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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반군, 서부 휴양지 공항 점령…북동부 경제중심지도 위협 2024-07-09 11:45:36
주장했다. 탄드웨는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북서쪽으로 260㎞ 떨어진 곳으로, 미얀마 최고로 꼽히는 해변 휴양지가 있는 지역이다. 교전이 벌어지면서 현재 호텔 대부분이 폐쇄되고 항공편 운항도 중단된 상태다.AA는 탄드웨 공항 점령으로 라카인주 북부 지역 통제를 강화하고 해안 지역으로 영역을 확장할 길을 열게...
미얀마 수치 고문 행방 묘연한데…'가족 분쟁' 저택은 재경매 2024-06-28 11:19:36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의 인야 호숫가 1.9에이커(약 7천700㎡) 대지에 자리 잡은 고풍스러운 2층 건물이다. 수치 고문 부친인 미얀마 독립 영웅 아웅산 장군이 1947년 암살된 뒤 정부가 장군 부인 킨 치 여사에게 줬다. 수치 고문은 이 저택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민주화 운동 당시에는 15년간 가택연금 생활을 하는 등...
'골든트라이앵글' 태국·미얀마서 마약류 대량 소각 행사 2024-06-27 16:02:07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미얀마도 전날 양곤, 만달레이 등 전국 20여곳에서 아편 1.4t, 헤로인 2.2t 등 마약류 총 77종을 소각하는 행사를 벌였다. 미얀마 군사정권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미얀마가 양귀비 재배, 합성 마약 생산, 마약 남용과 관련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
미얀마서 군부총격으로 고위승려 사망…최고사령관, 이례적 사과 2024-06-25 18:03:27
앞서 지난 19일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 북부 바고 지역의 유명 불교 사원 주지이자 불교계 원로 승려인 무닌드라(78)가 총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애초 군정은 저항군이 설치한 지뢰가 폭발했다고 주장했으나, 현장에서 생존한 승려가 이에 반박하며 군부 공격을 받았다고 소셜미디어에서 증언했다. 당시 승려 일행이 탄...
수치 고문 수감중 79세 생일…미얀마 군정은 '지지자' 22명 체포 2024-06-20 11:43:47
행진했다. 양곤과 만달레이 등 군정이 장악한 대도시에서는 '꽃 달기 운동'이 벌어졌다. 평소 꽃을 좋아하고 머리에 꽃 달기를 즐겼던 수치 고문을 기려 시작된 평화적 시위 방식이지만, 군정은 전날 만달레이에서만 참가자 22명을 체포했다고 현지 매체 일레븐미디어는 보도했다. 해외 미얀마 국민도 수치 고문...
선양, 진로·처음처럼에 도전장 2024-05-26 18:09:33
지금의 10배인 600만 병으로 늘리고 전국 점유율도 5%까지 높이는 게 목표”라고 했다. 해외시장 진출도 눈앞에 두고 있다. 2019년 미얀마 주정 회사인 아이시클컴퍼니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한 선양소주는 이르면 내년 4월 미얀마 양곤에서 첫 해외 생산 공장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생산 물량은 월 200만 병 수준이다....
CJ 미얀마 사료공장 가동 중단…사업환경 악화에 잠정 폐쇄 2024-05-22 18:33:32
오는 28일 자로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 외곽 모비 타운십(구)에 위치한 사료 공장을 잠정 폐쇄한다고 최근 고객에게 알렸다. CJ피드 미얀마는 금융거래, 원자재 확보, 노동력 유지 등과 관련해 어려움이 많아졌다고 이유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28일 이후로는 언제까지 공장 폐쇄가 이어질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현지...
미얀마 국민 해외탈출 러시 막기?…군정, 해외취업 허가 중단 2024-05-03 11:45:03
수천 명은 비자를 받기 위해 최대 도시 양곤의 외국 대사관에 길게 줄 섰고, 많은 이들은 아예 국경을 넘어 태국으로 도망가기도 했다. 최근 소수민족 무장단체의 거센 공세로 수세에 몰린 군정은 병력도 부족해진 상황으로 알려졌다. 전선이 확대되는 가운데 별 저항 없이 반군에 항복하거나 국경을 넘어 인도, 방글라데시...
미얀마 군정, '미사용 농지' 몰수 확대…"피란민에 매각" 2024-04-30 18:15:42
말했다. 군정은 지난해에도 최대 도시 양곤과 제2 도시 만달레이 등에서 토지를 몰수했다. 군사용, 도로·교량·송전탑 건설, 도시개발사업 등 여러 명목으로 토지를 수용해온 군부가 농지법을 내세워 압수를 확대하는 분위기다. 미얀마 군부는 2021년 2월 쿠데타를 일으켜 반대 세력을 폭력으로 진압해왔다. 군부와 저항군...
동·서남아 이례적 폭염…휴교령에 사망자 속출 2024-04-29 20:42:42
양곤과 제2도시 만달레이 기온도 각각 40도, 44도까지 올랐다. 미얀마에서도 수천개 학교가 대면 수업을 중단했다. 미얀마 군사정권은 지난 17일 교도소 독방에 감금했던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가택연금으로 전환하면서 폭염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태국에서는 지난 27일 최대 전력 수요가 3만6천356㎿에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