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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포스트 손연재' 희망 찾은 리듬체조 "도쿄를 꿈꿔요" 2018-08-29 10:08:55
체조의 메달 전망은 기계체조를 위주로 언급되곤 했다. 양학선(26)이 없지만, 김한솔(23·서울시청)과 여서정(16·경기체고)이라는 새로운 쌍두마차가 등장해 인천 대회 '노 골드' 아쉬움을 씻는다는 확신이 컸다. 인천에서 사상 첫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한 간판스타 손연재(24)가 떠난 리듬체조는 세대교체 시기가...
-아시안게임- 체조 김한솔, 도마서 아쉬운 준우승 2018-08-24 18:37:34
차로 따돌리고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전날 마루운동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한솔은 처음으로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단체전)를 수확했다. 김한솔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도마에서 동메달을 따내 양학선(26·수원시청)의 뒤를 이을 한국 체조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cany9900@yna.co.kr...
체조 김한솔·여서정, 금빛 도약…펜싱·태권도·사격도 金(종합) 2018-08-24 00:47:48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도마의 신' 양학선의 후계자로 불리는 김한솔은 마루운동 금메달의 여세를 몰아 24일 열리는 도마 결선에서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김한솔과 마찬가지로 아시안게임 '새내기'인 여서정도 '금빛 착지'에 성공했다. 도마 예선 평균 14.450점으로 1위를 기록한 여서정은...
[아시안게임] 뿌듯한 여홍철 "서정이가 저보다 게임을 더 잘 뛰는거 같아요" 2018-08-24 00:17:43
같다"고 딸을 높게 평가했다. '도마의 신' 양학선이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기 전, 여 교수는 금메달에 가장 가깝게 간 선수였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에서 화려한 공중회전을 선보이고도 착지 때 무너진 하체 탓에 아쉽게 정상 문턱에서 돌아서야 했다. 여 교수에게 ...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유망주 꼬리표 뗀 기계체조 김한솔 2018-08-23 21:33:05
태극마크를 달지 못한 올림픽 챔피언 양학선(26·수원시청)을 대신할 대표팀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한체조협회는 마루운동-안마-링-도마-평행봉-철봉 등 6개 종목을 모두 뛸 수 있는 김한솔 위주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양학선이 도마에서는 여전히 세계적인 기량을 보유했지만, 햄스트링 부상 탓에 다른 종목에선...
[아시안게임] 눈물 글썽인 여서정 "올림픽서 금메달 따서 아빠 걸어드릴래요" 2018-08-23 20:30:13
여 교수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양학선(26·수원시청)이 금메달을 목에 걸기 전 우리나라 체조의 첫 올림픽 금메달 염원을 풀어 줄 기대주였다. 그러나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도마에서 눈물을 훔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고난도 공중 연기 후 착지 때 하체가 무너진 바람에 다 잡은 금메달을 놓쳤다. 당시...
-아시안게임- 김한솔, 마루운동 4위·도마 5위로 결선 진출(종합) 2018-08-20 22:16:51
동메달을 획득해 양학선(26·수원시청)의 뒤를 이을 차세대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김한솔은 도마에서 난도 5.6점과 4.8점짜리 기술을 펼쳤다. 1차 시기에서 14.200점, 2차 시기에서 13.900점을 각각 받았다. 김한솔을 비롯해 이혁중(26)·박민수(24)·이준호(23·이상 전북도청), 이재성(21·한국체대)으로 이뤄진 남자...
[아시안게임] 김한솔 "결선까지 시간 충분…페이스 끌어올린다" 2018-08-20 18:40:43
때 대표팀 코치로 양학선(26·수원시청)의 한국 체조 첫 금메달을 일군 조력자인 최영신 서울시청 감독은 "회전 동작 후 다리를 제대로 펴지 못한 것을 볼 때 리세광의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며 김한솔의 금메달 가능성을 좀 더 높게 쳤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시안게임- 김한솔, 도마·마루운동 결선 진출 유력 2018-08-20 17:59:43
김한솔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도마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양학선(26·수원시청)의 뒤를 이을 차세대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김한솔은 주 종목인 도마에서 난도 5.6점과 5.2점짜리 기술을 펼쳤다. 1차 시기에서 14.200점, 2차 시기에서 13.900점을 각각 받았다. 리세광은 김한솔보다 높은 난도 6.0점짜리 연기를 두 차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8-09 08:00:04
말한다" 180808-0934 체육-005718:44 [아시안게임] 양학선 기술로 '금빛 착지' 노리는 체조 새 간판 김한솔 180808-0947 체육-005819:21 [아시안게임] 김학범호, 완전체 앞두고 공수 조직력 쌓기 '구슬땀' 180808-0948 체육-005919:25 한화 외국인 투수 헤일, 타구에 오른쪽 무릎 맞아 교체 180808-0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