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속보] 이낙연 "이재명 선출 축하…정권 재창출에 힘 보탤 것" 2021-10-13 17:06:25
추미애 박용진 김두관 정세균 이광재 최문순 양승조 동지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민주당이 직면한 어려움을 타개하고 국민의 신임을 얻어 정권을 재창출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숙고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
[속보] 이낙연 경선 결과 승복 선언…"당무위 결정 존중한다" 2021-10-13 17:04:45
추미애 박용진 김두관 정세균 이광재 최문순 양승조 동지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민주당이 직면한 어려움을 타개하고 국민의 신임을 얻어 정권을 재창출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숙고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김수현 한...
이재명 "문제는 리더…이번 대선, 부패 기득권과의 최후대첩" [전문] 2021-10-10 20:47:12
감사 말씀드립니다. 정세균, 김두관, 최문순, 양승조, 이광재 후보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전국의 당원 동지 여러분께도 각별한 인사 말씀, 감사 말씀 드립니다. 동지들이 계셔서 우리 민주당이 더 커졌습니다. 더 단단해졌습니다. 4기 민주 정부, 이재명 정부 창출의 동지로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이 모든 분께 뜨거...
hy, 논산에 물류센터 신설…2024년까지 1170억원 투입 2021-09-28 17:03:32
대표와 양승조 충남지사, 황명선 논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hy는 2024년까지 1170억원을 투자해 논산시 일대에 신규 물류·생산 인프라를 구축한다. 물류센터는 동산일반산업단지에 2만4793㎡ 규모로 짓는다. 자동화 시설을 도입해 하루 평균 20만 건 이상 물류 처리가 가능한 시설이다. 1만8612㎡ 규모의...
충남 내포신도시, 스타트업 허브로 키운다 2021-09-27 17:51:03
복지시설을 갖춘 스타트업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별개로 100억원 규모의 천안창업펀드를 조성해 총액의 70%를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내포신도시에 들어설 대학 교육시설은 청년이 당당히 사회에 나갈 수 있게 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청년...
충남, 공항·항만·철도 '3박자'…3년간 해외기업 42곳 몰렸다 2021-09-27 15:48:30
12%를 점유한다. 석유화학산업은 서산 석유화학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연간 에틸렌 392만t과 석유화학제품 2476만t을 생산한다. 철강산업은 현대제철과 동부제철 등이 국내시장 물량의 30%를 생산한다. 양승조 지사는 “전문가 양성, 정주여건 개선, 기업 수요에 맞는 입지 제공, 전폭적인 보조금 지원 등으로 대한민국을...
충남 '중부권 국립경찰병원 설립' 추진 2021-09-22 17:32:10
위한 온천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로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경찰타운에 500병상 규모의 중부권 거점 국립경찰병원 설립을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건의했다”며 “국립경찰병원 건립은 주민에게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비의 역외 유출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홍성=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충남, 17개社서 4229억 투자 유치 2021-09-15 17:38:43
성과를 올렸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박상돈 천안시장 등 4개 시·군 지방자치단체장 및 17개 기업 대표는 15일 홍성군청에서 합동 투자협약을 맺었다. 협약 기업은 도내 4개 시·군 산업단지와 개별 입지 30만8742㎡에 4229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증설하기로 했다. 신규 고용 인원은 1810명이다. 천안에는 10개 기업이...
충남 "석탄화력발전소 전면 폐쇄…2050 탄소중립" 2021-09-08 18:28:32
저탄소 비료 사용 확대, 가축 분뇨 에너지화, 어선 연료의 전기·수소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내 최대 탄소흡수원을 조성하고 탄소 흡수를 높이기 위한 경제수종 교체 등의 정책도 강화하기로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기술 지원, 탈석탄 가속화를 위한 제도 도입 등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이낙연, 이재명 겨냥 "지도자가 균형 잃으면 국정 삐끗…시행착오 안돼" 2021-09-01 17:58:59
겁니다. 그런 점에서 양승조 충남지사가 추진 중인 신혼부부 행복주택은 꽤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비 신혼부부나 신혼부부에게 16·20·25평형 주택을 각각 보증금 3000만·4000만·5000만원, 월세 9만·11만·15만원 조건에 제공합니다. 자녀가 한 명 태어나면 월세의 절반을, 둘 이상이면 완전 면제해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