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무공해 사회' 앞당기는 현대차…정의선 "수소에너지, 청정에너지 사회 전환 핵심" 2018-11-11 19:13:27
수소차 공급 확산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련 특허와 연료전지 등 주요 부품을 공유하기로 약속했다. 김세훈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상무)은 “신재생에너지 가운데 수소는 에너지원의 저장과 유통에 있어서 가장 큰 장점을 갖고 있다”며 “무공해 사회 구현을 위해 수소전기차와 전기차를 함께 발전시...
현대차그룹 "수소에너지 사회 전환에 앞장설 것" 2018-11-11 10:47:59
등 30여 명이 참관했다. 김세훈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 상무는 토론회 패널로 참가해 "미래 사회는 디지털, 로봇 기술 발달로 사람의 일을 기계가 대신하면서 지금보다 훨씬 많은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게 된다"며 "신재생 에너지 가운데 수소는 에너지원의 저장과 유통에서 가장 큰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에...
[ 사진 송고 LIST ] 2018-10-30 10:00:02
데뷔 무대 선보이는 아이즈원 10/29 17:05 지방 윤보람 현대·기아차 연료전지사업부장 김세훈 상무 10/29 17:06 서울 사진부 '길을 걸을때는 휴대폰 보지 마세요!' 10/29 17:07 지방 정성호 현대글로비스, 천안 '연곡 졸음쉼터' 환경개선사업 마무리 10/29 17:07 지방 윤보람 현대·기아차...
현대·기아차, 디자인·미래차 사령탑 교체…"위기 정면돌파" 2018-10-29 18:14:12
장재훈 고객가치담당 전무를 인사담당(hr사업부장)에 임명했다. 그동안 현대차 인사업무를 맡아온 김원진 전무는 현대파워텍으로 자리를 옮겼다. 박수남 현대·기아차 상품전략본부장(부사장)과 이경수 현대차 북미판매법인장(부사장)은 자문으로 위촉됐다.◆연쇄 수시 인사 이어질 듯현대차그룹은 미래차 역량 강화...
현대·기아차, 외국인 임원 승진 인사…"제품·디자인·미래차 집중" 2018-10-29 12:48:17
연료전지사업부를 신설하고 김세훈 연료전지개발실장(상무)을 신임 사업부장에 임명했다. 수소전기차에 대한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는 차원이란 설명이다. 김 상무는 투싼ix, 넥쏘 등 그동안 수소전기차 개발을 담당해 왔다. 앞으로 수소차의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선점하는 역할을 맡는다.그룹...
현대·기아차, 임원 인사…상품 혁신·미래 신기술 역량 강화 2018-10-29 11:41:07
단행했습니다. 연구개발본부 직속의 연료전지사업부를 신설하고 연료전지개발실장 김세훈 상무를 신임 사업부장에 임명했습니다. 김세훈 상무는 투싼ix, 넥쏘 등 수소전기차 개발을 담당해 왔습니다. 신임 연료전지사업부장 김세훈 상무는 앞으로 수소전기차의 본격적인 대중화 시대를 대비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신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9-17 15:00:03
대신증권 "한국은행 기준금리 11월 인상할 듯" 180917-0097 경제-000408:14 유진투자 "LG화학 전지사업부 수익성 개선…'매수'" 180917-0098 경제-000508:19 대신증권 "코스닥 투자 매력도 더 높아" 180917-0099 경제-000608:23 KB증권 "롯데케미칼, 실적 부진 전망…목표가↓" 180917-0101 경제-000708:26...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집념… "두산, 발전용 연료전지 세계 1위" 2017-10-25 19:34:39
박 회장은 지난해 3월 그룹 회장 취임식에서 “연료전지사업을 글로벌 넘버원으로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이 뿌린 씨앗이 3년 만에 성과를 보게 된 것이다.그룹 내 발전용 연료전지사업부의 위상도 달라지고 있다. 지난해 (주)두산 내 매출 비중은 8%에 불과했지만 올해 12%, 내년 19%까지 증가할...
[마켓인사이트] 포스코에너지, 연료전지사업 접는다 2016-11-01 19:20:20
연료전지사업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지난 5월에는 연료전지사업부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연료전지사업부를 물적분할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도 했다.그러나 물적분할 방안은 포스코에너지 지분 30%를 보유한 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스카이레이크의 반대에 부딪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