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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스캘린더](2일∼8일) 2018-07-01 08:00:03
▲ '국정원 특활비' 이재만ㆍ안봉근ㆍ정호성 속행 공판 (10:00 서울중앙지법 320호) ▲ '불법 사찰' 우병우 전 수석 속행 공판 (10:00 서울중앙지법 506호) ▲ '다스 횡령ㆍ삼성 뇌물' 이명박 전 대통령 속행 공판 (10:00 서울중앙지법 417호) ▲ 교육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목! 이번주 재판] '국정원 특활비' 문고리 3인방 28일 1심 선고 등 2018-06-25 17:16:46
총무비서관, 안봉근 전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 등 이른바 ‘문고리 3인방’에 대한 1심 선고 등이 예정돼 있다.▶‘문고리 3인방’ 국정원 특활비 뇌물 수수 혐의 1심 선고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영훈)는 28일 오후 2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주간 뉴스캘린더](6월25일∼7월1일) 2018-06-24 08:00:04
항소심 1회 공판(11:20 서울중앙지법 318호) ▲ '국정원 특활비 뇌물' 안봉근ㆍ이재만ㆍ정호성 1심 선고 (14:00 서울중앙지법 320호) ▲ 'MB 국정원 특활비 수수ㆍ사찰 입막음' 김진모ㆍ장석명 1심 선고 (14:00 서울중앙지법 320호) ▲ '횡령ㆍ취업청탁 의혹' 신연희 전 강남구청장 속행 공...
[주목! 이번주 재판]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대선 불법 선거운동 18일 공판 등 2018-06-18 09:26:40
오는 21일 박근혜 정부 ‘문고리 3인방’ 정호성·안봉근·이재만 전 처오아대 비서관의 ‘특활비 뇌물’ 관여 혐의 1심 선고 공판을 연다.이 전 비서관과 안 전 비서관은 2013년 5월~2016년 7월 박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국정원으로부터 30억원대 특활비를 전달받는 데 관여한 혐의로...
[주간 뉴스캘린더](18일∼24일) 2018-06-17 08:57:11
'국정원 특활비 뇌물' 안봉근ㆍ이재만ㆍ정호성 선고 (10:00 서울중앙지법 320호) ▲ '조세포탈 추가 기소' 최인호 변호사 속행공판 (10:00 서울중앙지법 523호) ▲ '동료 여경 알몸 찍어 협박' 경찰관 선고 (10:10 서울중앙지법 318호) ▲ '300억대 사기대출' KAI 협력사 대표...
"특활비 靑상납, 뇌물아냐" 첫 판결…朴·MB 재판에 영향 줄 듯 2018-06-15 14:05:25
받는 '문고리 3인방' 이재만·안봉근·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을 구속기소했다.검찰이 뇌물을 건넸다고 본 남 전 원장 등 전직 국정원장 3명의 재판과 뇌물을 받았다고 기소한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은 같은 재판부가 맡고 있다.이 재판부가 특활비 상납이 뇌물이 아니라고 판단한 만큼 박 전 대통령의...
"특활비 靑상납, 뇌물아냐" 첫 판결…朴·MB 재판에 영향 줄 듯 2018-06-15 13:51:05
받는 '문고리 3인방' 이재만·안봉근·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이 뇌물을 건넸다고 본 남 전 원장 등 전직 국정원장 3명의 재판과 뇌물을 받았다고 기소한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은 같은 재판부가 맡고 있다. 이 재판부가 특활비 상납이 뇌물이 아니라고 판단한 만큼 박 전 대통령의 특활비...
'특활비 상납' 남재준 징역 3년…이병기·이병호 3년6개월 2018-06-15 13:35:23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 개인적으로 뇌물을 건넨 혐의 등 상당 부분이 유죄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 전 기조실장에 대해 "특활비 전달의 위법성을 인식했는데도 상급자들에게 전혀 조언하지 않아 3년 이상 범행이 지속되는 데 상당한 원인을 제공했다"고 지적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특활비 상납' 남재준 징역 3년…이병기·이병호 3년6개월(종합) 2018-06-15 12:13:19
이헌수 전 기조실장에 대해선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 개인적으로 뇌물을 건넨 혐의 등 상당 부분이 유죄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 전 기조실장에 대해 "특활비 전달의 위법성을 인식했는데도 상급자들에게 전혀 조언하지 않아 3년 이상 범행이 지속되는 데 상당한 원인을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san@yna.co.kr (끝)...
검찰, 박근혜에 `징역 12년` 추가 구형 "착각에 빠져 국정원 사금고로" 2018-06-14 22:01:30
2013년 5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이재만·안봉근·정호성 비서관 등 최측근 3명과 공모해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에게서 총 35억원의 국정원 특활비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병호 전 원장에게 요구해 2016년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5천만원씩 총 1억5천만원을 이원종 청와대 당시 비서실장에게 지원하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