한...
"태양, 1만년 지속할 '불의고리'로 변한 뒤 소멸" 2018-05-08 16:29:53
만일 200만 광년 떨어진 안드로메다 성운에서 살고 있다면 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태양은 여러 가지 면에서 평범한 항성에 지나지 않는다. 사이즈는 중간 정도이며 생긴 지 50억 년 됐다. 전체 수명은 100억 년 정도다. 지금 수명의 절반이 지난 상태다. 천문학자들은 태양의 마지막 때 태양의 중심에서 수소가 다...
[전문가 포럼] 시세, 추세, 대세 그리고 운세 2018-04-05 17:49:04
‘추세’는 오락가락하고 ‘대세’는 언제라도 안드로메다(?)로 갈 것 같은 불안감이 커진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통상전쟁이나 북·미 정상회담 같은 ‘서프라이즈’가 툭툭 터지니 ‘운세’마저 종잡을 수 없다. 시세와 추세, 대세나 운세 중 하나라도 궁합이...
김성태 "21일이든 26일이든 본질은 관제개헌…애들 장난인가" 2018-03-19 10:26:03
본질은 관제개헌…애들 장난인가" "강남 집값은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다른 곳에 분풀이"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26일 개헌안 발의' 방침과 관련, "21일이든 26일이든 관제개헌이라는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못된 엄마 현실 육아] (13) 아이와 반려동물의 미치도록 행복한(?) 동거 2017-12-18 11:24:55
치우겠다'던 아이의 약속은 안드로메다로 간지 오래. 이리 빼고 저리 빼고 '이따 할게', '깜빡했어', '왜 나만 자꾸 치워야 해'하면서 불평이 늘었다.하는 수 없이 당번제를 도입해서 홀수인 날은 큰 아이가 밥과 배변을 맡고, 짝숫날은 작은 아이가 담당하면서 아이와의 말씨름이 줄어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