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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조각' 나왔던 세월호 펄, 5㎜ 특수제작 체로 거른다 2017-04-11 10:05:53
샘플을 채취한 나머지 유골은 현장에 임시 안치소를 마련해 보관한다. 펄 세척 작업은 체가 완성되는 대로 이르면 이번 주말께 시작된다. 펄 251㎥를 모두 세척하는 데는 한 달가량 걸릴 전망이다. 앞서 펄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이준석 선장의 손가방과 여권, 단원고 학생 교복 등 유류품 총 101점이 나왔다. 뼛조각도 총...
사드 갈등 있지만…軍, 중국군 유해 28구 송환 위해 입관식 2017-03-20 10:25:54
안치소에서 오후 2시에 거행될 입관식에는 우리 군 관계자와 주한 중국대사관 국방무관을 비롯한 중국군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중국으로 돌아가는 유해들은 국방부가 작년 3∼11월 발굴해 DNA 검사 등으로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오는 22일 인천공항에서 열리는 한중 공동 유해 인도식 행사를 통해 중국 측에...
과테말라 청소년보호소 화재 사망자 31명…사흘간 애도 기간(종합) 2017-03-10 04:27:05
신원을 확인하려고 일부 가족들은 시신 안치소와 병원으로 달려갔다. 당국과 병원 측은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사진, 치과 기록 등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각종 자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정부는 사흘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지미 모랄레스 대통령은 국영 TV에서 보호소장을 해고했다고 밝히는...
과테말라 폭력피해 청소년보호소 화재 사망자 29명으로 늘어 2017-03-10 00:35:12
신원을 확인하려고 일부 가족들은 시신 안치소와 병원으로 달려갔다. 당국과 병원 측은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사진, 치과 기록 등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각종 자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정부는 사흘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지미 모랄레스 대통령은 국영 TV에서 보호소장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강철 北대사, 시신 김정남 맞다고 했다가 말 바꿔" 2017-02-25 18:20:08
대사가 시신안치소를 방문해 신체 특징을 확인한 뒤 김정남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강 대사가 갑자기 태도를 바꿨고, 이후 북한은 부검이 필요 없으며 시신은 김철 이외의 다른 사람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시신을 넘길 것을 요구하고 있다. b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02-22 10:00:01
해외상영 모금 위안부 피해자에 전달 02/21 17:41 서울 이재현 산업전사 위폐안치소 방문한 최종헌 강원경찰청장 02/21 17:44 서울 백승렬 '아이고, 힘들어' 02/21 18:02 서울 이종건 경비행기 소음피해 간담회 02/21 18:03 서울 박주영 세종시 기본계획 변경안 02/21 18:03 서울 박주영 세종시...
과테말라 화산 등정하던 6명 일시 한파에 동사 2017-01-10 07:32:49
모임 소속으로 등정 중에 사고를 당했다며 이들이 정상에서 휴대전화로 구조를 요청함에 따라 전날 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였다고 전했다. 사망자의 시신은 화산에 마련된 임시 안치소에 안장돼 있다. 재난위는 현재와 같은 일시적 한파가 며칠간 이어질 것이라며 정상 등정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과테말라 화산 등정하던 6명 일시 한파에 동사…4명 구조돼 2017-01-10 04:45:13
임시 안치소에 안장돼 있다. 재난위는 현재와 같은 일시적 한파가 며칠간 이어질 것이라며 정상 등정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서쪽에 있는 아카테난고는 성층화산으로 두개의 봉우리로 이뤄졌다. 피코 마요르와 에포카파 정상 높이는 각각 해발 3천976m, 3천880m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세월호 침몰] '최초신고' 174명 구한 안산 단원고생 시신 발견 2014-04-24 08:37:47
‘추정’이라고 해경은 전했다. 해경은 팽목항 임시 안치소에서 a군의 신분확인 절차를 밟고 있다.a군은 지난 16일 오전 8시52분 휴대전화로 전남소방본부에 '배가 침몰한다'는 첫 신고전화를 걸었다. 세월호가 제주 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 보낸 첫 신고보다 3분여 앞섰다.a군은 당시 "제주도 가고 있었는데 여기...
[인터뷰] ‘방황하는 칼날’ 정재영, 가장 보통의 아버지 2014-04-16 10:08:02
시체 안치소에서의 정확한 묘사가 없었다. 정재영은 복도를 거니며 일어나는 심리적 변화들을 애드리브로 표현하며, 명확하게 그려지지 않은 상현의 캐릭터를 채워 넣었다. “정확히 쓰여 있지 않았어요. 그냥 그 안치소를 가는 복도를 가면서 일어나는 심리적 변화를 애드리브로 표현한 거죠. 딸의 시체를 마주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