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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풍수] 국운까지 연장시킨 명당 2013-08-04 13:30:23
서울 강남 대모산에 장사지낸 뒤 이를 영릉이라 불렀다. 하지만 영릉이 흉지라는 말이 나오자 세종은 “다른 곳에서 복지(福地)를 얻는 것이 어찌 선영 곁에 장사지내는 것만 하겠는가. 발복설은 근심할 것이 아니다. 과인도 나중에 마땅히 그곳에 장사를 지내되 봉분은 같이 하고 석실만 별도로 만드는 것이 좋겠다”고...